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게 생긴남자 어떻게 생각하세요?[사진有]

winni2009.06.15
조회3,295

안녕하세요~?

전 이쁘장하게 생겻다는 소리 가끔(?)듣는 남자입니다 ㅎ

여러분들의 의견도 들을겸 그동안 있었던 에피소드(?)도 소개할겸 올려볼게요.

이쁘게 생긴남자 어떻게 생각하세요?[사진有]이쁘게 생긴남자 어떻게 생각하세요?[사진有]


↑사진들이 작년 겨울에 카페(?)비슷한대서 알바 했을적 사진이에요

여기서 알바했을때 유니폼이 있었는데요 유니폼이 연두색 와이셔츠에

검은두건을 쓰고 했었는데 손님분들이 여자로 많이 착각하시드라고요ㅠ ㅠ

예를들어 제가 카운터에서 계산을 해드릴때면

 

손님:언니 얼마에요?(이 알바하면서 언니란 소리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ㅠ ㅠ)

   저:xxxxx원입니다.

손님:아 죄송해요 여잔줄 알았어요...

 

머 항상 이런식이 많았습니다..ㅎ

 

한번은 음식 서빙을 갔는데 손님분(이모뻘 아주머님?)이 이러시더군요..

 

여자야 남자야? 귀엽게 생겼네.. 몇살이야?

저는 그냥 실웃음만 하하 거리면서 남자에요 ㅠ ㅠ 라고 대답했었던게 기억에 남네요ㅎ

 

그리고 화장실에서 에피소드도 있습니다 ㅎ

제가 흡연자라 담배를 필때면 혼자 화장실 변기통에가서 문닫고 피웠었는데요

나가기전에 거울을 보면서 복장체크를 한번 하고 나감니다 ㅎ

거울 옆에 화장실 입구가 바로 있었는데요

남자분들 들어오시다가 갑자기 그냥 나가시더군요..

전 처음에 저때문에 나갔었는지는 몰랏습니다 ㅎㅎ

대부분 나가셔서 남자화장실 표시 그림(?) 보시고 다시 들어오셔서

절 자세히 쳐다보시고 볼일보러 가시곤 하더군요 ㅠ  ㅠ

하도 이런분들이 많으셔서 나중에는 나름 즐겼다는(?)

여자화장실인줄 알고 어리둥절 하면서 잽싸게 나가셧다 다시 들어오시는

모습들이 고단한 알바뿐인(?) 저에겐 재미있었던 유일한? 시간이었던거 같네요

 

 

이거 말고도 에피소드 여러가지 더있는데 갑자기 쓸려니 생각도 안나고

저한테만 재밌었던일 같기도 하네요 ㅠ ㅠ 재밌게 봐주셧음 좋겟네요

 

사진 몇장 더올릴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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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마지막으로 여자로 오해받는거 정말 안좋아해서 요즘엔 머리 많이 안길릅니다 ㅎㅎ
이쁘게 생긴남자 어떻게 생각하세요?[사진有]

↑머리 짧았을적 사진이고요      

제가 글재주가 없어 쫌 많이 이상하네요 그래도 꿋꿋이 봐주신분들 감사합니다(--)(__)

판에다가 글을쓰는것도 익숙치 않고요 여하튼  다들 활기찬 월요일 되세요~

소심한 싸이공개.. www.cyworld.com/09274283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