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모 유명연예기획사에서 현재 한 아이돌그룹일을 맡고 있습니다 (편의상 이 그룹을 A라고 칭하도록하죠.) 지난 주말 s본부의 한 프로그램녹화에 A가 스케쥴이 잡혀있던상태고 전 s본부로 아침 8시까지 도착하기로 되어있었습니다. 저희집은 용인이구요 전원주택가라 시내와는 좀 거리가 있습니다. 터미널에서 김포공항가는 버스타고 갈려고 택시를 불렀죠. 저희집은 택시나 차 없이 시내를 나가기가 참 뭐같거든요.. 늘 부르던 에X스콜택시에 전화를했고 택시기사가 확인전화를했길래 5시까지 와주세요...했어요 정확히 5시 2분 "여기 XX앞인데 어디로 갈까요" 하길래 삼거리에서 좌회전해서 쭉 올라오시면 전원주택가있어요.. 거기로 와주세요..했더니 삼거리에서 좌회전이요? 라는 확인하는 차원의 질문을 했고 네 좌회전이요 라고 대답.. 그런데 이아저씨가 대답도 안하고 전화를 뚝 끊는겁니다... 뭐지...;; 살짝 불안한 느낌이 들어 밖으로 나갔어요 얼마후 전화를했더니...안받네요...ㅡㅡ 다시 했어요....안받아요 이런...ㅆ... 그때 시간 이미 5시10분 ...버스시간 5시20분 그 버스 놓치면 난 지각.....저희에게 지각=사고;; 결국 자고있던 오빠를 깨워 터미널까지 태워다 달라하고 머리끝까지 열받은 전 콜택시회사로 전화했죠 동네와있다던 택시가왜 보이지도않고 전화도 안받으시는거죠?!!!!!!!!!!!!!!!!!!! 여차저차 얘기했더니 자기는 모르겠다네요..ㅡㅡ택시기사한테 물어봐야지 왜 자기한테 물어보냐는군요... 택시기사한테 물어볼려고 전화했는데 길물어보다가 갑자기 끊더니 전화도 안받는다.나 늦으면 당신들 책임질거냐 했더니 왜 자기가 책임져야되냡니다....ㅡㅡ택시기사랑 얘기하래요.. 내가 택시기사한테 갠적으로 콜한것도 아니고 콜택시회사에 전화해서 거기서 배정해서 보낸택신데 그래도 책임이 없냐했더니 잠시 침묵....기사한테 전화를 해보겠다는군요.. 끊고 얼마후 전화를기다리는 중에 택시기사한테 또 전화를했어요 여전히 안받았구요....ㅡㅡ 몇분후 에이스콜택시에서 전화가 왔어요 기사랑 통화를 햇는데 두번이나 나한테 전화를했다고 하는거에요 아 답답해.... '두번전화하신건 맞는데 처음했을때 5시까지 와달라고했고 두번째 했길래 길가르쳐줬더니 갑자기 전화끊더니 오지도 않고 전화도 안받고 그런다고요!!!!" 그아저씬 이미 터미널에 와있다고 다른택시 보내주겠다네요..ㅡㅡ 결국 폭발한 나... "장난해요 지금?!!!!!!5시20분까지 터미널가야했는데 이미 늦었구만 이제서 무슨 택시를 보내주겠다는거에요?!!!!!" 했더니.... "아가씨...내가 아가씨랑 왜 장난을 해요?택시기사가 이미 터미널와있다는데 나보고 어떡하라고요 ..." 눈돌더군요.. 정신을 차렸을땐 이미 쌍욕이나간후.. 아신발 일들 이따위로 하나... 이랬나??ㅡㅡ "아니 무슨 아가씨가 이렇게 욕을잘해...이봐요 내가 아가씨만한 딸이있어~!" 이러신다... 에이스콜택시회사 cs교육수준이 의심되는 순간이었어요 끝까지 죄송하단소리 한번을 안하네요... 그래서 자기보고 어쩌란 소리냐는말만 무한반복중.. 