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홀로 장보고 있는 멋진 남자를 보았다

딱풀2009.06.15
조회849

울 집에서 엎어지면 닿을 만한 거리에 마트가 있어서

심심하면 츄리닝 입고 모자 눌러쓴 민폐 끼치는 몰골으로

자주 먹을꺼 사러 가는데

 

오늘 저녁에도 간식거리 사러 나섰다가...

훈남이 혼자서 장을 보고 있는 걸 보았다 ㅠㅠ 멋있었다...

 

훈남이 혼자서 장을 보다니.... 내가 함께 해주고 싶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어쩔.... 화장해도 안이쁜 내얼굴

화장도 안하고 머리도 부시시 .. 휴 ...

24년 째 혼자인 나는

아무래도 선봐서 첫 남자랑 결혼을 할 것 같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