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첫직장이자 지금 다니회사 . 설계 경력 5년차입니다. 나이는 현재28 처음에 입사했을때는 회사가 규모가 작은터라 10명 이내였고, 다들 제 위분들과 나이차는 6살 위부터 있었고 , 여과장님 단한명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여과장님은 회사를 좌지우지 할정도로 사장님과 친분이 두터웠고 기가 세, 왠만한 직원들은 함부로 하지 못하는 과장님이셨어요 전 그렇게 부서와 관련된일 외에도 여러가지일을하게 되었죠. (청소, 심부름, 차 심부름, 설겆이, 전화응대, 서류발급 등등등) 그렇게 일을 하면서 시간은 흘렀고 1년정도 있다가 직원을 뽑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남자 분들만 , 그것도 나이 많은 분들만... 전 1년후에도 막내였습니다. 그분들다 시중 다받아주고..흠.. 그렇게 또 1년후 직원들이 점점 들어오게되었죠 이번직원들은 나이차는 위로 한두살차이이고 직급은 동일한 직급으로 다들 남자 직원들이라서 저랑은 별로 마주칠일이 없었고, 마찰이 생기더라도 순순히 넘어갔습니다. 그렇게 또 2년이 흐르고 직원들이 물갈이(?!)를 하게되어 제일오래 다닌사람들 순위가 제가 오르게 되었죠. 입사순으로 하면 제 위로는 세분이 있으시고 그아래로는 20명이 있구요 하지만 그 20명중에는 반은 과장급 이상이고 반은 대리, 주임.. <---- 나이는 한두살 위인 남자직원들, 회사안에는 여자과장님도 출산으로 그만두시고 남은 사람들은 다 남자. 여자과장님이 계셨을땐 다들 찍소리도 못했던 남자들이 여과장님 퇴사하자 점점 태클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무슨얘기하면 지들이 잘났다라던지 더 우기고 더 소리지르고 (저도 또한 똑같이 소리지르고 했죠) 지금 전 대리로 맡게 되어 나름 일을 하고있는데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남자직원들의 태클들!! 제가 거래처에 대해 물어보면 "글쎼 나 바쁘니까 니가 전화해서 물어봐" 그놈들은 필요한땐 자기 윗사람들에게 시켜 제가 꼼짝도 못하게 일을 하게끔 만듭니다. 이런일은 다반수이고, 사장님이 시켜서 게시판에 올려놓은 휴일출근표도 " 왜 이렇게 짰냐? 저번달에 출근안한사람들도 많은데 왜 이렇게 짰냐??" 아침 출근하자마자 가방 놓기도 전에 태클걸기 시작해서 " 출근표 다시 바꿔라 " 저의 화을 돋구는 남자분들이 있는가 하면, 바쁜데 전화해서 " 00대리야, 이거 도면 00과장한테 받아서 내자리에 올려놔" 직접 00과장한테 전화해서 본인들이 받으면 될것을 구지 왜 저한테 거쳐서 하는지.. 제가 남자직원이 잘못한것을 꼭 집어서 얘기해주면 열마디 하고 다른사람들이 똑같은 얘기로 하면 한번에 알아듣고. 제가 잘못하지않는 일도 구지 따져보지도 않고 소리부터 지르고 여자라고 넘넘 무시당하는것같아요. 자기 부서아랫사람 시키면 되는일은 구지 저한테 와서 프린터좀 하라는 둥 안하면 옆에서 계속 깐죽대는둥, 자기부서사람들 다 바쁘니깐 저한테 부탁한다고 하는둥. 맞는 얘기라고 해도 귀담아 듣지도 않고, 자기 말들만 옳다고 우기고 제가 그 사람들보다 직급은 비슷해도 연차가 있기때문에 그 사람들이 저에 대한 위기 의식이 느껴지는건지..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이 드는지 하루하루지날때마다 더 독하게 한다고 해도 남자들한테는 씨알도 안먹히고 좋은 방법없을까요?? 입사5년차로 나이가 별차이 안나는 남자들을 상대하기가 힘드네요...
