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부터 써야하나?넘 쌓인게 많아서... 울신랑 고향이 부산이라서 저희 결혼식 전날 부산친구들이 오빠 학교(자췻방)로몽땅 올라왔었지여. 전 마.지.막.으로 남자들끼리 좋은데 가서 놀라고하고 집에서 맛사지하고 있었습니다. 다 착하고 점잖아서 별 걱정 않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간만에 보는 친구도 있다고 하더군요. 3년동안 친구모임에 한번도 안온다고 이야기만 듣던 사람이였죠. 여자친구(이분이 주인공이쉼다)도 같이 왔다구요.... 전 화장빨좀 받아볼려고 일찍잠자리에 들었는데, 친한후배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언니! 오빠가 친구들이랑 술먹는가본데, 어떤 여자하고 오빠 친구하고 길바닥에서 이년저년싸우고 난리도 아니야암~~학교앞에서 뭔쪽이엽~~~낫살 먹어서리잉~~" "....." 나중에 말 들어보니까 여친은 심심하고 졸립다고 인상 박박쓰고 있으니까 그남친이 모텔에 먼저가서 자고있으라고 했더니 여친이 소리소리를 지르고 길바닥에서 싸움을 하더랍니다. 그날 처음본 아가씨가... 그러고 신혼여행 갔다오니, 친구들이 뒷풀이 자리에서 그아가씨 장난아니였다는둥 못배워먹었다는둥 별소리가 다 들려옵니다.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보다 했죠. 여기까지가 처음 만남입니다. 그후 설날에 부산에 내려가 친구들을 만나는 자리에 갔었습니다. 그아가씨도 결혼승락받으로 왔다데요. 저희가 좀 늦게 나갔는데, 그아가씨 인사는 커녕 저희 부부 쳐다보지도 않더군요. '이야기 듣던 대로군..."했쪄 근데 이뇬이! 계속 저희 신랑 못생겼다고 난리를 치는겁니다!!! "오빠! 내가 턱수술하라고 했어? 않했어? " "생긴거 열라 짱나~~~헤헤헤헤" 취했습니다. 계속 반말 합니다. "오빠 얼굴 졸라 커! 결혼식때 장난 아니였떠어~~" 그 친구넘 한술 더뜹니다. "야야~~냅둬 저렇게 살다 죽으라구...견적 안나와~~성공했잖아~결혼도 하구 낄낄낄" 이러면서 지들끼리 얼굴비비고 허리안고 좋아라하더라구요.급하면 여관에 가시던지.... 저희 신랑이 좀 네모 났긴 하거덩요.(네모참 많네그려~) 얼렐레~"...." 저 있는데도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계속 떠들어 댑니다. 저는 처음에 잘못들은줄 알았습니다. 나중엔 정말 수치스럽더군요. 다른친구들은 분위기 망쳐질까봐 제 눈치만 보고있구요. 술자리 마지막에 일어설려는데 처음으로 말을 시키더군요. "껌.먹.을.래.요? 으악! 정말 이렇게 생겼쑴다 "고마워요"하고 손은 내밀었는데,갑자기 그뇬이 껌을 자기쪽으로 뺏으며 남친한테 안기더니 "아쒸! 두개였네! 안그래도 아까운데...히히히히" 그 남친시끼" 하하하하" 재미있습니까? 전 귀까지 빨개져서 구걸하듯이 손내밀고 있었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재수없게 집이 같은동네라 택시도 같이 타게 됬습니다. 전 기도하는 마음으로 탔습니다 '참자! 참자' 계속 거만시리 떠듭니다. "뭐타고왔노? 야! 궁상 떨지말고 차 한대뽑아라.요즘 쏘나타도 오~륙백밖에 안한다아이가? 부산올땐 차끌고 와라~에휴~~왜그러고 사냐?" 내참 헐~~ 제가 끌던 차도 있었고 돈 없어서 신랑 자췻방에 사는거 아니였습니다. 그뇬 계속 혼잣말 비스끄무레하게 반말 합니다. "우린 차 두대 끌잖아~한달 기름값만 오~륙십만원드는데... 미쳤지~미쳤떠 하하하" 계속 무시하길래 처음으로 한마디 했습니다. "제가 결혼전에 타던 차가 있어요. 그래도 명절날은 비행기 타고 왔다가는게 더 편한걸요"했죠 (사실은 고속버스 타고 왔습니다. 죽는중 알았습니다. 궁디에 굳은살이...) "으이그~~대학원나와서 뭣하노? 내 참~~그래 이제 뭐묵고살래?" 울신랑속도 좋습니다. '껄껄껄~~그러게 말이다 웅하하하하" 전 속으로 '뷰웅~~신~~저걸 남푠이라구~~" 저희 신랑이 대학원졸업하고 이곳저곳 원서넣고있을때였습니다. 그두들은 둘다 고등학교졸업해서 기흥에 S(썀슝)사에 다닌다고 자랑을 늘어지게 하기 시작합니다. 주식이 얼마나 올랐고 주식팔아 차를 바꿨고....둘이 동거를 하는데 기흥에 아!파!트! 에 산다는둥... 전 속으로'얼씨구~~회사도 기흥 집도 기흥인데 왜 차를 두대나 굴니냐? 무뇌충들아!' 니네는 왜 궁상떨며 옥탑방(신랑자췻방)에 사냐는둥~~~지들 T.V가 40인치라는둥~~ 전 계속 이였지요. 결국 울신랑이 택시비 내고 내렸습니다. 