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첫눈에 반했다고 해야겠죠..그냥 좋아서..말도걸어보고..그때유행했던 세이클럽 친추도 하고..그러면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다가 눈이 맞은거겠죠..
그렇게 쉽지만은 않았어요.. 항상 일끝날때까지 있다가 그녀의 퇴근시간이 되면"오빠가 태워줄께" 했지만 항상 대답없이 뒤도보지 않고 그냥 갔었거든요..
그러길 언 한달..눈이 많이 와서 그날은 아버지가 데릴러 못온다고 태워달라더군요..
하늘을 날아갈거 같았습니다..그때 차에서 애기도 나누고 이래저래 하다가 사랑이 시작됐죠..
그후 저는 모회사 에 취직을 하였고 그녀는 대학교에 진학을 하였죠..
정말 열심히 벌었습니다.. 일이 힘들어도 그녀가 좋아하는 피자,가방 이런걸 해줄수있다는게 마냥 행복했죠..
그렇게 여느 커플처럼 사랑을 키워나갔죠..그녀가 대학2학년이 되던해..전공이 프랑스어라 파리로 유학을 가야 한다더군요..보내기 싫었죠..하지만 어쩔수 없이 그렇게 잠시 떨어져있게 됐습니다..
그녀가 파리로 떠나고 3일정도 연락이 되질않았죠..그녀도 바쁘고 저역시도 연락할 방법이 없었으니깐요..3일후...친구휴대폰으로 전화가왔더군요..3일..그 연락 되지않은 3일동안 맘고생이 많았는지 펑펑 울더군요..그렇게 한달,,두달,, 시간이 흘렀죠..애초에 6개월을 간거라 나름대로 일하며 그녀를 기다리는게 적응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5달째 4-5일간 연락이 없더군요..아무리늦어도 바빠도 하루 한번식은 항상 연락이 왔었는데... 근데 뜻박의 소식을 접했죠..
친구랑 다퉈서 다쳐서 병원에 있다구여..
정말 많이 사랑했었나봅니다..고졸에 말도 통하지 않는데 유럽까지 일주일후 직장 그만두고 바로 날라갔죠..그런데 그냥 조금 긁힌 정도더라구요..그래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녀가 볼수있어서...옆에 있어줄수있어서..
그렇게 저흰 뜻밖의 유럽여행을 같이 다녔죠..
그리고 귀국하는날..서로 비행기가 틀려 또 12~14시간 떨어져있어야 하는데 그시간이 외로워 눈물을 보이더군요..
그만큼 저도 그녀도 서로 사랑했었나봅니다..
한국에 와서..직장도 관두고 아르바이트나 알아보려던참에 그녀가 애기를꺼내더군여..
대학은 나와야 하지않겠냐고...그말을듣고 또 결심했죠..대학을 가야겠다고..
그래서07년 새내기로 지방대 디자인전공을 들어갔습니다..
늦게 간 학교니 만큼 남들보다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다녔죠..
그녀가 원하는건...뭐든지 해주고싶었고 뭐든지 할수있을만큼 사랑했거든요..
친구들이 미친놈 이라 욕해도 전 그녀를 믿었고 3~4년 교제를 하니 차츰 미래에 대해서도 설계하고 애기하고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대학생활 하던중 그녀는 4학년을 휴학하고 평소관심있던 영어공부를 하기시작했죠..그러던중 제가 다니는 학교에서 호주어학연수생을 뽑는다는 광고를 보게됐어요..
그녀에게 애기했죠..영어 공부 하러 호주갔다올까?? 흔괘히 승낙을 하더군요..
장학생으로 가려고 열심히 토익공부해서 시험에 합격에 08년6월 호주로 1년간 떠낫습니다.. 학교도 다니고 일도 하면서 틈틈히 공부하고 현지인이랑 대화도 하며 듣기능력이라도 향상 하려고 노력했었죠..그러던 그해10월 그녀가 울면서 전화가왓더군요..
아버지 회사가 부도나서..이사를 가야한다고....
그렇게 저의 호주생활을 5개월의 짧은 경험으로 마무리 하고 한국으로 급히 귀국했죠..
힘들다고 해서...보고싶다고 해서....
