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입으로 마누라 자랑 자식 자랑하는 남자.. 팔불출이라 하지요.. 전 팔불출 마누라 함 되 볼라구여..
아닌게 아니라..
요즘 울 신랑 어찌나 예쁜지.. 저희 결혼 6개월 차고 전 허니문 베이비를 가지구 있슴당.
첨엔 사소한 일루 마니 싸웠죠.. 싸운다기 보담 제가 일방적으로 삐지죠..
그러다 지금은 포기할 건 포기하구 서루 맞춰감서 살아요..
저희는 친정, 시집간 동생네 다 고만고만한 거리내에 삽니다..
울 신랑,, 머 맛있는 거 있음 꼭 세집 다 불러서 같이 먹자 합니다..
돈은 꼭 저보고 계산하라 합니다.. 친정에 머 빼돌리는 거 없나 쌍심지 켜는 사람도 많다는데 저는 제가 돈 많이 나간다고 궁시렁 거립니다.
울 동생 저보다 먼저 결혼해서 살림하구 사는데도 용돈 좀 주라,, 맛있는 거 좀 사주라 생각날때 마다 그럽니다..
울 엄마 몇 주째 속이 않 좋아서 음식 잘 못드시는데 병원가서 내시경하라 해도 안하시구 하니 저더러 같이 가랍니다..
저 지금 직장 다니구 있구 아마 빠르면 담주 부터 백수될 예정임다..
이제 집에서 쉬면 자기 출근하구 나면 엄마집에 가 있으랍니다..
내가 농담으로 '왜, 밥 한끼라두 아낄려구..' 그러니 째려봄서 하는 말. . '장모님 혼자 계셔서 밥 제 때 안 챙겨 먹구 또 배고플때 혼자 먹음 양 조절 잘 못하니 네가 옆에서 같이 챙겨 먹으면 낫지 안겠냐' 그럽니다.. 어쩜.. 전 거기까진 생각도 못했는데.. 울 신랑 속 깊져..
울 친정엄마,, 이혼한 오빠랑 조카하나 키움서 삽니다.. 울 친정 오빠 나이 사십되도록 자리못잡고 식구들 속썩이다 이제 좀 정신차리구 삽니다.. 울 신랑 오빠보다 두 살 아래지만 오빠랑 따로 술자리도 하구 함서 오빠한테 쓴 소리 많이 합니다.. 이때까지 울 친정오빠 집에 무서운 사람 없었지만 이제 나름대로 어른 노릇할려구 합니다.. 제 신랑 항상 그럽니다. '형님,, 잘하는지 지켜봅니다.. 어머니,, 형님 못하면 저한테 이르세요..'
저한테도 항상 그러죠.. 자기만한 남자 없다고..
능력있고..(그럴까..??) 밤일 잘하구(알게 뭐야,,??) 성격 좋구.. (흠.. ) 못하는 게 없다구..
첨에는 '예에~ (언저리 뉴스 버전)' 그랬는데 지금은 완전 세뇌됐나 봅니다.
집안 일 안도와 주는 거 쪼메 불만이지만 그래두 지금은 많이 해 주는게 늘었습니다. 한번씩 빨래도 널어주고.. 첨에 안 도와 준다고 무지 싸우다 이젠 그런 사소한 거에 감동 받지요..
팔불출 마누라..
자기 입으로 마누라 자랑 자식 자랑하는 남자.. 팔불출이라 하지요.. 전 팔불출 마누라 함 되 볼라구여..
아닌게 아니라..
요즘 울 신랑 어찌나 예쁜지.. 저희 결혼 6개월 차고 전 허니문 베이비를 가지구 있슴당.
첨엔 사소한 일루 마니 싸웠죠.. 싸운다기 보담 제가 일방적으로 삐지죠..
그러다 지금은 포기할 건 포기하구 서루 맞춰감서 살아요..
저희는 친정, 시집간 동생네 다 고만고만한 거리내에 삽니다..
울 신랑,, 머 맛있는 거 있음 꼭 세집 다 불러서 같이 먹자 합니다..
돈은 꼭 저보고 계산하라 합니다.. 친정에 머 빼돌리는 거 없나 쌍심지 켜는 사람도 많다는데 저는 제가 돈 많이 나간다고 궁시렁 거립니다.
울 동생 저보다 먼저 결혼해서 살림하구 사는데도 용돈 좀 주라,, 맛있는 거 좀 사주라 생각날때 마다 그럽니다..
울 엄마 몇 주째 속이 않 좋아서 음식 잘 못드시는데 병원가서 내시경하라 해도 안하시구 하니 저더러 같이 가랍니다..
저 지금 직장 다니구 있구 아마 빠르면 담주 부터 백수될 예정임다..
이제 집에서 쉬면 자기 출근하구 나면 엄마집에 가 있으랍니다..
내가 농담으로 '왜, 밥 한끼라두 아낄려구..' 그러니 째려봄서 하는 말. . '장모님 혼자 계셔서 밥 제 때 안 챙겨 먹구 또 배고플때 혼자 먹음 양 조절 잘 못하니 네가 옆에서 같이 챙겨 먹으면 낫지 안겠냐' 그럽니다.. 어쩜.. 전 거기까진 생각도 못했는데.. 울 신랑 속 깊져..
울 친정엄마,, 이혼한 오빠랑 조카하나 키움서 삽니다.. 울 친정 오빠 나이 사십되도록 자리못잡고 식구들 속썩이다 이제 좀 정신차리구 삽니다.. 울 신랑 오빠보다 두 살 아래지만 오빠랑 따로 술자리도 하구 함서 오빠한테 쓴 소리 많이 합니다.. 이때까지 울 친정오빠 집에 무서운 사람 없었지만 이제 나름대로 어른 노릇할려구 합니다.. 제 신랑 항상 그럽니다. '형님,, 잘하는지 지켜봅니다.. 어머니,, 형님 못하면 저한테 이르세요..'
저한테도 항상 그러죠.. 자기만한 남자 없다고..
능력있고..(그럴까..??) 밤일 잘하구(알게 뭐야,,??) 성격 좋구.. (흠..
) 못하는 게 없다구..
첨에는 '예에~ (언저리 뉴스 버전)' 그랬는데 지금은 완전 세뇌됐나 봅니다.
집안 일 안도와 주는 거 쪼메 불만이지만 그래두 지금은 많이 해 주는게 늘었습니다. 한번씩 빨래도 널어주고.. 첨에 안 도와 준다고 무지 싸우다 이젠 그런 사소한 거에 감동 받지요..
자랑하다 보니 말이 넘 길었나요..
님들 남푠도 다 그정돈 하신다구여..??
그럼 같이 자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