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톡 글만읽다가 처음으로 써보네요 글재주가없지만 부디 잘읽어주시길바래요 ㅋㅋㅋㅋ 저는 19男 입니다 이제곧 수능을 앞두고있지요..ㅜㅜ 술때문에 겪은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ㅇㅇ... 인내심가져주시구 잘읽어주시면감사함니다~~~ -------------------------------------------------------------------- 제가 술마시고 주절주절하는사람 진짜 싫어해요 ㅠㅠ 술취한사람에게 많이 당해서일까요ㅡㅡ정말싫어요 한날은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있는데 어떤 한분이 막걸리를 제게 권하시며 마시라고하더군요 (마셔봐~) 괜찮다고해도 계속 권하시는데^^;; 주위사람들이 다쳐다보고 ㅜㅜ 얼굴만새빨게져서 재빨리 버스타고 갔어요 왜하필 저한테만 권한건지 정말 진지하게 제가 쉬워보였나요? 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 뭔가.. 뭐지?ㅡ,ㅡ 또 같이 사는 아저씨가 있는데요 술만마시고오면 말이 얼마나 많은지...ㅋㅋㅋㅋㅋㅋ막 설교를 하는거에요ㅡㅜ 진짜 당하신분들만 아는 설교ㅠ.ㅠ앞에앉혀두고 주절주절 진짜 다음날 학교가는데 잠도 못자고,,(네?잠잘시간이어딧냐구요?.......ㅋ공부는..음ㅋㅎ;) 휴.....어쨋든 새벽까지 설교를 들어야했어요 지금생각하면 어이가없네요 생판남한테 그런소릴왜들어야하는지!!! 또 저희어머니가 음식점을 하시는데 .....무진장잘되요*^^* 그래서 가끔 정말 바쁘다싶으면 일도와주고하는데요... 역시 술취한사람을 피할수가없더라고요ㅠㅠ 무슨 말은 하시는데 도통알아들을수가있어야지요...오히려 저한테 화만내시구 ㅜㅜ 술가져오라고 소리치고ㅡ,ㅡ; 여린맘에 상처를 많이받았어요..... 한날은 친구들이랑 체육공원에 밤중에갔어요. 저희는 먹을걸사서 공원 벤치와 테이블이 있는곳에 앉았지요. 그리고 막 먹구 떠들고있는데 옆에어떤아저씨 두분이서 술을 마시고있었지요. 신경안쓰고 막 노는데 갑자기 비닐봉지를 들고오시는거에요. 헐?저는 우리아직덜먹었는데 우리꺼까지 버려주시려하시나?하구 생각했죠. me : 어 저희 아직 덜먹었는ㄷ...라고 하자마자 갑자기 비닐봉지에서 추파츕x...를 꺼내 하나씩주더군요ㅋㅋ와 고맙습니다하구인사했지요 근데 ...갑자기 제옆에 앉는거에요ㅋㅋ그리고 사탕하나를 더주시더군요 아저씨 : 어느학교야? 몇살이야? 언니라고 불러도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e : ㅋ... (그저 쓴웃음만지었지요 너무 무서웟어요 ㅠㅠ) 제가 남자라는거 명심하고. 계속 말거시면서 사탕을 친구들에게도, 제게도 자꾸 주시더군요 아마 3명다합해서 11개는 받았을거에요ㅋㅋㅋㅋㅋ언제 그만큼사오셨지 그리고 저한테 캔커피도 주시고 .. 말자꾸걸고// 친구들은 그저 웃지요~ 자꾸 두렵더군요,, 팔도 슬쩍슬쩍 만지고 친구들은 여자였는데 저한테 더 찍접거리길래진짜 휴 끔찍했어요! 