11월1일 한국에 도착해 집안사정이 그렇게 까진 심각한걸 아닌걸 알고 안심하고 그녀를 만나 위로하고 그때 맘속으로 결심을했어요.. 이젠 떨어져있지 않겠다고.. 항상 곁에 있을꺼라고.. 그렇게 만나다가..12월24일 작은 다툼이있었어요..크리스마스 이브..그녀는 뭔가 기대를 했었나봐요..하지만 전 용돈 타쓸나이도 지났고 호주경비로 주머니가 넉넉지 못한상태라 그냥 밥한끼 먹을려고했는데 그게 못마땅했나봐요..저 역시 욱 해서 다툼이 있었고 크리스마스 이브 만나서 밥만먹고 퉁평스레 혜어졌죠..6년을 만나면서 가끔 싸워서 그러려니 했는데...4일...5일.. 1주일이지나도 연락이 되지 않더라구요..
그렇게..저의 6년사랑이 끝났어요..
정말 마음이 아파서 눈물로 매달려보았지만..돌아오는건 메세지..
"정말 오빠랑 만난 시간 생각하면..."
혜어진지 6개월이 넘었네요..아직도 잠시라도 행동을 멈추면.. 그녀가 떠오릅니다..
12시간의 혜어짐이 아쉬워 눈물을 흘리던 그녀였는데..
3일간 연락이 되지않아 펑펑 울던 그녀였는데..
포기하려고...잊어보려고 노력했지만 너무 많이 사랑했었나봐요..
버릇처럼 하루 한번식 그녀의 홈피에 들어가 눈물을훔치는 제가 참 한심하네요..
얼마전 제가 호주있을때 가끔 밥을사주던 친구녀석이랑 술먹는데 애길하더군요..
제가 호주있을때 만나던 남자가있더라고..
하지만 전 믿지 않아요..그말을 믿는순간 지금의 제 사랑이 집착이 될까봐..
그녀가 원하는건 뭐든지 하고.. 지금도 되돌아 보면 행복했던 기억뿐인데..
지금 새로운 남자를 만나는 그녀를 기다려야 하나요..돌아올때까지..
6년의 연애..인생에 한번뿐인 경험일테고 결코 그녀를 놓지고 싶지않아서 용기내어 적어봅니다..
6년간의사랑...그리고 이별...
안녕하세요 올해 28세 남입니다.. 이런곳에 글 첨적는데 너무힘들어 몇자 적어봅니다..
그녀와 처음만난건 2003년 12월...그녀가 막 수능을 치고나서였죠.
저는 군대재대후 그냥 이래저래 피시방에서 잠시 방황아닌 방황을 할때였고여..
그녀가 거기 피시방 아르바이트를 하러왔더군여..
그냥 첫눈에 반했다고 해야겠죠..그냥 좋아서..말도걸어보고..그때유행했던 세이클럽 친추도 하고..그러면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다가 눈이 맞은거겠죠..
그렇게 쉽지만은 않았어요.. 항상 일끝날때까지 있다가 그녀의 퇴근시간이 되면"오빠가 태워줄께" 했지만 항상 대답없이 뒤도보지 않고 그냥 갔었거든요..
그러길 언 한달..눈이 많이 와서 그날은 아버지가 데릴러 못온다고 태워달라더군요..
하늘을 날아갈거 같았습니다..그때 차에서 애기도 나누고 이래저래 하다가 사랑이 시작됐죠..
그후 저는 모회사 에 취직을 하였고 그녀는 대학교에 진학을 하였죠..
정말 열심히 벌었습니다.. 일이 힘들어도 그녀가 좋아하는 피자,가방 이런걸 해줄수있다는게 마냥 행복했죠..
그렇게 여느 커플처럼 사랑을 키워나갔죠..그녀가 대학2학년이 되던해..전공이 프랑스어라 파리로 유학을 가야 한다더군요..보내기 싫었죠..하지만 어쩔수 없이 그렇게 잠시 떨어져있게 됐습니다..
그녀가 파리로 떠나고 3일정도 연락이 되질않았죠..그녀도 바쁘고 저역시도 연락할 방법이 없었으니깐요..3일후...친구휴대폰으로 전화가왔더군요..3일..그 연락 되지않은 3일동안 맘고생이 많았는지 펑펑 울더군요..그렇게 한달,,두달,, 시간이 흘렀죠..애초에 6개월을 간거라 나름대로 일하며 그녀를 기다리는게 적응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5달째 4-5일간 연락이 없더군요..아무리늦어도 바빠도 하루 한번식은 항상 연락이 왔었는데... 근데 뜻박의 소식을 접했죠..
친구랑 다퉈서 다쳐서 병원에 있다구여..
