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이별

je200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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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선 그길을 나는 오늘 바라봅니다.매일 같이 헬스에서 볼수있었던 그아이가 이젠 나오지 않는다 합니다.담담히 악수를 하고 뒤돌아 섰지만.. 마음이 아립니다.완벽하게 벗어 났다고 느꼈는데... 아니였나 봅니다. 송별식자리에서 괜시리 푼수짓도하고 농담도 하며, 낄낄대며 웃기도 하지만 속이 허합니다. 바보처럼 볼수없으리란 생각을 못해봤네요. 정말로 바보 같지만 빨간약이 필요해요
어떤 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