제가 문자로 친구에게 "야빨리가자 ㅋㅋㅋ 야 근데 사탕으로 유혹하노ㅋㅋㅋ" 라고 하고 우린 바로 자릴 떳어요ㅡㅡ근데 계속 못가게하는거있지요 ㅋㅋㅋㅋ 너무 싫어서 재빨리 도망쳤어요... 오늘은 아파서 외출하고 병원에갔다가 다시 학교에 가는길이었는데 굴다리 밑에서 어떤 할아버지 두분이서 막 말싸움을하시더군요. 두분다 술냄새가 풍겨져왔지요... 저는 주위에 어른이 2~3명있었던걸로기억해요. 그래서 전 해결되겠지하고 그냥 가려는데 아무도 안말리고 보기만하는거에요.. 우물쭈물하다가 제가 끼어들었어요 싸우지마세요 하면서 계속 말렸어요 근데 늙으신분들도 우습게 봐선안되겠더라고요 정말 두분다 힘이 장사신데.. 휴 제가 괜히 말리다가 맞는건 아닌지하는 걱정..이 들더군요 그래도 제가 체구가 작아서 때리긴 좀 그런지 서로 싸우기에 열중하시더군요ㅡ,ㅡ; 저는 끝까지 말렸지요.. 주위 어른들은 보기만하더군요..진짜 제가 다 한심해보였어요 왜 보고만있는지.. 흔히 말하는 방관자심리?.. 그건아닌거같데요? 그냥 싸우는데에 엮기기 싫다는 표정으로 보시더군요...ㅡㅡ진짜 싫었어요 휴 체구도 작은제가 두싸움을 말리느라 버거운게 안쓰러웠는지 한분이 도와주시더군요 ㅠㅠ.. 그래도 말리기가 쉽지않은거에요. 계속 욕해대고 삽들고 때리려고하고.. 저는 삽당장뺏어서 던져버리고 계속 말리고..상대방 눈찌르려고하고 주먹질하시구 진짜ㅠㅠ 술은 사람을 너무 변하게하는군요 정말 술이 더 싫어졌죠. 계속 저는 두분 멀리 떨어뜨리고 싸우지마세요 하면서 소리치고.. 제목소리가 갸날펴서 그런지 두분다 깜놀하시더군요 ㅋㅋㅋㅋ ㅡ,ㅡ 그래도 신경쓰시도 않고 싸우고..ㅜㅜ 어느 정도 정리가되자..저는 학교에 늦겟다하고 가는데 또 싸우는거에요.. 가방내팽겨치구 바로 뛰어가서 말렸어요. 그할아버지 한분이 자전거를 타고오셧는데 일단 자전거에 태우고 할아버지 그만하세요. 할아버지가 참으세요. 제발싸우지마세요 하니까 할아버지께서 고맙다고 하시며 악수를하시더군요(..이상황에 왠악수 ㅠㅠ) 그래서 일단 한분을 우여곡절끝에 달래서 돌려보냈어요 겨우.. 그리고 좀 포악하시던 할아버지 한분이 제가 그분 손자인줄아셧나봐요 ㅋㅋㅋ그분만 자꾸당해서 그분만 더 보호해드렸거든요ㅠㅠ.. ..저한테 머라하실줄알았는데 미안하다고 하시더군요... 한사람한텐 사과?(왜저한테하시죠 ㅜ.ㅜ) 한사람한텐 고맙다는 감사의악수.. 좀 황당하긴했지만 싸움을 말렸다는기쁨이 밀려와서 저는 교실에 들어가서 신나게 야자를했답니다. 그리고 집에서 이걸쓰고잇어요..공부는언제...ㅠ.ㅠㅋㅋ 아참 좋은일도있네요 편의점에서 커피마시면서 친구랑 놀고있었어요. 술냄새 풍기는 아저씨가 들어오시더군요. 로또하시는곳에 가시더니 갑자기 우리에게 로또 번호 찍어볼래?하시더니 한장씩주시더라고요 ㅋㅋㅋ신기해서 막찍어드렸지용 그리곤 저희에게 고맙다며 "이브 초콜렛"을 한통 사주시는거에요. 정말 기쁨의 빛이돌았지요 그리고 초콜렛을까고 입에넣었는데................................................ 입에 넣었는데........................ 입에넣었는데........................................ 입안에서 감미롭게 감도는 홍삼맛...... 