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

억울한소녀2009.06.12
조회215
 

저는 22살 여자입니다.


올해 저의 아빠는 48세로써 목디스크 신경줄이 눌려 도진 상태로 큰 종합병원에서 2009년


4월 15일로 입원하여 4월20일날 골반뼈를 두 개로 갈라 목에 이식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은 잘되었고 .. 입원해서 물리치료를 조금 씩 받다가 ..


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받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재활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병원으로 옮겼는데요..


일주일정도 목에 맛사지를 해주며 치료를 받았는데 ..


그래서 차도가 있는 것 같아서 퇴원까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


하루는 치료사가 아빠 목에 힘을 빼라고 하고서는 목을 양 옆으로


비틀었다고 합니다. 순간고통이 있었는데 아빠는 원래 그런가보구나 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저녁부터 갑자기 마비증세가 오고 찌릿한 느낌이 와서

 

주치의사 선생님께 오늘 물리치료 받고 난 뒤부터 팔에 통증이 오고 아프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니 진통제와 파스만 주셨습니다.


그래서 며칠이 지나도 낳지를 않아 2009년 5월26일날 저녁에 목 사진을 찍어보니 수술한


자리에 핀이 빠져 버렸고, 그로 인하여 2mm정도 신경이 눌려 있어 팔이 아푸다고 하여


5월 28일날 다시 수술했던 병원으로 옮겨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재수술을 해야 된다는 판정이 났구요 ..


그래서 저희 엄마와 함께 재활병원가서 어떻게 된거냐고 .. 책임을 져야 하지 않냐고 ..


저희가 100%책임을 져달라는 것도 아니였습니다.


재활병원에서는 수술한 병원에서 수술을 잘못해서 빠진게 아니냐고 하고 ..


아빠 재활치료를 담당했던 사람은 처음엔 그렇게 한 적 없다고 하더니 ..


저희 아빠와 함께 다음 날 갔더니 .. 그렇게 했다고 죄송하다고 하더라구요 ..


그러고 며칠 뒤에 저랑 엄마랑 가서 다시 만났을 때는 원래 그렇게 하는거라고


심하게 한 적은 없다고 얘기 합니다...


그리고 병원장이라는 사람은 만나주지도 않구요 ..


원무과에서 담당하는 행정과장이라는 사람은 증거를 자꾸 가져오라는데요 ..


물리치료실에 CCTV가 있는것도 아니고, 수술할 때 들어가서 본것도 아니구요 ..


저희는 증거가 없습니다. 증거라고는 재활병원에 들어가기 전 사진과 나올 때 사진이 달랐


던 점 그것밖에 증거가 없다고 했는데도 자꾸 증거를 가져오라고 그러고 .. 물리치료를 할


때 본사람은 아무도 없고 담당한 사람과 환자의 자신 뿐인데 무엇으로 증거를 대라는 건


지..자기네들은 자기네들 책임이 없다는 증거도 못내면서 ..


의료법에 대한 지식이 없는 일반인으로써 정말 억울하고 또 억울합니다.


저희가 꼭 재활병원 탓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환자가 그 병원에 들어갈  때 아파서 들어가서 사진상으로는 수술 잘됐다고 했는데


병원에서 나오면서 기어나오면 .. 그게 말이 됩니까 ?

 

병원에서 퇴원할 때는 멀쩡하게 나와야 하는거 아닙니까?


수술한 병원에서는 그런 수술해서 정말 무리한 이상 아니면

 

나사가 빠지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수술한 환자가 미쳤다고 나사가 빠질 정도로 목을 돌리겠습니까 ?


목에 보호대 하고 하루하루 지냈던 사람인데..


재활병원에 있던 부원장도 어떻게 증거를 내겠냐고 그러고 하는데 ..

 

행정부장인지 뭔지 하는 사람은


무조건 증거를 가져오라고 그러더라구요 ,

 

그래서 몇마디 하면 시끄럽다고 나가라고 그러고 ,


자리를 피해버리구요 .. 어제는 시끄럽다고 난동 부렸다고 신고해서 경찰서 까지

 

갔다왔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글을 써보았습니다.


이래서야 어떻게 없는 시민들은 어디가서 얘기를 해야 하며 어떠한 방법으로 대처를 해야 


겠습니까? 저의 집 뿐만이 아니고 어디선가 다른 분들도 이런 경우를 당해

 

보셨을거라고 믿고, 또 언젠가는 누구든지 당할 수도 있는 일입니다.


억울한 시민들의 편이 되어 얘기 해 주고 이 억울한 일을 밝힐 길이 없을까요??


재활병원사람들은 잘 듣고 상세하게 읽고 가슴에 손을 얹고 인간의 인간으로써

 

어떻게 그렇게까지나 나올 수 있는지 당신들이 사람인지 인간의 탈을 쓴 짐승인지

 

알고 싶습니다.


그러고도 한 인간을 상대하여 치료를 해준다는 목적으로 돈을 벌려고 하고 있습니까?


정말 짐승보다도 못한 인간들..원장,부원장, 행정부장 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것을

 

부끄러 운 줄 알고 있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