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글올렷을때 댓글달린거보고 정말 뭔가를바꿔야함이 절실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역시 톡님들의 지혜를 빌리기를잘한거같아여 바꿔야됨의 중요성을 아주확실히 깨달았거든여^^ 항상 늘 그렇듯이 하루에 한번은 특히 저녁때만되면 집안에 먹구름잔뜩 뿌리고 발칵 뒤집는 외할머니.. 절대 그냥 지나치지도 단하루라도 그냥 넘기지않은 외할머니 요즘도 저희엄마를 달달 볶고 며느리대하듯하시지만 전 절대 이제참지않습니다. 대드는건 나쁜짓이고 버릇없는 짓이고 욕먹을짓이라고해도 이젠 저희엄마를 아주 피가 말리게 볶아대는꼴은 그냥 안볼꺼에여 어제는 제가 외할머니랑 한바탕했네여 아가때문에여 아가가 고집을너무피워서 타협점을못찾고 실갱이중이였쬬 그러다 제가 혼내고 아가는울고하는데 전 이참에 무섭게해야겠다싶어 쉽사리 용서를하지않았죠 아가를 속으론맘이아팠지만여 안되는건 안되는것임을 알려주기위해~!! 그때 방에서 나오는 저희외할머니.. (아가한테는 증조외할머니) 나오면서부터 중얼거리기시작하고 저한테와서는 "아이고 못된년 왜 애를잡어 왜 애힘을빼 !!" 이러시는거에여 안그래도 열받아있는 저한테 순간 욱했지만 한번참았습니다. 외할머니가 아가를 달려주려고 이리와이리와 그러면서 오냐오냐하면서 달래주려하더라구여 그래서 짜증이나서 "할머니 그냥냅둬 혼낼땐무섭게혼내야지 잘못된걸알지 " 그랬떠니 제말은 무시하고 계속애기만 오냐오냐하시는거에여 니엄마가 잘못한거다 이런식으로하면서 제가 슬슬 열이받기시작해서 "할머니 제발냅두라고좀!! 할머니자꾸오냐오냐하고 그러니까 애가 고집피우면 다되는줄알고 저러자나 내가알아서할게좀냅둬 혼낼때마다 이게뭐야 끝이항상 흐지부지되자나" 한소리했쬬 .. 그랬떠니 저희외할머니 "어디서 그렇게 말대답퐁당퐁당하냐 응? 넌위에사람도없냐" 이러시는겁니다. 진짜 열이 받을대로받은제가 참지못하고 또한마디했습니다. "할머니 내가 알아서한다고 냅두라고했짜나 왜 애를혼낼때마다와서 애를잡냐고 그러고 무슨엄마가 저러냐고그러고 독하다고그러고 대체왜그래?? 어?? 할머니가 애키워?" 그랬더니 갑자기 온갖쌍욕을 다하시더라구여 쩝... 애보는앞에서말이죠.. 휴.. 그러면서 자기를 못살게군다고 현관문으을 베란다 창문이 흔들릴정도로 쾅 닫고 나가는거에여 하...진짜.. 저희외할머니여 저희엄마만 피말리는게아니라 아가한테도 심하게간섭하십니다. 외할머니가 아가한테 어떻게하는지간략이말씀드리자면 아가 이제 31개월됐습니다. 나이로 4살이구여 아가 아주갓난쟁이였을때 뒤집기하려고할때여 그때 저희외할머니 아가힘들다고 뒤집기못하게 하셨죠 아가누워있으면 양쪽을 베개로막아놨습니다. 애기기어다니기시작하니깐 자꾸만 기어다니는애기를 끌어다 자기가 꽉잡고있고 애가 답답해하면서 징징대면 그때잠깐 놔주면 또 기어다니려고하면 또 끌어다 꽉잡고있고 애기 걷기시작하면서부터는 하루종일 아가를 졸졸 따라댕깁니다. 애기가 커갈수록 너무싫어해여 애기데리고 현관문앞에만 나서려고하면 절대적으로싫어하시구여 못가게해여 그러니 애기가 증조외할머니만보면 "안대안대안대" 연발에.. 폭력적으로변하구여 애기행동하나 하나를 심하게 제재하세여 애기들이 집안살림 만지고 궁금해하고 그러는건 당연한건데 그마저 못하게할려고 졸졸따라다니면서 저거만지면 안된다고하고 또 이거만지면안된다고하고 하루종일 저러니 애가 짜증이안나겠어여?