고마워요 처음느껴보는 맛이었어요........ 또 한날은 밤에 돈도없구 배도 너무 고프고해서 친구들(그 멤버들)과 365현금인출기 대구은행 atm기계 있는 곳에 있었어요 휴대폰배터리도 무료충전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술취한 아저씨가 들어오는거에요 .. 저는 이번에 제가 역이용해보려고했지요 제가 친구에게 귓띰을했지용 나 : 야 진짜 배고프다..돈도없고 집은 문잠겨서 못들어가고..춥고... 휴 친구 : 나도..~~진짜 배고프다 ~~~ 계속 이런식의 대화를 했지요 그걸 듣고 계신 술취하신분은 현금을 뽑고나시더니 우리에게 방향을 틀더니 "너희들 왜여기 이러고있니"라고 하셨죠 전바로 대답했지요 "집에 문도 잠기고 밥도 못먹어서 너무 힘들고 배고파요" 하니까 빳빳한 초록색 만원짜리 지폐를 하나 주시더라고요... 저희에겐 순간 환희의 빛이 얼굴에 감돌았지요 그리고 그분은 또 자꾸 말거시길래 그자리에서 얼마안있다 편의점으로 직행했지요 정말 많이먹어댔습니다 아진짜 ㅜ.ㅜ 아저씨께 죄송하기도하네요... 이거도 절도죄인가요?ㅋㅋㅋㅋㅋ 아진짜 친절하세요 복받으실꺼에요♡~~ 근데 왜 전 술취한사람들에게만 이렇게 당해요 그런데 ㅠㅠ왜..죠? 제가 전생에 기생이었나요 언젠간 저두 술을 마시게되겠지만...ㅡ,ㅡ하하 감동없고 무미건조한 저의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러분도 복받으세요 고3분들 수능대박나세요
술취한 사람에게 당한?
매일 톡 글만읽다가 처음으로 써보네요
글재주가없지만 부디 잘읽어주시길바래요 ㅋㅋㅋㅋ
저는 19男 입니다 이제곧 수능을 앞두고있지요..ㅜㅜ
술때문에 겪은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ㅇㅇ...
인내심가져주시구 잘읽어주시면감사함니다~~~
--------------------------------------------------------------------
제가 술마시고 주절주절하는사람 진짜 싫어해요 ㅠㅠ
술취한사람에게 많이 당해서일까요ㅡㅡ정말싫어요
한날은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있는데
어떤 한분이 막걸리를 제게 권하시며 마시라고하더군요
(마셔봐~)
괜찮다고해도 계속 권하시는데^^;; 주위사람들이 다쳐다보고 ㅜㅜ
얼굴만새빨게져서 재빨리 버스타고 갔어요 왜하필 저한테만 권한건지
정말 진지하게 제가 쉬워보였나요? 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 뭔가.. 뭐지?ㅡ,ㅡ
또 같이 사는 아저씨가 있는데요
술만마시고오면 말이 얼마나 많은지...ㅋㅋㅋㅋㅋㅋ막 설교를 하는거에요ㅡㅜ
진짜 당하신분들만 아는 설교ㅠ.ㅠ앞에앉혀두고 주절주절
진짜 다음날 학교가는데 잠도 못자고,,(네?잠잘시간이어딧냐구요?.......ㅋ공부는..음ㅋㅎ;)
휴.....어쨋든 새벽까지 설교를 들어야했어요
지금생각하면 어이가없네요 생판남한테 그런소릴왜들어야하는지!!!
또 저희어머니가 음식점을 하시는데 .....무진장잘되요*^^*
그래서 가끔 정말 바쁘다싶으면 일도와주고하는데요...
