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30대 초반이고 동갑인 남자분을 만나서 이제 4달째 사귀고 있습니다 원래부터 아는 사이였다가 올해부터 사귀게 되었죠.. 그런데, 전 지금 부모님 모두 돌아가시고 혼자 살고있는데 제가 살아온 시간이 좀 그렇습니다.. 친어머니가 6살때 돌아가시고 새어머니밑에서 구박을 무척 심하게 받았어요..초등학교때 일하고 맞고 욕먹는 생활이 넘 싫어서 자살을 몇번 시도할정도로요..아버지께서 몇년전 돌아가시기전까지 계속 새엄마와의 갈등과 아버지에대한 원망때문에 맘이 많이 꼬여가고 썩어가더군요.. 그러다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나선 새엄마와는 완전히 인연이 끊겨서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면서도 아버지께 대한 죄스러운맘에 또 우울증이오고 그러다 그 사람을 만나면서 어떻게 보면 탈출구로 그 사람을 만났어요 그런데 나이가 있다보니 그분은 첨부터 결혼을 생각하고 만날테니까 솔직히 제 사정을 말씀드리고 저 혼자 생활한지 벌써 10년이 넘었고 어릴때 이후로 내 부모 형제도 날 지켜줄수없는데 누굴 믿겠어라는 생각에 혼자 맘에 벽을 높이 쌓아두고 있어서 결혼생각도 없고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지금은 그냥 외로워서 만나는거다라고 말했죠..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분이 저도 좋아지고 앞으로도 같이 함께하고 싶은데 용기가 나지 않네요.. 그분이 첨 교제할때 집에 말씀드려서 어른들을 뵌적은 없지만 어머니는 늘 반찬이랑 자잘한거 까지 챙겨서 보내주시고 하시는데 제가 새엄마때문에 아줌마 공포증까지 있어서 학교다니면서 아르바이트 할때도 사장님은 괜찮은데 사모님만 뵈면 첨엔 괜히 주눅들고 무서워하고 나중에도 불편하고 껄끄럽고.. 그래서 그분어머니께서 무척 좋은분일것 같지만 그것과는별개로 본능적으로 그냥 어른들이 두렵고 무서워요.. 그리고 어릴때 때리는 새엄마도 싫고 더 상처만 주는 아버지랑 오빠도 싫어서 그런지 혼자있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더라구요 그래서 커서도 주변사람들하고 어울리는것도 별로 안좋아하고 친구도 몇명만 가끔 만나고 친척들과 왕래도 없고 직장도 가져본적없고 일도 집에서 하다보니 정말 며칠씩 집밖에 한번 나가지도 않고 그렇게 스스로 고립된 생활을 하고있었어요 그분은 사람들하고 어울리는것도 무척 좋아하는데 앞으로 그분과 함께 나도 닫혀있는 맘과 생활을 열고 나가고 싶은데 나이를 이렇게 먹어서도 여전히 두렵네요... 그리고 쭉 혼자 스스로 돌보고 생활하다보니 어느새 전 철저히 개인주의가 되어있는데 앞으로 결혼해서 잘 살수있을까 이런 걱정도 되고.. 혼자였던 시간은 행복은 없지만 그래도 상처와 슬픔도 없는데...
저도 결혼 할수있을까요..
나이는 30대 초반이고 동갑인 남자분을 만나서 이제 4달째 사귀고 있습니다
원래부터 아는 사이였다가 올해부터 사귀게 되었죠..
그런데, 전 지금 부모님 모두 돌아가시고 혼자 살고있는데
제가 살아온 시간이 좀 그렇습니다..
친어머니가 6살때 돌아가시고 새어머니밑에서 구박을 무척 심하게
받았어요..초등학교때 일하고 맞고 욕먹는 생활이 넘 싫어서 자살을 몇번
시도할정도로요..아버지께서 몇년전 돌아가시기전까지 계속 새엄마와의 갈등과
아버지에대한 원망때문에 맘이 많이 꼬여가고 썩어가더군요..
그러다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나선 새엄마와는 완전히 인연이 끊겨서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면서도 아버지께 대한 죄스러운맘에 또 우울증이오고
그러다 그 사람을 만나면서 어떻게 보면 탈출구로 그 사람을 만났어요
그런데 나이가 있다보니 그분은 첨부터 결혼을 생각하고 만날테니까
솔직히 제 사정을 말씀드리고 저 혼자 생활한지 벌써 10년이 넘었고
어릴때 이후로 내 부모 형제도 날 지켜줄수없는데 누굴 믿겠어라는 생각에
혼자 맘에 벽을 높이 쌓아두고 있어서 결혼생각도 없고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지금은 그냥 외로워서 만나는거다라고 말했죠..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분이 저도 좋아지고
앞으로도 같이 함께하고 싶은데 용기가 나지 않네요..
그분이 첨 교제할때 집에 말씀드려서 어른들을 뵌적은 없지만
어머니는 늘 반찬이랑 자잘한거 까지 챙겨서 보내주시고 하시는데
제가 새엄마때문에 아줌마 공포증까지 있어서
학교다니면서 아르바이트 할때도 사장님은 괜찮은데 사모님만 뵈면
첨엔 괜히 주눅들고 무서워하고 나중에도 불편하고 껄끄럽고..
그래서 그분어머니께서 무척 좋은분일것 같지만
그것과는별개로 본능적으로 그냥 어른들이 두렵고 무서워요..
그리고 어릴때 때리는 새엄마도 싫고 더 상처만 주는 아버지랑 오빠도
싫어서 그런지 혼자있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더라구요
그래서 커서도 주변사람들하고 어울리는것도 별로 안좋아하고
친구도 몇명만 가끔 만나고 친척들과 왕래도 없고
직장도 가져본적없고 일도 집에서 하다보니 정말 며칠씩 집밖에 한번
나가지도 않고 그렇게 스스로 고립된 생활을 하고있었어요
그분은 사람들하고 어울리는것도 무척 좋아하는데 앞으로 그분과
함께 나도 닫혀있는 맘과 생활을 열고 나가고 싶은데
나이를 이렇게 먹어서도 여전히 두렵네요...
그리고 쭉 혼자 스스로 돌보고 생활하다보니 어느새 전 철저히
개인주의가 되어있는데 앞으로 결혼해서 잘 살수있을까
이런 걱정도 되고..
혼자였던 시간은 행복은 없지만 그래도 상처와 슬픔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