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악몽에 시달립니다(실화)

밤이괴롭습니다2009.06.13
조회452

 

이글을 쓰게 되기전까지 어떡해야할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남들은 그냥 머 저런거 가지고 ~~~~ 이렇게 생각 할지 모르겠지만

저의 입장에선 밤에 잠드는게 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악몽에 시달린지 벌써 10일이 넘었구요

 

그 사람이 잠들때마다 나타나구요

잠에 깨어나보면 어느새 새벽 3시 쯤입니다

또 이렇게 잠깨면 뒤척이다가 새벽 5시에 잠들고

그 다음날 출근하고 요즘 몸상태도 정말 말이 아니게 나빠졌습니다

 

보름전 저희집에서 크기가 어느정도 큰 지네가 나왔습니다

여자 입장에선 지네보면 막 징그럽고 무섭죵.. 저도 그랬습니다

휴지로 팍 때려 잡았는데 그렇게 쌔게 힘줘서 때린것도 아닙니다

살짝 "팍"소리날정도로 바닥에 쳤는데 지네 몸이 두동강이 났군영;;

그리고 몸두동강 난것들을 휴지에 말아서 변기통에 내려 보냈습니다

여기 까진 괜찮습니다

그런데 몇시간뒤 방에 옷갈아 입으려고 지네가 나온방을 갔습니다

이상하게 큰지네 죽은자리에 작은지네 2마리가 죽은 큰 지네자리에서 맴돌군여..

제성격이 해충나오면 그냥 다 죽이는 스타일이라서

지네 작은 2마리도 바로 죽여서 보냈죠 변기통에 물돌아 가는 소리와 함께..

휴.....그리고 하루뒤 저녁에 생전 꾸지도 않는 악몽??귀신?가위눌림같은게 시달리군요

 

어떤 검은색 입은남자가 칼들고 제앞에 와서 죽일려하고

처음엔 그냥 악몽이지 싶다 이생각하고 대수롭게 넘겼는데요

연속으로 잠들때마다 칼든 남자가 항상 저한테 죽이려 하니까

일어나면 새벽 3시쯤이고 미치겠습니다 ㅠㅠ ㅠ정말

그리고 잠들기전에도 방에 누워있으면 ㅜㅜ

 먼가 이상한 느낌이 들고요. 누군가 자꾸 절 쳐다보고 있는 느낌이 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저 진짜 어떡해요하죠??

밤에 잠자는게 너무 두렵고 무섭습니다 ㅠㅠ

지네를 죽인게 그렇게 잘못인가여??ㅠㅠ 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죽였는데

오늘 아침에 부모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지네를 죽인 이후로 부터 계속 꿈을 꾸는데 너무 무섭다고..  부모님은 저를 엄청 꾸짖으셨습니다.

그런것은 죽이지말고 휴지감싸서 밖으로 보내줘야 한다면서요

엄청 반성하고 있습니다 ㅠㅠ

전 어떻해야하죠.. 휴 여러분들 저쫌 도와주세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