역시 술취한사람을 피할수가없더라고요ㅠㅠ 무슨 말은 하시는데
도통알아들을수가있어야지요...오히려 저한테 화만내시구 ㅜㅜ
술가져오라고 소리치고ㅡ,ㅡ;
여린맘에 상처를 많이받았어요.....
한날은 친구들이랑 체육공원에 밤중에갔어요.
저희는 먹을걸사서 공원 벤치와 테이블이 있는곳에 앉았지요.
그리고 막 먹구 떠들고있는데 옆에어떤아저씨 두분이서 술을 마시고있었지요.
신경안쓰고 막 노는데 갑자기 비닐봉지를 들고오시는거에요.
헐?저는 우리아직덜먹었는데 우리꺼까지 버려주시려하시나?하구 생각했죠.
me : 어 저희 아직 덜먹었는ㄷ...라고 하자마자 갑자기
비닐봉지에서 추파츕x...를 꺼내 하나씩주더군요ㅋㅋ와 고맙습니다하구인사했지요
근데 ...갑자기 제옆에 앉는거에요ㅋㅋ그리고 사탕하나를 더주시더군요
아저씨 : 어느학교야? 몇살이야? 언니라고 불러도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e : ㅋ... (그저 쓴웃음만지었지요 너무 무서웟어요 ㅠㅠ)
제가 남자라는거 명심하고.
계속 말거시면서 사탕을 친구들에게도, 제게도 자꾸 주시더군요
아마 3명다합해서 11개는 받았을거에요ㅋㅋㅋㅋㅋ언제 그만큼사오셨지
그리고 저한테 캔커피도 주시고 .. 말자꾸걸고// 친구들은 그저 웃지요~
자꾸 두렵더군요,, 팔도 슬쩍슬쩍 만지고
친구들은 여자였는데 저한테 더 찍접거리길래진짜 휴 끔찍했어요!
제가 문자로 친구에게 "야빨리가자 ㅋㅋㅋ 야 근데 사탕으로 유혹하노ㅋㅋㅋ"
라고 하고 우린 바로 자릴 떳어요ㅡㅡ근데 계속 못가게하는거있지요 ㅋㅋㅋㅋ
너무 싫어서 재빨리 도망쳤어요...
오늘은 아파서 외출하고 병원에갔다가 다시 학교에 가는길이었는데
굴다리 밑에서 어떤 할아버지 두분이서 막 말싸움을하시더군요.
두분다 술냄새가 풍겨져왔지요... 저는 주위에 어른이 2~3명있었던걸로기억해요.
그래서 전 해결되겠지하고 그냥 가려는데 아무도 안말리고 보기만하는거에요..
우물쭈물하다가 제가 끼어들었어요 싸우지마세요 하면서 계속 말렸어요
근데 늙으신분들도 우습게 봐선안되겠더라고요 정말 두분다 힘이 장사신데..
휴 제가 괜히 말리다가 맞는건 아닌지하는 걱정..이 들더군요 그래도 제가 체구가 작아서 때리긴 좀 그런지 서로 싸우기에 열중하시더군요ㅡ,ㅡ; 저는 끝까지 말렸지요..
주위 어른들은 보기만하더군요..진짜 제가 다 한심해보였어요 왜 보고만있는지..
흔히 말하는 방관자심리?.. 그건아닌거같데요? 그냥 싸우는데에 엮기기 싫다는 표정으로 보시더군요...ㅡㅡ진짜 싫었어요
휴 체구도 작은제가 두싸움을 말리느라 버거운게 안쓰러웠는지 한분이 도와주시더군요
ㅠㅠ.. 그래도 말리기가 쉽지않은거에요. 계속 욕해대고 삽들고 때리려고하고.. 저는 삽당장뺏어서 던져버리고 계속 말리고..상대방 눈찌르려고하고 주먹질하시구
진짜ㅠㅠ 술은 사람을 너무 변하게하는군요 정말 술이 더 싫어졌죠.
계속 저는 두분 멀리 떨어뜨리고 싸우지마세요 하면서 소리치고..
