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리빙 타도하자.... 결과보고 합니다.

둘째 며느리2004.05.22
조회2,392

안녕 하세요 보기 드물게 날씩 쨍~~ 합니다.

어제  하이리빙땜시... 속상 했었지요 ^^

글쎄요 일단락 졌다고 볼까요?

친정에 가니 거실 한켠에 뜯어지지도 않은 꾸러미가   쌓여 있더라구요  쌤플도 몇가지 있더만 눈에

안들어 옵니다.

차에 다 싫고 사돈에 팔촌에 팔촌에 팔촌 아자씨 집을 찾아가서  다~~~  내려놓고 다시는 이러지말라고

기분나쁘다하고  동네사람들한테 부녀회장님 이름판거  사과하라하고 왔습니다.

사과 했냐고요?   행여나요~~~~하이리빙 타도하자.... 결과보고 합니다.  이 좋은  사업을  놓치는데 안타까워서  같이 잘 살아보자고 했는데   인척이라고  잘해줄라고 했는데~~ 눈물은 왜 흘리는지 원하이리빙 타도하자.... 결과보고 합니다.

자기 사촌 까지  끌어들여 우리를 물먹이려  한 그사람들을   미워하기로 하고  얼굴도 보지 않으려 합니다    상처받았어요....하이리빙 타도하자.... 결과보고 합니다.  작년에  남동생이 교통사고로   이세상을 등졌습니다...      재판해서 승소해

보상금도 받았습니다.  파란만장한 23살   남동생이    할일이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아파서    죽은것도 아니고  나쁜짓을 많이해서  먼저 죽은것도 아니거늘...  그 보상금을 노리고  우리에게 접급을 했던

것입니다.     그 어른든 나이도 제법 먹은  사람들이고 공부도 했다하는 사람들입니다. 

너무너무 화가나서  할소리 안할소리 막말도 하고 왔어요

정말 육탄전만 안하고  왔어요....  그 아줌마 아저씨 자식들한테도 일일이 전화해서   너히 부모가 이렇게까지 파렴치한이라고도 했어요     ....   나올때 보니 집안이 쫌  어질러지긴 했더라만... 쩝

잘못한건 알지만  죄책감이 든다거나 미안한 생각이 지금도 전혀 들지 않습니다.... 전 원래 나쁜가봐요

암튼.... helper..님하고  다른 여러분들 의견이랑   절 위로해주신 글 읽고  힘도 얻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보가 없었으면 분명 홀까닥 넘어갔을것인데...  하이리빙 타도하자.... 결과보고 합니다.  이제는 시친결 죽순이라고 욕해도  엉덩이 딱 붙이고 앉아 시친결을 위해 힘쓸랍니다.   모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요 건강하시고요  하시는일 모든일 다~~~ 잘되세요 ^^ 둘째 며느리  죽순이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