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남의 글에 댓글을 달지 않는데.. 오늘 님의 글을 읽고... 글을 써봅니다. 세상 많은 부부들 중에 갈등이 없는 사람 있을까요? 지금 두 사람 사이에 아이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저 역시 남이였던 두사람이 하나가 된 다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니더군요. 저야 시부모님과 떨어져 살아서 인지... 잘 모르겠지만.. 저도 아이가 중학교에 가서 집안 형편이 풀린 다음에.. 집사람과 대화를 해보면.. 제가 했던 말중에 가장 기분이 나빴던 말이.. 그리고 행동이.. 제가 열심히 살다가 보니.. 집안일 하는 사람은 대충 사는 것으로 인식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비록 시어머님이 도와주고 계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집안일 하는 집사람 고생한다는 것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저야 아침에 학원을 다니거나 아르바이트를 해서.. 아침을 먹은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막상 밥을 끼니에 챙기는 것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아내가 일을 다니면서 제가 아이들 밥상을 차리는데.. 저 역시 귀찮아서 통닭이나 피자을 시킵니다. 그러나 제가 저녁을 꼭 아내에게 해달라고 해서 먹는 이유는 이제는 집사람이 아침도 빵이나 콘푸레이크로 먹이다 보니 서양식화 되버린 것입니다. 전 제가 저녁을 먹는 것이 아니라 내일 아침 아이들 아침밥이 될 찌게를 하게 하고 밑반찬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물론 대부분 밑반찬은 시장에서 사오는 거지만.. 그래도.. 원래는 제가 저녁까지도 회사에서 꽁짜로 주다 보니 회사밥으로 아침 점심 저녁을 다 해결했죠. 그게 돈 모으는 길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 식사 습관을 잘못 길들인것 같아서.. 될 수있는한 저녁을 아이들과 같이 먹으려고 하죠. 무튼 님이 아내에게 사소한 일에 무시한 일이 없는지 생각해 보시구요. 제가 적은 글에서도 있듯이.. 님이 있을때는 한없이 잘해주시는 시어머니가.. 남편 없을때는 한없이 시집살이를 시킬수도 있습니다. 지금 상황이 되기 전에 분가하셨으면 참 좋았을 것을.. 그리고 아내가 혹시 사회생활을 원한다면..' 하게 해주세요. 힘든 상황에서 시부모님과 꼭 함께 하는 것이 효도는 아닙니다. 그냥 떨어져 살다가 보면 서로 몰랐던 장점을 알게 될 수 도 있구요. 아이가 생기면서 다시 깊어졌던 골이 얇아 질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내가 스트레스 받은 날에는 저녁 외식을 하던지.. 아님 주말에 두분이서 여행이라도 다녀와 보세요. 이런게 사소한 거지만 스트레스 해소에는 최곱니다. 그리고 시어머님과 아내가 사이가 안좋을 때는 그냥 아무말 안하고 중간의 위치에서 그냥 서있으세요. 누구편 들기 시작하면 싸움은 더 커집니다. 그리고 저녁 잠자기 전에 다리도 주물러 주시고... 당신이 고생이 많네..위로도 해주시고요. 제가 보기에는 두분은 이혼보다는 그냥 혼인 상태를 유지 하는 것이 두분에게 모두 좋을 뜻 보입니다. 이혼남과 이혼녀로 산다는 것보다는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좀 먼 거리로 분가 생각해 보세요.
돈벌어 오시는 마나님의 훈계라는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제가 남의 글에 댓글을 달지 않는데..
오늘 님의 글을 읽고...
글을 써봅니다.
세상 많은 부부들 중에 갈등이 없는 사람 있을까요?
지금 두 사람 사이에 아이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저 역시 남이였던 두사람이 하나가 된 다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니더군요.
저야 시부모님과 떨어져 살아서 인지...
잘 모르겠지만..
저도 아이가 중학교에 가서 집안 형편이 풀린 다음에..
집사람과 대화를 해보면..
제가 했던 말중에 가장 기분이 나빴던 말이..
그리고 행동이..
제가 열심히 살다가 보니..
집안일 하는 사람은 대충 사는 것으로 인식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비록 시어머님이 도와주고 계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집안일 하는 집사람 고생한다는 것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저야 아침에 학원을 다니거나 아르바이트를 해서..
아침을 먹은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막상 밥을 끼니에 챙기는 것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아내가 일을 다니면서 제가 아이들 밥상을 차리는데..
저 역시 귀찮아서 통닭이나 피자을 시킵니다.
그러나 제가 저녁을 꼭 아내에게 해달라고 해서 먹는 이유는
이제는 집사람이 아침도 빵이나 콘푸레이크로 먹이다 보니
서양식화 되버린 것입니다.
전 제가 저녁을 먹는 것이 아니라 내일 아침 아이들 아침밥이
될 찌게를 하게 하고 밑반찬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물론 대부분 밑반찬은 시장에서 사오는 거지만.. 그래도..
원래는 제가 저녁까지도 회사에서 꽁짜로 주다 보니 회사밥으로
아침 점심 저녁을 다 해결했죠.
그게 돈 모으는 길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 식사 습관을 잘못 길들인것 같아서..
될 수있는한 저녁을 아이들과 같이 먹으려고 하죠.
무튼 님이 아내에게 사소한 일에 무시한 일이 없는지 생각해 보시구요.
제가 적은 글에서도 있듯이..
님이 있을때는 한없이 잘해주시는 시어머니가..
남편 없을때는 한없이 시집살이를 시킬수도 있습니다.
지금 상황이 되기 전에 분가하셨으면 참 좋았을 것을..
그리고 아내가 혹시 사회생활을 원한다면..'
하게 해주세요.
힘든 상황에서 시부모님과 꼭 함께 하는 것이 효도는 아닙니다.
그냥 떨어져 살다가 보면 서로 몰랐던 장점을 알게 될 수 도 있구요.
아이가 생기면서 다시 깊어졌던 골이 얇아 질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내가 스트레스 받은 날에는
저녁 외식을 하던지..
아님 주말에 두분이서 여행이라도 다녀와 보세요.
이런게 사소한 거지만 스트레스 해소에는 최곱니다.
그리고 시어머님과 아내가 사이가 안좋을 때는
그냥 아무말 안하고 중간의 위치에서 그냥 서있으세요.
누구편 들기 시작하면 싸움은 더 커집니다.
그리고 저녁 잠자기 전에 다리도 주물러 주시고...
당신이 고생이 많네..위로도 해주시고요.
제가 보기에는 두분은 이혼보다는 그냥 혼인 상태를 유지 하는 것이
두분에게 모두 좋을 뜻 보입니다.
이혼남과 이혼녀로 산다는 것보다는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좀 먼 거리로 분가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