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D여대 수준...

DD200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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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여대에서 하는 학교행사에 관심있어서 관련된 패디과 사무실에 전화하였습니다.

아는친구가 있어서 그 행사에 관심이 있는데 그행사가 어디서 몇시에 진행되냐 물었죠.

근데 그 분 갑자기 제가 친구라는 단어를 내뱉음과 동시에

갑자기 반말을 하시면서 내뱉는 말이

"야!! 그건 니 친구한테 물어봐야지 왜 여기다 전화하냐?"

참.. 저로서는 황당해서 아무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D여대는 학교행사에 관심있어하는 외부인들에게 다 이렇게 전화를 받는건가요?

 

얼굴이 보이지 않는 전화상으로, 그것도 초면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반말에 여기다 왜 전화하냐는 이런식의 반응은..

저로서는 처음인지라..

 

학교에 관련된 사람이 이렇게 아무렇게 내뱉는 말이

밖에서 보는 저로서는 이런 한마디가 학교이미지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냥 이학교 수준이 이렇구나 하는 씁쓸할 웃음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