택시고뭐고 다 필요없고 아까 그아저씨보고 나한테 전화해서 상황설명하고 사과한마디 하라고했어요 그랬더니 또 자꾸 아까 두번이나 전화했다는데.... 이얘기..ㅡㅡ아 속터져... 한얘기 계속해...... "됐으니까 아저씨한테 전화해서 사과한마디 하고 끝내시라구요 죄송하다고 한번 하면 될걸 왜 자꾸 질질끄세요 진짜 아침부터 짜증나게!!!" 이랬더니 기사한테 전화해볼게요.. 뚝....... 그뒤로 깜깜 무소식... 터미널에서 결국 버스시간 놓치고 명지대입구까지 신호위반해가며 빛의속도로 달려가서 겨우겨우 극적으로 버스를 타고 우여곡절끝에 늦지않고 도착했지만.. 참.... 물론 저도 급흥분하고 화가난 상태에서 막말나간점 잘못한거죠.. 하지만 절 그런상태로 몰고가신건 그 상담원이었네요.. 불러논 택시가 말도없이 가버려서 황당해있는 고객한테 처음부터 친절하게 응대를 하셨다면 저도 그렇게까지 화가 났을까요? 다짜고짜.. 택시기사랑 얘기해야지 왜 여기다 전화를 했냐고 되묻는 콜상담원 태도에 그냥 길 못찾아서 그랬나보다 생각하고 화나도 넘어갈수 있었을 일이 언성 높아지고 서로 기분 상하고 그렇게 됐네요 콜택시 회사가 콜받고 택시 배정해줬다가 업무가 그게 끝이 아니잖아요 적어도 상담원 본인이 배정해서 보낸택시가 제대로 도착을 못하고 되돌아 가버렸다면 정말정말 최.소.한 "죄송합니다"이말부터 하고 그다음 변명을하던 양해를 구하고 다른택시를보내던 하는게 순서 아닐까요? 사실 그 택시회사 홈페이지라도 있으면 컴플레인건으로 게시할려고했는데 홈페이지따위 존재조차하질 않아서 여기다 끄적였어요ㅡㅡ;; 긴글읽어주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ㅋ5
택시기사땜에 방송펑크낼뻔했던....
전 모 유명연예기획사에서 현재 한 아이돌그룹일을 맡고 있습니다
(편의상 이 그룹을 A라고 칭하도록하죠.)
지난 주말 s본부의 한 프로그램녹화에 A가 스케쥴이 잡혀있던상태고
전 s본부로 아침 8시까지 도착하기로 되어있었습니다.
저희집은 용인이구요 전원주택가라 시내와는 좀 거리가 있습니다.
터미널에서 김포공항가는 버스타고 갈려고 택시를 불렀죠.
저희집은 택시나 차 없이 시내를 나가기가 참 뭐같거든요..
늘 부르던 에X스콜택시에 전화를했고
택시기사가 확인전화를했길래 5시까지 와주세요...했어요
정확히 5시 2분 "여기 XX앞인데 어디로 갈까요"
하길래 삼거리에서 좌회전해서 쭉 올라오시면 전원주택가있어요..
거기로 와주세요..했더니
삼거리에서 좌회전이요?
라는 확인하는 차원의 질문을 했고 네 좌회전이요 라고 대답..
그런데 이아저씨가 대답도 안하고 전화를 뚝 끊는겁니다...
뭐지...;;
살짝 불안한 느낌이 들어 밖으로 나갔어요
얼마후 전화를했더니...안받네요...ㅡㅡ
다시 했어요....안받아요 이런...ㅆ...
그때 시간 이미 5시10분 ...버스시간 5시20분
그 버스 놓치면 난 지각.....저희에게 지각=사고;;
결국 자고있던 오빠를 깨워 터미널까지 태워다 달라하고
머리끝까지 열받은 전 콜택시회사로 전화했죠
동네와있다던 택시가왜 보이지도않고 전화도 안받으시는거죠?!!!!!!!!!!!!!!!!!!!
여차저차 얘기했더니 자기는 모르겠다네요..ㅡㅡ택시기사한테
물어봐야지 왜 자기한테 물어보냐는군요...
