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재수없는 하루

간지몸짱2009.06.11
조회96

제목: 재수없는 하루

간단히 저의 소개을 하자면

나이는 28살이구요 남자입니다..

직업은 웨이트 트레이너로 일하구있습니다.

 

정확히 4월1일 월요일

난 평상시와 같이 아침6시30분에 일어낳다

아침 밥을 먹고 기분좋케 대문 밖을 나왓지~

내 전용 자가용 버스을 타고 창원에 B사회사에 출근 길이었다.

회사까지 버스을 타고 약40분 정도 소요가되는데 그시간에난 시내버스 좌석 한편에서 매

일 잠을자곤한다

알람시계가 잇는것도 아니고 누가깨워 줘서도 아니고 우리회사 앞에만오면 그냥 눈

이 떠인다 참으로 신기한 일이죠?

 

바쁜걸음으로 버스에서 내려 걸어서 약10분정도 소요되는데 그날따라 기분

이 좋아서 휘바람을 불면 걸어갓다.

이야기는 이제부터다 젠장~~~~`

우리회사 앞에 신호등이 하나있는데 빨간 불이어서 가만히 휘바람을 불며 서있었다.

파란불이 바뀌자 빨리갈려고 뛰엇는데~~~~~~~~~~~~

이런 젠장 하늘에 날벼락이~

걸음을 뛰는 순간 내가 앞으로 가는것이 아니라 밑으로 가는 것이엇다

땅속으로~~~~~~~~~`

어느 쓰글놈무니새끼가 하수구에 막아놓은 철판을 들고간것이엇다.

앞만 보고 가던길 거기에 빠지고 만것이지~

참고로 우리회사 근처에는 여자들이 많이 다니는데 쳐다보는 눈빚~

승용차 안에서 운전대에 머리 박고 웃어 데는데 정말이지 그냥 하수구 밑으로 들어

가고 싶엇다.

빨간불이 바뀌자 차도 지나가고 사람도 없고해서 기어서 나왓다.

고개을 숙인체 하수구에서 나왓는데 젠장~ 바지 다째지고 엉덩이에 피멍들고 손등

에 피나고 팔굽치 타박상 입고~

다시 신호등을 기다리는데 사람들이 내 바지 째진것보고 웃어되는데 그래도 난 대한

민국 남자아이가 아무렇치도 않은듯 회사로 들어 갓지ㅋ 우리회사 형들이 왜그랫냐

고 물어보는데 참아~ 쪽팔려서 말도 못하고 이런나의 심정을 누가 알리~

만화에서나 일어 나는 일이 나에게 일어나다니 하면서 혼자서 중얼중얼~~

아휴 지금도 생각하니 소름이 끼치네~

칭구들도 앞만 보고 가지말고 밑에도 한번씩 보고 다녀라~

특히 하수구 구정에 철판깔려 있는지 없는가 확인하고~

오늘은 여기까지 밥먹으로간다 젠장~~~~


경고:마음속으로 저새끼저거 바보아이가 이런 생각하면은 저주~~할꼬야~~ 하수구 구정에 빠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