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이지겨운사랑과도 굿바이구나~

미야자와유키노2004.05.23
조회758

저 만나온 사람이 있습니다..

얼마전에 헤어졌다가..우연하게..다시 만나게 된 사이입니다...

그치만..다시 사귀자는 말도 없이...

사귀는 사람들 마냥..만나고 있지요..같이..드라이브도 가고..

집에서 밥도 먹구..잠도 자고...내일이면..이지겨운사랑과도 굿바이구나~

 

그사람..저 만나면서..저에게...선본다는말..합니다...

그사람과의 헤어짐도...그런이유이지요..내일이면..이지겨운사랑과도 굿바이구나~

저..그사람과의 결혼..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제가..나이가 어려서..아직은..결혼에 대한 생각보다..

좋아하는사람과..연애만 하고 싶다고 해야 하나요??

결혼에 대해선 전혀 생각도 안해보구..

언젠간 해야겠지..하는정도??

지금은 그냥...사랑만 하고 싶은..그런게..제욕심인지 몰겠지만..

암튼 그렇습니다..

 

선본여자..만나는날은..하루종일 연락도 없습니다...

같이 보내고싶어..주말시간빼놓으면..그사람은..선본여자랑데이트 한다구..

전..평일에 보자고 그럽니다..

오늘도...저에겐...담주에 쉴꺼라 해놓고..

어제 통화했을때..어찌어찌..다투다..말을 하더군요..

오늘..선본여자 만난다구..

저 오늘 솔직히 하루종일..울었습니다..내일이면..이지겨운사랑과도 굿바이구나~

 

장난으로..자기 결혼하면..저보고 어쩔꺼냐고 그럽니다..

그러면서..농담식으로..아우..불쌍한..누구..나..결혼하면..

6개월동안..눈물로날지새는거아니냐구..

얼마전엔..외국사람들처럼..자기가 결혼해도..

친구처럼 만나자고 하대요...

저보고...자기결혼식날...오라구..이뿐 허브화분사들구..

 

절..기만하는 그의말투..행동들...

저..첨엔..그사람 놓치기 싫어..넘어가구..받아주구..

이젠 안그럴겁니다..

오늘 곰곰히 생각하면서..

결론이 나오더군요...

까짓거..이별해서 가슴아픈고..힘든고..

그거 견뎌보자는고요..

그사람 만나면서..길러왓던 제긴생머리를

오늘 잘라버린것처럼..

그사람과의 긴..인연의끈을..잘라버릴렵니다..

 

지금도..선본여자랑..여기저기 다니겠죠?

이젠 제가 그냥 모든것에 지쳐버려서..더는 붙잡고

싶다거나..

하고싶지가 않네요..

걍 음악 들으면서..기분좋은 생각만 하고 있어요~

넘 힘들어지면..

취미생활로 하는 겜이나...할려구요..

 

그런데..웃긴건..그사람과의 인연을 정리할때쯤..

다가온 사람이 있어요..

묵묵히 기다려주겠다는말..격려해주는말...

솔직히..그사람과는 사귀고 싶지가 않아요..

당분간은..사람을 만나고 사귄다는거..하고싶지 않네요..

담주엔..시간을 내서..핸펀번호도 옮길예정이예요..

모든걸..다지워버리고..

새로시작하는맘으로..살려구요..

 

사랑따위에..힘들어하면서..울고불고..

그러는거에..더는 시간낭비 안하렵니다..

그사람과의 추억..기억..오늘 딱하루..마지막으로 생각하고..

더는 안하렵니다...

 

힘들어서..그리워서..한번은 울겠죠..

전화도 해보겠죠...그사람집앞에서..서성여보기도 하겠죠..

그치만..그사람..제가 이렇게 냉정하게 나온다 한들..

신경쓸사람도...미련둘 사람도...아니라는걸 알아서...

자존심에..더 그러기 싫네요..내일이면..이지겨운사랑과도 굿바이구나~

 

만나면서..단한번도 사랑한다는말 해준적 없는사람..

그래서인지..저초자도..단한번 해본적없는말..사랑한다는말..

정말 좋아한사이랑..사랑한사이랑..어떤건지..

그기준이 뭔지..

알고싶어지네요..

 

기분전환겸..노래만..좀 밝은노래 올려봤슴다..

저 내일이면..이게시판제목처럼...

살겠죠..

그사람..제가 이런 준비 한다는것 조차 모르겠죠..ㅎㅎ

다들 힘내시구요..

메일 친구..나 메신저 친구..하고싶은데..

원하시는분만..저에게 쪽지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