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에 사랑.. 이런게 변한 걸까여?

5년지기 사랑200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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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남친과 헤어져야 하나봐요...

오늘 메일로 남친에게 기다릴테니깐  복잡한 생각이나 맘을 잘 정리 하라고 했어요...

보체지도 귀찮게도 하지 않을 테니 잘 정리하고...

기다리겠다고...

근데....

답장이 왔어요...

군제대하고 보니  생각했던 것 보다 생활도 다르고 힘들다고..

피곤하고 짜증난다고....

아무것도 신경쓰기 싫데요....

그게 남친의 솔직한 맘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썼으면 헤어지자는 말을 돌려서 한거 맞죠?

너무 눈물이 나네요...

남친에게 아무 도움도 되줄수 없어 힘이 들고...

제 맘처럼 남친과 잘되지 않아 슬픕니다...

지금 이순간에 눈물만 흐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