또 속으로'뷰웅~~신' 마지막으로 "조심히 들어가세요~~~"했죠. 헤어지면서도 인사하느둥 마는둥~ 남자 팔에 매달려서.....들어가더군요. 이것이 두번째만남 입니다. 길지여?길어도 읽어주세염~~!!! 저희 신랑은 결국 S사 떨어지고 수원에 다른 회사에 다니게 되서 저희도 집을 수원 아!파!트!으로 옮겼습니다. 저번주 토욜날 그들이 결혼을 했습죠~ 저희집 코앞에서요. 그전날 저희 결혼식전날 만났던 맴버 그대로 영통에서 세벽까지 술을 먹는다던군요. 그뇬도~~~~결혼식 하루전날 정말 대단합니다.와~~ 12시쯤 잘려고 침대로 꼬물꼬물 들어가고 있는데...전화가 왔어요. 신랑이 축하인사 하라구....바꿔주길래 콧구멍 벌름벌름거리며 수화기를 들고 기다리고 있는데, 그뇬 목소리가 들리더군요.지 남친한테 속삭이듯이 쉬쉬대는 목소리로... "오빠! 확 끊어바바~~히히 열라벙찌도록~~(황당해하도록쯤 되겠네요.) 빨리~끊어봐~오빠이잉~~~" 이러는 겁니다. 헐~~재밌습니까? 저 그대로 뛰쳐나가 반 죽여놓고 싶더이다!!!! 그러더니 부산에서 올라온 오빠들 모두 우리집에서 재웠습니다.여관비 아낀다구요. 지들 결혼식 축하해주러온사람들을 왜 저희집에 재웁니까? 우리부부 아침에 모두 출근해야하는데.... 자다말고 친구들아침 챙겨주니라고 그 새벽에 쌀닦고 홈플러스에 장보러간거 생각하면.... 오빠친구들이 이쁘니까 받아줬지...아님 카아~~악! 결혼식에 가보니 장남이더군요.여동생 둘, 남동생하나,아픈 아버지까지.... 저걸 장남 며느리라구...집안 앞날이 보이더이다. 제가 너무 화가나서 "질떨어져서 못봐주겠네!재섭써! 풰풰풰" "썀쓩 공순이는 공순이 아닌가?공순,공돌 결혼하네..."하고 비야냥 하다 어제 신랑이랑 무쟈게 싸웠습니다. "내친구는 착한데 여자를 잘못만나서 구래? 그러니까 내친군 욕하진마!"이럽니다. "어랍숑~~잘랐다!" 싸우고 나니 문제가 심각하단걸 알겠습니다. 영양가 없는것들 때문에 우리까지 싸우고... 문제는 앞으로 다른친구들 결혼할때나 모임있을때 계속 마주쳐야 한다는겁니다. 결혼선물을 돈을 모아서 해주는것이 관례처럼 되어버렸거든요. 정말 소름 끼치도록 싫은데... 다음번에 만나면 머리 잡고 싸울지도 몰라요. 기도도 많이 했으니 하나님도 봐줄것도 같은데...(헤이 갓! 오케이?) 다시 묻고싶습니다. 남푠친구여친들 다 마음에 드세요??? 두서없이 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싸가지 없는 남편친구의여친! 콰~악 죽여뿌까부다!!!
어디서 부터 써야하나?넘 쌓인게 많아서...
울신랑 고향이 부산이라서 저희 결혼식 전날 부산친구들이 오빠 학교(자췻방)로몽땅 올라왔었지여.
전 마.지.막.으로 남자들끼리 좋은데
가서 놀라고하고 집에서 맛사지하고 있었습니다.
다 착하고 점잖아서 별 걱정 않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간만에 보는 친구도 있다고 하더군요.
3년동안 친구모임에 한번도 안온다고 이야기만 듣던 사람이였죠.
여자친구(이분이 주인공이쉼다)도 같이 왔다구요....
전 화장빨좀
받아볼려고 일찍잠자리에 들었는데, 친한후배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언니! 오빠가 친구들이랑 술먹는가본데, 어떤 여자하고 오빠 친구하고 길바닥에서 이년저년싸우고 난리도 아니야암~~학교앞에서 뭔쪽이엽~~~낫살 먹어서리잉~~
"
".....
"
나중에 말 들어보니까 여친은 심심하고 졸립다고 인상 박박쓰고 있으니까 그남친이 모텔에 먼저가서 자고있으라고 했더니 여친이 소리소리를 지르고 길바닥에서 싸움을 하더랍니다.
그날 처음본 아가씨가...
그러고 신혼여행 갔다오니, 친구들이 뒷풀이 자리에서 그아가씨 장난아니였다는둥 못배워먹었다는둥
별소리가 다 들려옵니다.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보다 했죠.
여기까지가 처음 만남입니다.
그후 설날에 부산에 내려가 친구들을 만나는 자리에 갔었습니다.
그아가씨도 결혼승락받으로 왔다데요.
저희가 좀 늦게 나갔는데, 그아가씨 인사는 커녕 저희 부부 쳐다보지도 않더군요.
'이야기 듣던 대로군..."했쪄
근데 이뇬이! 계속 저희 신랑 못생겼다고 난리를 치는겁니다!!!
"오빠! 내가 턱수술하라고 했어? 않했어? "
"생긴거 열라 짱나~~~헤헤헤헤"
취했습니다. 계속 반말 합니다.
"오빠 얼굴 졸라 커! 결혼식때 장난 아니였떠어~~"
그 친구넘 한술 더뜹니다.
"야야~~냅둬 저렇게 살다 죽으라구...견적 안나와~~성공했잖아~결혼도 하구 낄낄낄"
이러면서 지들끼리 얼굴비비고 허리안고 좋아라하더라구요.급하면 여관에 가시던지....
저희 신랑이 좀 네모