제목소리가 갸날펴서 그런지 두분다 깜놀하시더군요 ㅋㅋㅋㅋ ㅡ,ㅡ
그래도 신경쓰시도 않고 싸우고..ㅜㅜ
어느 정도 정리가되자..저는 학교에 늦겟다하고 가는데 또 싸우는거에요..
가방내팽겨치구 바로 뛰어가서 말렸어요. 그할아버지 한분이 자전거를 타고오셧는데
일단 자전거에 태우고 할아버지 그만하세요. 할아버지가 참으세요. 제발싸우지마세요
하니까 할아버지께서 고맙다고 하시며 악수를하시더군요(..이상황에 왠악수 ㅠㅠ)
그래서 일단 한분을 우여곡절끝에 달래서 돌려보냈어요 겨우.. 그리고 좀 포악하시던 할아버지 한분이 제가 그분 손자인줄아셧나봐요 ㅋㅋㅋ그분만 자꾸당해서 그분만 더 보호해드렸거든요ㅠㅠ.. ..저한테 머라하실줄알았는데 미안하다고 하시더군요...
한사람한텐 사과?(왜저한테하시죠 ㅜ.ㅜ) 한사람한텐 고맙다는 감사의악수..
좀 황당하긴했지만 싸움을 말렸다는기쁨이 밀려와서
저는 교실에 들어가서 신나게 야자를했답니다.
그리고 집에서 이걸쓰고잇어요..공부는언제...ㅠ.ㅠㅋㅋ
아참 좋은일도있네요
편의점에서 커피마시면서 친구랑 놀고있었어요.
술냄새 풍기는 아저씨가 들어오시더군요. 로또하시는곳에 가시더니
갑자기 우리에게 로또 번호 찍어볼래?하시더니 한장씩주시더라고요
ㅋㅋㅋ신기해서 막찍어드렸지용 그리곤 저희에게 고맙다며
"이브 초콜렛"을 한통 사주시는거에요. 정말 기쁨의 빛이돌았지요
그리고 초콜렛을까고 입에넣었는데................................................
입에 넣었는데........................
입에넣었는데........................................
입안에서 감미롭게 감도는 홍삼맛......
고마워요 처음느껴보는 맛이었어요........
또 한날은 밤에 돈도없구 배도 너무 고프고해서
친구들(그 멤버들)과 365현금인출기 대구은행
atm기계 있는 곳에 있었어요 휴대폰배터리도 무료충전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술취한 아저씨가 들어오는거에요 .. 저는 이번에 제가 역이용해보려고했지요
제가 친구에게 귓띰을했지용
나 : 야 진짜 배고프다..
돈도없고 집은 문잠겨서 못들어가고..춥고... 휴
친구 : 나도..~~진짜 배고프다 ~~~
계속 이런식의 대화를 했지요
그걸 듣고 계신 술취하신분은 현금을 뽑고나시더니 우리에게 방향을 틀더니
"너희들 왜여기 이러고있니"라고 하셨죠
전바로 대답했지요
"집에 문도 잠기고 밥도 못먹어서 너무 힘들고 배고파요"
하니까 빳빳한 초록색 만원짜리 지폐를 하나 주시더라고요...
저희에겐 순간 환희의 빛이 얼굴에 감돌았지요
그리고 그분은 또 자꾸 말거시길래 그자리에서 얼마안있다 편의점으로 직행했지요
정말 많이먹어댔습니다 아진짜 ㅜ.ㅜ 아저씨께 죄송하기도하네요...
이거도 절도죄인가요?ㅋㅋㅋㅋㅋ 아진짜 친절하세요 복받으실꺼에요♡~~
근데 왜 전 술취한사람들에게만 이렇게 당해요
그런데
ㅠㅠ왜..죠? 제가 전생에 기생이었나요
언젠간 저두 술을 마시게되겠지만...ㅡ,ㅡ하하
감동없고 무미건조한 저의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러분도 복받으세요
고3분들 수능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