택시기사한테 물어볼려고 전화했는데 길물어보다가 갑자기 끊더니
전화도 안받는다.나 늦으면 당신들 책임질거냐 했더니
왜 자기가 책임져야되냡니다....ㅡㅡ택시기사랑 얘기하래요..
내가 택시기사한테 갠적으로 콜한것도 아니고 콜택시회사에 전화해서 거기서 배정해서 보낸택신데 그래도 책임이 없냐했더니
잠시 침묵....기사한테 전화를 해보겠다는군요..
끊고 얼마후 전화를기다리는 중에 택시기사한테 또 전화를했어요
여전히 안받았구요....ㅡㅡ
몇분후 에이스콜택시에서 전화가 왔어요
기사랑 통화를 햇는데 두번이나 나한테 전화를했다고 하는거에요
아 답답해....
'두번전화하신건 맞는데 처음했을때 5시까지 와달라고했고
두번째 했길래 길가르쳐줬더니 갑자기 전화끊더니 오지도 않고
전화도 안받고 그런다고요!!!!"
그아저씬 이미 터미널에 와있다고 다른택시 보내주겠다네요..ㅡㅡ
결국 폭발한 나...
"장난해요 지금?!!!!!!5시20분까지 터미널가야했는데 이미 늦었구만
이제서 무슨 택시를 보내주겠다는거에요?!!!!!"
했더니....
"아가씨...내가 아가씨랑 왜 장난을 해요?택시기사가 이미 터미널와있다는데 나보고 어떡하라고요 ..."
눈돌더군요..
정신을 차렸을땐 이미 쌍욕이나간후..
아신발 일들 이따위로 하나...
이랬나??ㅡㅡ
"아니 무슨 아가씨가 이렇게 욕을잘해...이봐요 내가 아가씨만한 딸이있어~!"
이러신다...
에이스콜택시회사 cs교육수준이 의심되는 순간이었어요
끝까지 죄송하단소리 한번을 안하네요...
그래서 자기보고 어쩌란 소리냐는말만 무한반복중..
택시고뭐고 다 필요없고 아까 그아저씨보고 나한테 전화해서
상황설명하고 사과한마디 하라고했어요
그랬더니 또 자꾸 아까 두번이나 전화했다는데....
이얘기..ㅡㅡ아 속터져...
한얘기 계속해......
"됐으니까 아저씨한테 전화해서 사과한마디 하고 끝내시라구요
죄송하다고 한번 하면 될걸 왜 자꾸 질질끄세요 진짜 아침부터
짜증나게!!!"
이랬더니 기사한테 전화해볼게요.. 뚝.......
그뒤로 깜깜 무소식...
터미널에서 결국 버스시간 놓치고 명지대입구까지 신호위반해가며 빛의속도로
달려가서 겨우겨우 극적으로 버스를 타고
우여곡절끝에 늦지않고 도착했지만..
참....
물론 저도 급흥분하고 화가난 상태에서 막말나간점 잘못한거죠..
하지만 절 그런상태로 몰고가신건 그 상담원이었네요..
불러논 택시가 말도없이 가버려서 황당해있는 고객한테
처음부터 친절하게 응대를 하셨다면 저도 그렇게까지 화가 났을까요?
다짜고짜.. 택시기사랑 얘기해야지 왜 여기다 전화를 했냐고 되묻는
콜상담원 태도에 그냥 길 못찾아서 그랬나보다 생각하고 화나도
넘어갈수 있었을 일이 언성 높아지고 서로 기분 상하고
그렇게 됐네요
콜택시 회사가 콜받고 택시 배정해줬다가 업무가 그게 끝이 아니잖아요
적어도 상담원 본인이 배정해서 보낸택시가 제대로 도착을 못하고
되돌아 가버렸다면 정말정말 최.소.한 "죄송합니다"이말부터 하고
그다음 변명을하던 양해를 구하고 다른택시를보내던 하는게 순서 아닐까요?
사실 그 택시회사 홈페이지라도 있으면
컴플레인건으로 게시할려고했는데 홈페이지따위 존재조차하질 않아서
여기다 끄적였어요ㅡㅡ;;
긴글읽어주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