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할 웨이터. 망한 소개팅.. 얼마전에 가입한 소모임 까페에서 수도권경기권 모임이 있었어요. 액간의 미팅??소개팅 분위기였구 운영자가 여러가지 게임으로 커플을 맺어주고 마지막에 3커플을 뽑아 상품을 주는 그런 자리였어요. 금요일 저녁 9시 강남에 모인 사람들은 술집을 거의 하나 빌리다 시피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지요. 남친 없은지가 거의 1년여.... 이제 이건아지다 싶은저도 짙은 화장과 미리 질러놓은 샤방원피스와 1일 다이어트특훈으로 날씬(?)해진 몸매를 무기삼아 용기내어 참여했어요. 늦은건아닌데 운영자의 문자대로 찾아갔더니 한 50여분 계시더라고요... 서로 까페대화명이 적힌 명찰을 받아들고 까페내에서 친하게 지냈던 사람들끼리 옹기종기 모여앉아서 웃고떠들고 있더라고요. 저도 얼릉 주변을 두리번거리고 평소 언니오빠하던 회원분 3명을 만나 시작까지 기다리고있었어요~ 시간이되자 약 90여명 정도가 모였더라고요..의외로 여자가 많았다는....ㅡㅡ;;;이런 쉣!!! 제비뽑기로 자리를 정하고 안주가 나오고 술이나오고 운영자의 신나는 진행이 계속되었어요. 다들 약간씩취해서 조금 가까워진 느낌이 들때쯤 운영자가 설문지를 주고 추천을 하라고 하더군요 가장 맘에드는 이성 적기!!! 헉...저 이런거 약하거든요..아무도 나 안찍으면 어쩌지 하는 압박. 네..전 제이름 적었습니다. ^^ㅋㅋㅋ ㅡㅡ;;지성. 제이름 3번불렸어요. 일등이 8번불렸다죠...ㅡㅡ+ 암튼 남자와 여자 7명씩 뽑는데 뽑혀서 저희는 중앙에서 벗어난 창가쪽으로 가게되었어요~ 나름 괜찮게 여겼던 분들도 좀 보이구해서 속으로 야홋~~ 전 자리가 태이블 맨끝자리였어요.창가쪽을원했는데... 사람들 나갈때마다 일어나는 아주 귀찮은 대화만 이어질라고하면 일어나야되는..... 그래도 앞에 앉은 3분과 나름 이런저런이야기 즐겁게나누고있는데.... 핸드폰 번호 이야기까지나오고 있는데.... 서빙하던분이 들고오던 잔에 담긴 와인들이 제앞에 태이블에 위에 떨어진거예요..ㅜㅜ 옷에 다튀고 얼굴에 다묻고 ...... 남자분들이 괜찮냐고, 막 그러시는데 아 눈부분이런데 들어간거 같더라고요. 화장실로 가서 물로 얼굴을 닦는데... 아나... 아이라인이 다 지워지는거예요 ㅜㅜ 남자분들이 모르실꺼예요. 눈작은 여자의 서러움을.... 화장의 위대함을..... 가져온 화장도구는 파우더 뿐인데... 와인을 닦다보니 라인이 지져분해져서 걍 다 지워버렸어요. 그리고 나와선 다시 자리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는데... 아무도 저한테 말을 걸지않네요... 아이라인의 영향인가요??아님 그새 지들끼리 친해진걸까요?? 결굴 12시쯤 자리를 파하고 우울하게 막차를타고 들어왔네요...후.. 2
망할 웨이터. 망한 소개팅..
망할 웨이터. 망한 소개팅..
얼마전에 가입한 소모임 까페에서
수도권경기권 모임이 있었어요.
액간의 미팅??소개팅 분위기였구
운영자가 여러가지 게임으로 커플을 맺어주고
마지막에 3커플을 뽑아 상품을 주는 그런 자리였어요.
금요일 저녁 9시 강남에 모인 사람들은
술집을 거의 하나 빌리다 시피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지요.
남친 없은지가 거의 1년여.... 이제 이건아지다 싶은저도
짙은 화장과 미리 질러놓은 샤방원피스와 1일 다이어트특훈으로
날씬(?)해진 몸매를 무기삼아 용기내어 참여했어요.
늦은건아닌데 운영자의 문자대로 찾아갔더니 한
50여분 계시더라고요... 서로 까페대화명이 적힌
명찰을 받아들고 까페내에서 친하게 지냈던
사람들끼리 옹기종기 모여앉아서 웃고떠들고 있더라고요.
저도 얼릉 주변을 두리번거리고 평소 언니오빠하던 회원분
3명을 만나 시작까지 기다리고있었어요~
시간이되자 약 90여명 정도가 모였더라고요..의외로
여자가 많았다는....ㅡㅡ;;;이런 쉣!!!
제비뽑기로 자리를 정하고 안주가 나오고 술이나오고
운영자의 신나는 진행이 계속되었어요.
다들 약간씩취해서 조금 가까워진 느낌이 들때쯤
운영자가 설문지를 주고 추천을 하라고 하더군요
가장 맘에드는 이성 적기!!!
헉...저 이런거 약하거든요..아무도 나 안찍으면 어쩌지 하는 압박.
네..전 제이름 적었습니다. ^^ㅋㅋㅋ ㅡㅡ;;지성.
제이름 3번불렸어요.
일등이 8번불렸다죠...ㅡㅡ+
암튼 남자와 여자 7명씩 뽑는데 뽑혀서
저희는 중앙에서 벗어난 창가쪽으로 가게되었어요~
나름 괜찮게 여겼던 분들도 좀 보이구해서 속으로 야홋~~
전 자리가 태이블 맨끝자리였어요.창가쪽을원했는데...
사람들 나갈때마다 일어나는 아주 귀찮은
대화만 이어질라고하면 일어나야되는.....
그래도 앞에 앉은 3분과 나름 이런저런이야기
즐겁게나누고있는데.... 핸드폰 번호 이야기까지나오고 있는데....
서빙하던분이 들고오던 잔에 담긴 와인들이 제앞에 태이블에 위에
떨어진거예요..ㅜㅜ
옷에 다튀고 얼굴에 다묻고 ......
남자분들이 괜찮냐고, 막 그러시는데
아 눈부분이런데 들어간거 같더라고요.
화장실로 가서 물로 얼굴을 닦는데...
아나... 아이라인이 다 지워지는거예요 ㅜㅜ
남자분들이 모르실꺼예요. 눈작은 여자의 서러움을....
화장의 위대함을.....
가져온 화장도구는 파우더 뿐인데...
와인을 닦다보니 라인이 지져분해져서 걍 다 지워버렸어요.
그리고 나와선 다시 자리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는데...
아무도 저한테 말을 걸지않네요...
아이라인의 영향인가요??아님 그새 지들끼리 친해진걸까요??
결굴 12시쯤 자리를 파하고 우울하게 막차를타고 들어왔네요...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