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감사합니다 영자님>_< 토요일에도 출근한 저입니다. 오늘은 나이트 근무에요 !!!!ㅠㅠㅠㅠㅠㅠ 휴.. 눈이 저절로 감겨요ㅠㅠ 톡시작해서 헤드라인 처음떠봤네요 이것도 톡된거 맞죠??? 저도 잘한거 없다는거 알아요^-^* 전에도 앞으로도 기차 많이 타고다니는데요; 이런일은 더이상 겪고 싶지 않네요~ 소심한 싸이공개 www.cyworld.com/otllll2 안녕하세요 매일 톡보는 23살 직장녀입니다 거의 다 썻는데 지워졌네요 - - 너무 길어서였나?ㅋㅋㅋ 줄이라는 하늘의 계시인가봐요 ㅋㅋㅋ 요약한 내용이에요 기차를 탔는데 제 앞좌석이 역방향으로 돌려져 있는상태였고 제 앞좌석에 앉아계신분이 제 옆좌석에 발을 올리고 완전 당당하신상태 말을 해도 듣지도 않고 역무원 아저씨가 와도 오히려 당당한 모습.. 휴.... 타지역에서 일하고 있어서 한달에 1-2 집에 갑니다 6월10일 나이트 근무를 마치고 집에 가려고 기차를 탔어요 청도 < 김천 12:40 > 14:05 5호차 47석 좌석을 찾음과 동시에 저는 움찔했어요 이렇게 되어있는거에요 좀 민망했지만 피곤하기도 하고 빨리 앉아서 자고 싶은 심정뿐... 음악들으며 한 10분정도 졸았을까요? 갑자기 저의 예민한 후각을 자극하는 고리고리한 냄새... 휴... 눈을 살포시..아주 살포시 떠서 주위를 살펴보았어요.. 이런상황인거에요!! 아. 그냥 참을까..? 했지만.. 참기엔... 너무 휴.. 냄새가..아..휴... 그래서 전 이야기를 아주 좋게좋게 했어요(듣는분이 들으면 기분나쁠지 몰라도.. 제 입장에선 정말 착하면서도 불쌍해보이게) 빨간색 - 저 , 파란색 - 그 분 - 저기요 실례지만 어디까지 가세요? - 왜요? - 아 좌석이 불편해서 그런데요 좀 돌려주시겠어요? - 나 다리아프니까 이렇게좀 가지? - 네?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죠~ - 이쪽자리 당신이 샀어? 아니잔아 ?(제 옆자리보고 말하는거임) - 네 물론아니죠 그런데 아주머니가 이 자리 사신것도 아니잖아요? 아무말 안하고 그냥 눈감고 여전히 다리 올리고 있음 아. 순간 뻥져서 향수를 그쪽 발쪽에 칙칙칙 세번뿌려주고 혼잣말했어요 다 들리게 - 아 뭐 저런개념 없는 사람이 다 있어? 매너도 없고 매너가 없으면 개념이라도 있던가 아 짜증나 -@#$^&$$#$&*(%$$#$@##&^&$*&&(^##@$!@ 휴- 그러고 제가 또 열이 받는거에요 - 저기요! 발좀 내리시라구요, 사람이 말을 하면 말좀 들으시라구요. - . . . - 저기요 제 말 안들리세요? - . . . 아저씨가 어디가셨나? 저기 앉아 있었는데?? - 역무원 아저씨 오면 그때 얘기 하시죠 그럼 조금 있다가 역무원 아저씨가 오셨구요 역무원 아저씨께 말씀드렸어요 "저기 죄송한데요 자리좀 바꿀수 있을까요??" 이말 한마디에 대충 상황파악한 역무원 아저씨가 그 분께 자리좀 돌리자구 말씀하셨어요 그러나 !! 역무원 아저씨가 말해도 전혀 ~ 이해를 못하시며 다리아프니까 나는 꼭 이렇게 가야겠다고 말씀하시는거에요!! 역무원 아저씨가 좋게 말해도 이해를 못하시고 제가 한국말 모르세요? 라고 물어봤어요 그분...언더스뗀? 이라고 하시더라구요?ㅋㅋㅋ 아.. 정말 역무원 아저씨도 뻥져있고 주변에 승차하신분들도 고개를 돌려서 보고 이런상황이었거든요 그 아줌마의 뻔뻔함 정말 당당합니다 아 ! 그리고 빈 자리 하나도 없었습니다~ 나머지 사진올릴께요 다리를 올린모습이시구요다리올리고 아~ 주 편히 계신모습이에요~ 글이 많이 길어졌는데요 요약하자면 기차를 탔는데 제 앞좌석이 역방향으로 돌려져 있는상태였고 제 앞좌석에 앉아계신분이 제 옆좌석에 발을 올리고 완전 당당하신상태 말을 해도 듣지도 않고 역무원 아저씨가 와도 오히려 당당한 모습.. 휴.... 제가 예민했나요? 아... 지금 생각해도 그 꼬랑내가...이까지 나는거 같네요1
사진有 기차에서 완전 개념없는 아줌마를 만났어요 !!!!!
