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겨요... 드럽고 치사한 이노무 회사....

사랑니2004.05.24
조회973

웃겨요... 드럽고 치사한 이노무 회사.... 정말이지 이노무 회사 웃깁니다.

저희 회사는 중소기업입니다.

울 회사 사무직 여직원들 거의 전문대졸입니다.

정말 필요한 자리의 몇명만 4년 전공자들을 뽑아 채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전임이 전문대졸인 자리에 4년제 사람을 뽑아 채용을 했습니다.

솔찍히 그자리 전문인력이 필요 없는 자리입니다.

2년제, 4년제.. 호봉부터가 큰 차이가 납니다.

울 회사 매일 같이 원가절감을 외칩니다. 웃겨요... 드럽고 치사한 이노무 회사....

웃긴건.... 그 부서에 사람이 하나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 후임을 뽑지 않는다는겁니다.

문제의 발단은 거기!!!

그 부서 사람이 그만두게 되어 그 후임도 뽑지 않고 그 일을 다른 사람이 하게 되었는데...

그 일거리가... 그 새로 입사한 여직원에게 돌아가야 할 일이었습니다.(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봤습니다)

그 여직원 일거리도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그일 다른 아가씨에게 떠넘겨졌습니다.

그 여직원 바뿌다고 그 새로온 여직원에게 시키라고 했더니..

그 여직원은 안됩답니다. 그 여직원 스타일이 한가지 일에 빠지면 다른건 생각을 못한답니다.

ㅡㅡ 왜 비싼 임금을 주면서... 능력있는 사람을 뽑았으면

그만큼 써먹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일이 떠넘겨진 여직원이.... 나도 못하겠다. 나도 내일로도 벅차다 하니....

일찍 퇴근하니 일거리가 없어서 그런거 아니냐는 식으로 몰고 나오더랍니다.

세상에나.... 자기네 팀 사람들... 6시 땡 퇴근합니다.

그러면서 못하겠으면... 대책을 마련해놓고 못한다는 이야기 하랍니다.

웃깁니다..

왜 비싼 돈주고... 고급 인력을 쓰는건지...

그만큼의 능력도 안되는 사람을 왜 비싼돈주고 고용해서 쓰는건지...

그 새로온 4년제 여직원.....

맹합니다.

말하는거 보면 답답해 속이 터집니다. 웃겨요... 드럽고 치사한 이노무 회사....

보면... 엑셀이나 파워포인트등... 많이 쓰여지는 것들도 그리 능숙하게 사용하지 못합니다.

ㅡㅡ 젠장~

그 여직원보다 더 잘하고 똑뿌러지게 일할 여직원 울 회사에 많습니다.

그런데 왜 더 못한 대접을 받으며 우리만 빡시게 돌아야 하는건지원...

짜증납니다.

그 여직원 담주...... 담달부터 인수인계 받아야 한답니다.

혼자 씩씩거리고 있습니다.

불쌍합니다.

전 거들었습니다.

배째라고.. 그러라고... 인수인계 다 받고... 회사 때려치라고...

ㅡㅡ;;;;

오늘 월욜 아침부터 열받네요....

쩝... 횡설수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