요즘도그럽니다. 제가글로만 적어서그렇지 실제로는 이거보다 더심하게 제재하고 간섭하십니다. 애기데리고 놀이터라도 갈라치면 .. 10분을 못넘기고 찾으러나옵니다 놀이터로 .. 휴..하루가멀다하고 이러십니다. 저희엄마는 엄마대로 피말리게볶아대고말이져.. 쩝 전사실 아가를 혼내게되면 혼내고나서 애한테 안되는건안되는거다 말하고 대답을 얻은후에는 꼭안아주고 웃게해주고 기분좋게해주려노력하거든여 근데 어제는 괜히 외할머니가 끼어들어서 제가 짜증이 폭발해서 아가를 안아주는데 시간이좀걸렸네여 요즘 엄마를 피말리게볶아대는건 여전하지만 전절대 이젠 그냥넘어가지않습니다. 쌍욕을 들어도 말릴건말리고 할말은 하려고 노력하고잇습니다. 제가 그러면 저희외할머니는 너같은년못봤따 살다살다 첨본다 이러십니다. 물론 외할머니안쓰러울때있쬬 그리도 좋아하는 아들하고 같이살지못하고 아들그리워할때보면 안쓰러울때 있지만 저희엄마도 친딸인데 모질게대하고 피말리는거보면 진짜 ... 솔직히 치가떨립니다. 저번에 많은댓글을 읽고 양로원생각하고있습니다. 전이제 이모들에게도 양로원이야기 꺼낼 준비가 다됐습니다. 외할머니랑 싸워서 어제는 기분이 별로였네여 사소한일을 아주 큰일로 만들어버리는 외할머니때문에 .. 하루하루힘드네여정말.. 암튼 전그래도 저번에 톡님들의 댓글에 많은 조언을 읽고 맘이 확실해진건 분명하네요~ 댓글달아주신 톡님들 감사해요~^^
문제의외할머니 2번째 ㅠㅠ
저번에 글올렷을때 댓글달린거보고 정말 뭔가를바꿔야함이 절실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역시 톡님들의 지혜를 빌리기를잘한거같아여
바꿔야됨의 중요성을 아주확실히 깨달았거든여^^
항상 늘 그렇듯이 하루에 한번은 특히 저녁때만되면 집안에 먹구름잔뜩 뿌리고
발칵 뒤집는 외할머니.. 절대 그냥 지나치지도 단하루라도 그냥 넘기지않은 외할머니
요즘도 저희엄마를 달달 볶고 며느리대하듯하시지만 전 절대 이제참지않습니다.
대드는건 나쁜짓이고 버릇없는 짓이고 욕먹을짓이라고해도 이젠 저희엄마를 아주
피가 말리게 볶아대는꼴은 그냥 안볼꺼에여
어제는 제가 외할머니랑 한바탕했네여
아가때문에여 아가가 고집을너무피워서 타협점을못찾고 실갱이중이였쬬
그러다 제가 혼내고 아가는울고하는데 전 이참에 무섭게해야겠다싶어
쉽사리 용서를하지않았죠 아가를 속으론맘이아팠지만여 안되는건 안되는것임을 알려주기위해~!!
그때 방에서 나오는 저희외할머니.. (아가한테는 증조외할머니)
나오면서부터 중얼거리기시작하고 저한테와서는
"아이고 못된년 왜 애를잡어 왜 애힘을빼 !!" 이러시는거에여
안그래도 열받아있는 저한테 순간 욱했지만 한번참았습니다.
외할머니가 아가를 달려주려고 이리와이리와 그러면서 오냐오냐하면서 달래주려하더라구여
그래서 짜증이나서 "할머니 그냥냅둬 혼낼땐무섭게혼내야지 잘못된걸알지 "
그랬떠니 제말은 무시하고 계속애기만 오냐오냐하시는거에여 니엄마가 잘못한거다 이런식으로하면서 제가 슬슬 열이받기시작해서
"할머니 제발냅두라고좀!! 할머니자꾸오냐오냐하고 그러니까 애가 고집피우면 다되는줄알고 저러자나 내가알아서할게좀냅둬 혼낼때마다 이게뭐야 끝이항상 흐지부지되자나"
한소리했쬬 .. 그랬떠니 저희외할머니 "어디서 그렇게 말대답퐁당퐁당하냐 응? 넌위에사람도없냐" 이러시는겁니다. 진짜 열이 받을대로받은제가 참지못하고 또한마디했습니다.
