저희 일곱식구를 소개할께용 ~

달려라현짱2009.06.11
조회277

훗 안녕하세여

톡을 첨 쓰는 고3 풋풋한 여고생 이랍니다 ~

맨날톡보면서 첫인사가 뭐 다들 저래 ㅡ. .. ㅡ

라며 비웃엇는데 .....

결국 나마저도 이렇게 쓰게 될줄은 몰랏네여 ...

저번에 톡 을 읽다가

5남매를 소개한 글이 잇길래

글쓰는걸 싫어하는 저마저도

저희 이뿐언 니들과 싸랑쓰런 동생을 소개하기위해

톡이란걸 첨 써보게 되네요  ~

제발 톡 되라 ... 후훗

 

모라고 써얄지를 몰르겟으니까

구냥 대 충대충 막 소개해보겟습니당

 

흑흑 사진공개한거알면 언니들과 동생한테

테러맞을껄 각오하고 사진도 함께 첨부해드릴께용

우선 울아빠랑 엄마먼저 소개할께요

저희 일곱식구를 소개할께용 ~

저희 일곱식구를 소개할께용 ~

헤헤 ~ 저희 아부지 어무니에용

아부지는 이제 막 50세를 찍으셧다는  ~ 꺄아 ~ >.< ㅊㅋㅊㅋ

엄마는 47세구요 ~

우선 아빠는~화내실땐 대빵 무서운데 당연한거지만

정말 뭐든 해주시려는 분이세요

만나면 장난도 자주치고 ... 흔하다는

엄지손꼬락누르면 뿡 ~ 하고 나오는 방구같은 .. ? 헤헤

엄마도 사진찍자고하면 막 브이 날리시구 하핫

두분다 요리를 대게 잘하세요

특히 짬 ~ 뽀옹 ~

귀차늠에도불구하고  짬뽕먹고싶다하면

항상 짬 ~ 뽀옹을 해주시는

같이 살진 않지만 항상보구싶구 아푸지않앗음 좋겟어용 ~

히히 ... ☞☜

쌀앙하눈 엄마 아빠 자랑은 여기서 끄 ~ 읏

저희 일곱식구를 소개할께용 ~

요건 우리 큰누나 사진

이제 24 살이구 .. 쩰 큰누나라서 힘들텐데

동생들한테 다 져주고 양보하구 ..

제가 젤 조아하는 누나에요 ~

누나라고 해서 오해는 하지마세용 ㅠ. ㅠㅠ

집 사람들이 다 큰누나 라고 불러서 흐흣

다른 언니들도 다 큰언니가아닌 큰 누나라고부른답니당..

스포를 대 빵 잘하구 ~ 겜방잘가는거만 빼면 완벽할텐뎅 ㅠ. ㅠ휴휴

키가 180이 넘는 장신임에도 불구하고

목소리에 애교가 철 ~ 철 넘친다는 훗훗 .... 큰누나 소개도 패 ~ 쓰

저희 일곱식구를 소개할께용 ~

요건 우리 둘째 ~

현재 대전에서 대학을다니고 잇구요 ~

이번에 졸업반이에용

공부에 욕심도 많구 ~

5남매중 가 ~ 장 효녀라는 ...

정말 언니여서가아니라

이뿌고 ~ ....음 ... 칭찬할게 없다 ... 미안해 ..

성격이 좀 안좋긴 하지만

친구들이랑 약속잇을때 막 옷없다구 투털대면

자기입을옷까지 다 빌려준다는 ..

멀리잇어서 자주는 못보지만 항 ~ 상보고싯푼

우리맘여린 둘째 봉이에요 ~ !!

저희 일곱식구를 소개할께용 ~
요건 우리셋째 ~ 미성년자처럼 생긴 성인이에요

별명은 방구에요 ~ 크큭

쫌더러운 별명이긴 하지만 ..

별명과는 다르게 정말 귀없게 생겻어요

사진보면알겟죠 ? 귀가없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귀진짜없는줄안다고 막 머라한다는 ... 나뿐 ... 흥

친구같고 절대 언니같진않은 ...

잘붙어 다니구 뭘 하든 우린 단체행동이에요

크큭 나를 가장 속상하게 마니햇던 나뿐방구

남친이 무서우니 작업은 안대용 ㅠ. ㅠ.....

저희 일곱식구를 소개할께용 ~
글구 하나뿌니 없는 우리 막둥이 돼 ~ 지이 ~

고등학교 1 학년 입학한 동생 ~

완전 든든한 놈이에요!

누나들이랑 생활해서 그런가

약간 여성스러운 면도 잇구 ... 막 그랫는데

고등학교 올라가서는

키큰다고 막 치즈도 먹구 .. 우유도먹구 ..

살뺀다고 운동두 하구 ~

가장 많이 싸우긴하지만

그래도 하나밖에 없어서

누가 동생 건드는 꼴은 절 ~ 대 못본다는 ... 후훗

 

참고로 전 넷째구요 !

다 올렷으니까 제 사진도 슬 ~ 쩍 공개할께요 ㅠ. ㅠㅠ.....

저희 일곱식구를 소개할께용 ~

다들 떨어져 잇어서

얼굴이랑 보기 힘들구 .. 그렇지만

항상 마음만은 한곳에 잇다는

정말 유 ~ 머러스한 아빠와

쌍 코미 엄마와

든든한 큰누나와

까칠한 우리 봉이와

친구같은 방구와

연년생이지만 그래도 애기같은 우리 돼지가잇기에

전 행복햇고 앞으로도 행복할것만 같아요 ~

별 소개는 없엇지만

짧지도 길지도 않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마지막으루 !

아빠 엄마 ~

아직 더 키워 주셔야겟지만..(?)

지금까지도 이렇게 이뿌게 우리 오남매 키우느라

정 말정말 고생많앗구

엄마아빠 요즘 보면서 얼굴에 주름생기고

손두 거칠어지두

그런거 보면서 보람인 참 맘이 아팟서요

인제 우린 클만큼 컷으니깐

나머지 인생은 엄마 아빠 몸 생각하시면서

사셧음 좋겟어 ...

큰누나 봉이 방구 얌

동생이라고 이뿌다고 자랑하고 다녀주고

뭐든 챙겨주려 하는 모습들 정말 앞으로도

난 언니들 없음 못사는거 알징 ?

글구 후니얌

하나밖에 없는 동생인데 많이 챙겨주지 못해 미안하구

앞으론 누나다운 누나가 되도록 노력할께 !

다들 사랑해 !

뽀너쓰루 ~

항상 붙어다니면 세쌍둥이 같단 소리듣는

둘째 셋째 넷째 사진 ☆

저희 일곱식구를 소개할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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