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친구얼굴에 응가를할뻔했습니다. ㅠㅠ

MGW2009.06.13
조회534

때는 2007년경, 지금으로부터 약 2년전쯤이네요 ㅋㅋ

20살이 되어서 술을 맘대로 먹을수 있게된 저는

친구들과 동네에있는 호프집을갔습니다. ㅋㅋ

죽어라 마셔라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할거야~

하며 술을 퍼마셨던 저와 친구들은 그날새벽까지 술을먹어서

잔뜩 취해버렸습니다. ㅋㅋ

여자애들은 먼저 집에가고 이제남은건 저와 남자애들2명이었습니다.

계산을 하구 집에가려고했으나 남자들 여럿 모이면 그런거 있짜나요 ㅋㅋ

오늘 쭉 달리자 ㅋㅋㅋ밤새놀자 ~ㅋㅋ뭐이런거

근데 달리자해서 생각난 것은 근처에있었던 우리집이었습니다.

때마침 집이 비었던 전 그대로 우리집까지 달리기시합하자고 하였고

술이 잔뜩취한 저와 친구들은 그대로 집까지 달렸습니다. ㅋㅋ

전 편의점에 들려 맥주와 안주거리들을 챙기고 집가지 달렸습니다. ㅋㅋ

집에들어온 친구들은 맥주와 안주거리들을

세상의 마지막이 내일인마냥 우걱우걱 먹어치웠습니다.

그러던중 친구놈에 배에서 음성신호가 오던 것이었습니다.

배고파서 오는음성신호가아닌.. 배불러서 오는음성신호였습니다.

그것은 대장에서 똥구뇽으로 보내는 커다란 가스덩어리였습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친구놈한테 언넝 화장실가서 볼일보라고했으나,

친구놈은 말을듣지않았습니다 ㅋㅋㅋ

근데 이놈이갑자기 바지와 팬츠를 다벗는것입니다ㅠㅠ

남자들밖에없었으니 오해는 하지 마십시요 ㅋㅋ

하의를 탈착한 친구는 피곤해서 먼저 누운 다른 1人에게

대장의 신호를 똥꼬를통해 고대로 들려주고 있었습니다 ㅋㅋ

아니 보여주고있었습니다.ㅋㅋ

전 어안이 벙벙해서 멀뚱멀뚱 처다봤습니다.

그렇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놈은 자고있는 친구놈 눈알 정확히 90도위에서 똥꼬을 대놓고

방귀를 끼고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귀의 횟수까지 생각나진안지만 방귀에 세기는

라이타만 켰으면 집한채정돈 불태울수있엇다고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주관적으로 .ㅎㅋㅋ

그떄 떠오른 것은!!

자고있던 친구의 페이스가

갈색덩어리의 응가로 뒤덮히기전에 구원해내야겠다는것뿐!

그래서 자는친구의 이름을 저의 우렁찬 성량으로 필사적으로 불렀습니다. ㅋㅋ

다행히 똥꼬가 폭팔하기직전에 친구가 눈을 떳습니다.  눈을 뜨고 본것은..

열심히 힘을 주고 있는 친구의 똥꼬.....와..거기서 나오는 가스...

깜작 놀란 친구는 그대로 엉덩이를 손으로 밀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하는말이 가관이었습니다.

"똥구뇽이 벌어지는걸 봤어 신발 썅썅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얼굴에 응가로색칠할뻔한 친구놈은 그렇게 화장실에서 볼일을보고

얼굴에 방귀핵를 맞은 친구놈은 암모니아냄새를 지우려고 얼굴을 씻고

전 계속웃으며 즐거운채로

그렇게 우리셋은 잠이들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상상하면 너무 웃기고 즐거웠고, 한명에겐 악몽이었겠지만

제가 글재주가없어서 이렇게밖에 표현히 되지 않네요, ㅋㅋㅋㅋㅋㅋ

아마 읽는것보단 상상하는것이 더재밌을 것입니닷.^^

톡 여러분들 항상 즐겁고 행복하게 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