"할머니 내가 알아서한다고 냅두라고했짜나 왜 애를혼낼때마다와서 애를잡냐고 그러고
무슨엄마가 저러냐고그러고 독하다고그러고 대체왜그래?? 어?? 할머니가 애키워?"
그랬더니 갑자기 온갖쌍욕을 다하시더라구여 쩝... 애보는앞에서말이죠.. 휴..
그러면서 자기를 못살게군다고 현관문으을 베란다 창문이 흔들릴정도로 쾅 닫고 나가는거에여 하...진짜.. 저희외할머니여 저희엄마만 피말리는게아니라 아가한테도 심하게간섭하십니다. 외할머니가 아가한테 어떻게하는지간략이말씀드리자면 아가 이제 31개월됐습니다. 나이로 4살이구여 아가 아주갓난쟁이였을때 뒤집기하려고할때여 그때 저희외할머니
아가힘들다고 뒤집기못하게 하셨죠 아가누워있으면 양쪽을 베개로막아놨습니다. 애기기어다니기시작하니깐 자꾸만 기어다니는애기를 끌어다 자기가 꽉잡고있고 애가 답답해하면서 징징대면 그때잠깐 놔주면 또 기어다니려고하면 또 끌어다 꽉잡고있고 애기 걷기시작하면서부터는 하루종일 아가를 졸졸 따라댕깁니다. 애기가 커갈수록 너무싫어해여
애기데리고 현관문앞에만 나서려고하면 절대적으로싫어하시구여 못가게해여
그러니 애기가 증조외할머니만보면 "안대안대안대" 연발에.. 폭력적으로변하구여
애기행동하나 하나를 심하게 제재하세여 애기들이 집안살림 만지고 궁금해하고 그러는건 당연한건데 그마저 못하게할려고 졸졸따라다니면서 저거만지면 안된다고하고 또 이거만지면안된다고하고 하루종일 저러니 애가 짜증이안나겠어여?요즘도그럽니다. 제가글로만 적어서그렇지 실제로는 이거보다 더심하게 제재하고 간섭하십니다.
애기데리고 놀이터라도 갈라치면 .. 10분을 못넘기고 찾으러나옵니다 놀이터로 .. 휴..하루가멀다하고 이러십니다. 저희엄마는 엄마대로 피말리게볶아대고말이져.. 쩝
전사실 아가를 혼내게되면 혼내고나서 애한테 안되는건안되는거다 말하고 대답을 얻은후에는 꼭안아주고 웃게해주고 기분좋게해주려노력하거든여 근데 어제는 괜히 외할머니가 끼어들어서 제가 짜증이 폭발해서 아가를 안아주는데 시간이좀걸렸네여
요즘 엄마를 피말리게볶아대는건 여전하지만 전절대 이젠 그냥넘어가지않습니다.
쌍욕을 들어도 말릴건말리고 할말은 하려고 노력하고잇습니다.
제가 그러면 저희외할머니는 너같은년못봤따 살다살다 첨본다 이러십니다.
물론 외할머니안쓰러울때있쬬 그리도 좋아하는 아들하고 같이살지못하고 아들그리워할때보면 안쓰러울때 있지만 저희엄마도 친딸인데 모질게대하고 피말리는거보면
진짜 ... 솔직히 치가떨립니다.
저번에 많은댓글을 읽고 양로원생각하고있습니다.
전이제 이모들에게도 양로원이야기 꺼낼 준비가 다됐습니다.
외할머니랑 싸워서 어제는 기분이 별로였네여
사소한일을 아주 큰일로 만들어버리는 외할머니때문에 .. 하루하루힘드네여정말..
암튼 전그래도 저번에 톡님들의 댓글에 많은 조언을 읽고 맘이 확실해진건 분명하네요~
댓글달아주신 톡님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