났긴 하거덩요.(네모참 많네그려~)
얼렐레~"
...." 저 있는데도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계속 떠들어 댑니다.
저는 처음에 잘못들은줄 알았습니다. 나중엔 정말 수치스럽더군요.
다른친구들은 분위기 망쳐질까봐 제 눈치만 보고있구요.
술자리 마지막에 일어설려는데 처음으로 말을 시키더군요.
"껌.먹.을.래.요?
으악! 정말 이렇게 생겼쑴다
"고마워요"하고 손은 내밀었는데,갑자기 그뇬이 껌을 자기쪽으로 뺏으며 남친한테 안기더니
"아쒸! 두개였네! 안그래도 아까운데...히히히히
"
그 남친시끼" 하하하하
"
재미있습니까?
전 귀까지 빨개져서 구걸하듯이 손내밀고 있었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재수없게 집이 같은동네라 택시도 같이 타게 됬습니다.
전 기도하는 마음으로 탔습니다 '참자! 참자'


계속 거만시리 떠듭니다.
"뭐타고왔노? 야! 궁상 떨지말고 차 한대뽑아라.요즘 쏘나타도 오~륙백밖에 안한다아이가?
부산올땐 차끌고 와라~에휴~~왜그러고 사냐?"
내참 헐~~ 제가 끌던 차도 있었고 돈 없어서 신랑 자췻방에 사는거 아니였습니다.
그뇬 계속 혼잣말 비스끄무레하게 반말 합니다.
"우린 차 두대 끌잖아~한달 기름값만 오~륙십만원드는데... 미쳤지~미쳤떠 하하하
"
계속 무시하길래 처음으로 한마디 했습니다.
"제가 결혼전에 타던 차가 있어요. 그래도 명절날은 비행기 타고 왔다가는게 더 편한걸요"
했죠
(사실은 고속버스 타고 왔습니다. 죽는중 알았습니다. 궁디에 굳은살이...