정말 많이 사랑했었나봅니다..고졸에 말도 통하지 않는데 유럽까지 일주일후 직장 그만두고 바로 날라갔죠..그런데 그냥 조금 긁힌 정도더라구요..그래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녀가 볼수있어서...옆에 있어줄수있어서..
그렇게 저흰 뜻밖의 유럽여행을 같이 다녔죠..
그리고 귀국하는날..서로 비행기가 틀려 또 12~14시간 떨어져있어야 하는데 그시간이 외로워 눈물을 보이더군요..
그만큼 저도 그녀도 서로 사랑했었나봅니다..
한국에 와서..직장도 관두고 아르바이트나 알아보려던참에 그녀가 애기를꺼내더군여..
대학은 나와야 하지않겠냐고...그말을듣고 또 결심했죠..대학을 가야겠다고..
그래서07년 새내기로 지방대 디자인전공을 들어갔습니다..
늦게 간 학교니 만큼 남들보다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다녔죠..
그녀가 원하는건...뭐든지 해주고싶었고 뭐든지 할수있을만큼 사랑했거든요..
친구들이 미친놈 이라 욕해도 전 그녀를 믿었고 3~4년 교제를 하니 차츰 미래에 대해서도 설계하고 애기하고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대학생활 하던중 그녀는 4학년을 휴학하고 평소관심있던 영어공부를 하기시작했죠..그러던중 제가 다니는 학교에서 호주어학연수생을 뽑는다는 광고를 보게됐어요..
그녀에게 애기했죠..영어 공부 하러 호주갔다올까?? 흔괘히 승낙을 하더군요..
장학생으로 가려고 열심히 토익공부해서 시험에 합격에 08년6월 호주로 1년간 떠낫습니다.. 학교도 다니고 일도 하면서 틈틈히 공부하고 현지인이랑 대화도 하며 듣기능력이라도 향상 하려고 노력했었죠..그러던 그해10월 그녀가 울면서 전화가왓더군요..
아버지 회사가 부도나서..이사를 가야한다고....
그렇게 저의 호주생활을 5개월의 짧은 경험으로 마무리 하고 한국으로 급히 귀국했죠..
힘들다고 해서...보고싶다고 해서....
11월1일 한국에 도착해 집안사정이 그렇게 까진 심각한걸 아닌걸 알고 안심하고 그녀를 만나 위로하고 그때 맘속으로 결심을했어요.. 이젠 떨어져있지 않겠다고.. 항상 곁에 있을꺼라고.. 그렇게 만나다가..12월24일 작은 다툼이있었어요..크리스마스 이브..그녀는 뭔가 기대를 했었나봐요..하지만 전 용돈 타쓸나이도 지났고 호주경비로 주머니가 넉넉지 못한상태라 그냥 밥한끼 먹을려고했는데 그게 못마땅했나봐요..저 역시 욱 해서 다툼이 있었고 크리스마스 이브 만나서 밥만먹고 퉁평스레 혜어졌죠..6년을 만나면서 가끔 싸워서 그러려니 했는데...4일...5일.. 1주일이지나도 연락이 되지 않더라구요..
그렇게..저의 6년사랑이 끝났어요..
정말 마음이 아파서 눈물로 매달려보았지만..돌아오는건 메세지..
"정말 오빠랑 만난 시간 생각하면..."
혜어진지 6개월이 넘었네요..아직도 잠시라도 행동을 멈추면.. 그녀가 떠오릅니다..
12시간의 혜어짐이 아쉬워 눈물을 흘리던 그녀였는데..
3일간 연락이 되지않아 펑펑 울던 그녀였는데..
포기하려고...잊어보려고 노력했지만 너무 많이 사랑했었나봐요..
버릇처럼 하루 한번식 그녀의 홈피에 들어가 눈물을훔치는 제가 참 한심하네요..
얼마전 제가 호주있을때 가끔 밥을사주던 친구녀석이랑 술먹는데 애길하더군요..
제가 호주있을때 만나던 남자가있더라고..
하지만 전 믿지 않아요..그말을 믿는순간 지금의 제 사랑이 집착이 될까봐..
그녀가 원하는건 뭐든지 하고.. 지금도 되돌아 보면 행복했던 기억뿐인데..
지금 새로운 남자를 만나는 그녀를 기다려야 하나요..돌아올때까지..
6년의 연애..인생에 한번뿐인 경험일테고 결코 그녀를 놓지고 싶지않아서 용기내어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