헤드라인 감사합니다 영자님>_<
토요일에도 출근한 저입니다.
오늘은 나이트 근무에요 !!!!ㅠㅠㅠㅠㅠㅠ
휴.. 눈이 저절로 감겨요ㅠㅠ
톡시작해서 헤드라인 처음떠봤네요
이것도 톡된거 맞죠???
저도 잘한거 없다는거 알아요^-^*
전에도 앞으로도 기차 많이 타고다니는데요;
이런일은 더이상 겪고 싶지 않네요~
소심한 싸이공개
www.cyworld.com/otllll2
안녕하세요
매일 톡보는 23살 직장녀입니다
거의 다 썻는데 지워졌네요 - -
너무 길어서였나?ㅋㅋㅋ 줄이라는 하늘의 계시인가봐요 ㅋㅋㅋ
요약한 내용이에요
기차를 탔는데 제 앞좌석이 역방향으로 돌려져 있는상태였고
제 앞좌석에 앉아계신분이 제 옆좌석에 발을 올리고 완전 당당하신상태
말을 해도 듣지도 않고 역무원 아저씨가 와도 오히려 당당한 모습..
휴....
타지역에서 일하고 있어서 한달에 1-2 집에 갑니다
6월10일 나이트 근무를 마치고 집에 가려고 기차를 탔어요
청도 < 김천
12:40 > 14:05 5호차 47석
좌석을 찾음과 동시에 저는 움찔했어요
이렇게 되어있는거에요
좀 민망했지만 피곤하기도 하고 빨리 앉아서 자고 싶은 심정뿐...
음악들으며 한 10분정도 졸았을까요?
갑자기 저의 예민한 후각을 자극하는 고리고리한 냄새... 휴...
눈을 살포시..아주 살포시 떠서 주위를 살펴보았어요..
이런상황인거에요!!
아. 그냥 참을까..? 했지만..
참기엔... 너무 휴.. 냄새가..아..휴...
그래서 전 이야기를 아주 좋게좋게 했어요(듣는분이 들으면 기분나쁠지 몰라도.. 제 입장에선 정말 착하면서도 불쌍해보이게)
빨간색 - 저 , 파란색 - 그 분
- 저기요 실례지만 어디까지 가세요?
- 왜요?
- 아 좌석이 불편해서 그런데요 좀 돌려주시겠어요?
- 나 다리아프니까 이렇게좀 가지?
- 네?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죠~
- 이쪽자리 당신이 샀어? 아니잔아 ?(제 옆자리보고 말하는거임)
- 네 물론아니죠 그런데 아주머니가 이 자리 사신것도 아니잖아요?
아무말 안하고 그냥 눈감고 여전히 다리 올리고 있음
아. 순간 뻥져서 향수를 그쪽 발쪽에 칙칙칙 세번뿌려주고
혼잣말했어요 다 들리게
- 아 뭐 저런개념 없는 사람이 다 있어? 매너도 없고 매너가 없으면 개념이라도 있던가
아 짜증나 -@#$^&$$#$&*(%$$#$@##&^&$*&&(^##@$!@
휴- 그러고 제가 또 열이 받는거에요
- 저기요! 발좀 내리시라구요, 사람이 말을 하면 말좀 들으시라구요.
- . . .
- 저기요 제 말 안들리세요?
- . . . 아저씨가 어디가셨나? 저기 앉아 있었는데??
- 역무원 아저씨 오면 그때 얘기 하시죠 그럼
조금 있다가 역무원 아저씨가 오셨구요
역무원 아저씨께 말씀드렸어요
"저기 죄송한데요 자리좀 바꿀수 있을까요??"
이말 한마디에 대충 상황파악한 역무원 아저씨가 그 분께 자리좀 돌리자구 말씀하셨어요
그러나 !!
역무원 아저씨가 말해도 전혀 ~ 이해를 못하시며 다리아프니까 나는 꼭 이렇게 가야겠다고 말씀하시는거에요!!
역무원 아저씨가 좋게 말해도 이해를 못하시고
제가 한국말 모르세요? 라고 물어봤어요
그분...언더스뗀? 이라고 하시더라구요?ㅋㅋㅋ
아.. 정말 역무원 아저씨도 뻥져있고 주변에 승차하신분들도 고개를 돌려서 보고 이런상황이었거든요
그 아줌마의 뻔뻔함
정말 당당합니다
아 ! 그리고 빈 자리 하나도 없었습니다~
나머지 사진올릴께요
다리를 올린모습이시구요
다리올리고 아~ 주 편히 계신모습이에요~
글이 많이 길어졌는데요
요약하자면
기차를 탔는데 제 앞좌석이 역방향으로 돌려져 있는상태였고
제 앞좌석에 앉아계신분이 제 옆좌석에 발을 올리고 완전 당당하신상태
말을 해도 듣지도 않고 역무원 아저씨가 와도 오히려 당당한 모습..
휴....
제가 예민했나요?
아... 지금 생각해도 그 꼬랑내가...이까지 나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