)
"으이그~~대학원나와서 뭣하노? 내 참~~그래 이제 뭐묵고살래?"
울신랑속도 좋습니다. '껄껄껄~~그러게 말이다 웅하하하하
"
전 속으로 '
뷰웅~~신~~저걸 남푠이라구~~"
저희 신랑이 대학원졸업하고 이곳저곳 원서넣고있을때였습니다.
그두
들은 둘다 고등학교졸업해서 기흥에 S(썀슝)사에 다닌다고 자랑을 늘어지게 하기 시작합니다.
주식이 얼마나 올랐고 주식팔아 차를 바꿨고....둘이 동거를 하는데 기흥에 아!파!트! 에 산다는둥...
전 속으로'얼씨구~~회사도 기흥 집도 기흥인데 왜 차를 두대나 굴니냐? 무뇌충들아!
'
니네는 왜 궁상떨며 옥탑방(신랑자췻방)에 사냐는둥~~~지들 T.V가 40인치라는둥~~
전 계속

이였지요.
결국 울신랑이 택시비 내고 내렸습니다. 또 속으로'뷰웅~~신
'
마지막으로
"조심히 들어가세요~~~"했죠.
헤어지면서도 인사하느둥 마는둥~ 남자 팔에 매달려서.....들어가더군요.
이것이 두번째만남 입니다.
길지여?길어도 읽어주세염~~!!!
저희 신랑은 결국 S사 떨어지고 수원에 다른 회사에 다니게 되서 저희도 집을 수원 아!파!트!으로 옮겼습니다.
저번주 토욜날 그

들이 결혼을 했습죠~ 저희집 코앞에서요.
그전날 저희 결혼식전날 만났던 맴버 그대로 영통에서 세벽까지 술을 먹는다던군요.
그뇬도~~~~결혼식 하루전날 정말 대단합니다.와~~


12시쯤 잘려고 침대로 꼬물꼬물 들어가고 있는데...전화가 왔어요.
신랑이 축하인사 하라구
....바꿔주길래 콧구멍 벌름벌름거리며 수화기를 들고 기다리고 있는데,
그뇬 목소리가 들리더군요.지 남친한테 속삭이듯이 쉬쉬대는 목소리로...
"오빠! 확 끊어바바~~히히 열라벙찌도록~~(황당해하도록쯤 되겠네요.) 빨리~끊어봐~오빠이잉~~~"
이러는 겁니다.
헐~~재밌습니까? 저 그대로 뛰쳐나가 반 죽여놓고 싶더이다!!!!
그러더니 부산에서 올라온 오빠들 모두 우리집에서 재웠습니다.여관비 아낀다구요.
지들 결혼식 축하해주러온사람들을 왜 저희집에 재웁니까?
우리부부 아침에 모두 출근해야하는데....
자다말고 친구들아침 챙겨주니라고 그 새벽에 쌀닦고 홈플러스에 장보러간거 생각하면....


오빠친구들이 이쁘니까 받아줬지...아님 카아~~악!
결혼식에 가보니 장남이더군요.여동생 둘, 남동생하나,아픈 아버지까지....
저걸 장남 며느리라구...집안 앞날이 보이더이다.
제가 너무 화가나서
"질떨어져서 못봐주겠네!재섭써! 풰풰풰"
"썀쓩 공순이는 공순이 아닌가?공순,공돌 결혼하네...
"하고 비야냥 하다
어제 신랑이랑 무쟈게 싸웠습니다.
"내친구는 착한데 여자를 잘못만나서 구래? 그러니까 내친군 욕하진마!"
이럽니다.
"어랍숑~~잘랐다!"
싸우고 나니 문제가 심각하단걸 알겠습니다.
영양가 없는것들 때문에 우리까지 싸우고...
문제는 앞으로 다른친구들 결혼할때나 모임있을때 계속 마주쳐야 한다는겁니다.
결혼선물을 돈을 모아서 해주는것이 관례처럼 되어버렸거든요.
정말 소름 끼치도록 싫은데...
다음번에 만나면 머리 잡고 싸울지도 몰라요.
기도도 많이 했으니 하나님도 봐줄것도 같은데...(헤이 갓! 오케이?

)
다시 묻고싶습니다.
남푠친구여친들 다 마음에 드세요???
두서없이 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