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있잖아요, 안녕하세요? .. 나 이런거 처음 써서 너무 민망해잉.. 여자구요 올해 19살이예요 (빠른 91 .. 아직도 십대야 씨이..) 제가 요즘 좀 걱정하는게 있는데 누구한테 물어볼.. 사람은 있지만 톡커님들 생각도 좀 궁금해서요~ (아무래도 좀 더 다양한 연령층과 다양한 일들을 먼저 겪으신 인생선배님들도 계시니까..) 고2 때 학교를 자퇴하고(17살) 그 다음해에 검고패스하고 수능을 봐서 대학을 갔어야 했는데............. 못갔어요ㅠOMG 이때가 작년이었음. 2008년. 뭐.. 대학못간거 따로 변명이 있나요.. 공부치에 비해 목표가 너무 미치도록 높았던... 내 착오. ㅠㅠ 그리고 올해 또 지겨운 독학생으로.. 이번엔 기필코 대학가야지!! 하는 생각으로 오늘까지 달려왔건만, 대뜸, 그저께인가요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너 미국갈래?" ... 참고로 저희 어머니 저 대학가시던 말던 굳이 안따지십니다. 대학이라도 4년제말고 전문대나와서 하루빨리 자격증따고 취업해라. 이런쪽. 미국에 이모가 계시는데요.......... 저더러 와서 여기서 공부하래요................. ㅠㅠ우엉엉 그래요 미국 좋긴좋죠 근데 지금 가서 저 뭘하나요..? 거기 있는 대학다니는것도 아니구..ㅠㅠ 미국은 학기가 9월 시작이라면서요 ㅠㅠ 간다면 2달뒤에나 갈텐데..ㅠ 가서 전 뭐하나요 ㅠㅠ 그냥 미국현지인들과 어울리면서 회화나 조금 익히고.. 뭐 그냥 거기있는 어학원 다니면서.. 그렇게 또 시간죽이기 인가요 ㅠㅠ 그냥 딱 잘라 거절하고싶은데 그러면 엄마가 하는말이 (예상) " 이년은 3년동안 혼자있었으면서 뭘 또 공부한다고 난리야!! 잔말말고 안가?!? " .... 아 ... 자퇴한거 정말 저 문제있어서 한건 아니예요...... ..... 에휴 .... 암튼 이래요 그냥 털어놓고싶엇어요 그럼 좋은하루들 보내시길~
미국갈지,수능볼지 고민되요ㅠㅠ
저 있잖아요, 안녕하세요?
.. 나 이런거 처음 써서 너무 민망해잉..
여자구요 올해 19살이예요 (빠른 91 .. 아직도 십대야 씨이..)
제가 요즘 좀 걱정하는게 있는데 누구한테 물어볼.. 사람은 있지만
톡커님들 생각도 좀 궁금해서요~
(아무래도 좀 더 다양한 연령층과 다양한 일들을 먼저 겪으신 인생선배님들도 계시니까..)
고2 때 학교를 자퇴하고(17살)
그 다음해에 검고패스하고 수능을 봐서 대학을 갔어야 했는데............. 못갔어요ㅠOMG
이때가 작년이었음. 2008년.
뭐.. 대학못간거 따로 변명이 있나요.. 공부치에 비해 목표가 너무 미치도록 높았던...
내 착오. ㅠㅠ
그리고 올해 또 지겨운 독학생으로.. 이번엔 기필코 대학가야지!! 하는 생각으로
오늘까지 달려왔건만,
대뜸, 그저께인가요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너 미국갈래?"
...
참고로 저희 어머니 저 대학가시던 말던 굳이 안따지십니다.
대학이라도 4년제말고 전문대나와서 하루빨리 자격증따고 취업해라. 이런쪽.
미국에 이모가 계시는데요..........
저더러 와서 여기서 공부하래요.................
ㅠㅠ우엉엉
그래요 미국 좋긴좋죠
근데 지금 가서 저 뭘하나요..?
거기 있는 대학다니는것도 아니구..ㅠㅠ 미국은 학기가 9월 시작이라면서요 ㅠㅠ
간다면 2달뒤에나 갈텐데..ㅠ
가서 전 뭐하나요 ㅠㅠ
그냥 미국현지인들과 어울리면서 회화나 조금 익히고..
뭐 그냥 거기있는 어학원 다니면서.. 그렇게 또 시간죽이기 인가요 ㅠㅠ
그냥 딱 잘라 거절하고싶은데
그러면 엄마가 하는말이
(예상) " 이년은 3년동안 혼자있었으면서 뭘 또 공부한다고 난리야!! 잔말말고 안가?!? "
....
아 ... 자퇴한거 정말 저 문제있어서 한건 아니예요......
.....
에휴
.... 암튼 이래요
그냥 털어놓고싶엇어요
그럼 좋은하루들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