입사5년 여직원이 살아남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첫직장이자 지금 다니회사 . 설계 경력 5년차입니다. 나이는 현재28
처음에 입사했을때는 회사가 규모가 작은터라 10명 이내였고, 다들 제 위분들과 나이차는 6살 위부터 있었고 , 여과장님 단한명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여과장님은 회사를 좌지우지 할정도로 사장님과 친분이 두터웠고 기가 세, 왠만한 직원들은 함부로 하지 못하는 과장님이셨어요
전 그렇게 부서와 관련된일 외에도 여러가지일을하게 되었죠. (청소, 심부름, 차 심부름, 설겆이, 전화응대, 서류발급 등등등)
그렇게 일을 하면서 시간은 흘렀고 1년정도 있다가 직원을 뽑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남자 분들만 , 그것도 나이 많은 분들만...
전 1년후에도 막내였습니다. 그분들다 시중 다받아주고..흠..
그렇게 또 1년후 직원들이 점점 들어오게되었죠
이번직원들은 나이차는 위로 한두살차이이고 직급은 동일한 직급으로 다들 남자 직원들이라서 저랑은 별로 마주칠일이 없었고, 마찰이 생기더라도 순순히 넘어갔습니다.
그렇게 또 2년이 흐르고 직원들이 물갈이(?!)를 하게되어
제일오래 다닌사람들 순위가 제가 오르게 되었죠. 입사순으로 하면 제 위로는 세분이 있으시고 그아래로는 20명이 있구요
하지만 그 20명중에는 반은 과장급 이상이고 반은 대리, 주임.. <---- 나이는 한두살 위인 남자직원들,
회사안에는 여자과장님도 출산으로 그만두시고 남은 사람들은 다 남자.
여자과장님이 계셨을땐 다들 찍소리도 못했던 남자들이 여과장님 퇴사하자 점점 태클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무슨얘기하면 지들이 잘났다라던지 더 우기고 더 소리지르고 (저도 또한 똑같이 소리지르고 했죠)
지금 전 대리로 맡게 되어 나름 일을 하고있는데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남자직원들의 태클들!!
제가 거래처에 대해 물어보면
"글쎼 나 바쁘니까 니가 전화해서 물어봐"
그놈들은 필요한땐 자기 윗사람들에게 시켜 제가 꼼짝도 못하게 일을 하게끔 만듭니다.
이런일은 다반수이고, 사장님이 시켜서 게시판에 올려놓은 휴일출근표도
" 왜 이렇게 짰냐? 저번달에 출근안한사람들도 많은데 왜 이렇게 짰냐??"
아침 출근하자마자 가방 놓기도 전에 태클걸기 시작해서
" 출근표 다시 바꿔라 "
저의 화을 돋구는 남자분들이 있는가 하면,
바쁜데 전화해서
" 00대리야, 이거 도면 00과장한테 받아서 내자리에 올려놔"
직접 00과장한테 전화해서 본인들이 받으면 될것을 구지 왜 저한테 거쳐서 하는지..
제가 남자직원이 잘못한것을 꼭 집어서 얘기해주면 열마디 하고 다른사람들이 똑같은 얘기로 하면 한번에 알아듣고. 제가 잘못하지않는 일도 구지 따져보지도 않고 소리부터 지르고 여자라고 넘넘 무시당하는것같아요.
자기 부서아랫사람 시키면 되는일은 구지 저한테 와서 프린터좀 하라는 둥 안하면 옆에서 계속 깐죽대는둥, 자기부서사람들 다 바쁘니깐 저한테 부탁한다고 하는둥.
맞는 얘기라고 해도 귀담아 듣지도 않고, 자기 말들만 옳다고 우기고
제가 그 사람들보다 직급은 비슷해도 연차가 있기때문에 그 사람들이 저에 대한 위기 의식이 느껴지는건지..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이 드는지 하루하루지날때마다 더 독하게 한다고 해도 남자들한테는 씨알도 안먹히고
좋은 방법없을까요??
입사5년차로 나이가 별차이 안나는 남자들을 상대하기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