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돈 벌이가 가장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다. 그러면 주변의 사람들은 용기를 갖고 더욱 열심히 일해 보라는 막연한 격려와 조언을 한다. 원칙이 지켜지지 않는 사회구조에서 열심히 일해도 돈을 벌수 없다는 말은 삼가고, 심지어 조언자는 자신이 어려웠던 과거의 경험담이나 현재의 상황까지 덧붙여 그에게 용기를 주려고 노력 한다. 그러나 실제로 직접 좋은 일자리를 소개하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 막연한 조언들은 하소연 하는 분들에게 다소의 위로는 될지 모르겠지만, 결코 직접적인 도움이 되지 못한다.
때로 조언자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소극적인 원칙주의자가 되어, 부정적 현실에 굴복(물론 조언자는 순종 혹은 긍정이란 용어로 대체)하면서 살라는 지배자들의 어처구니없는 논리에 동조하기도 한다. 사실 이 세상은 자신의 양심과 원칙만 벗어던지면, 돈 벌이가 그다지 어렵지 않다는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양심과 원칙을 벗어던지면 이 세상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된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양심과 원칙을 벗어난 반칙(反則)을 사용하여 막대한 권력과 부를 축적한 반칙주의자들은 비싼 외제 옷을 입고, 고급 외제차를 타고, 넓은 고급저택에 살면서 속으로 ‘양심과 원칙을 벗어나면, 이렇게 돈 벌이가 쉬운데, 그 간단한 진리를 저 바보들은 정말 모른다니까.’라며 원칙주의자들을 비웃으며 교만을 키운다. 그런데, 그 반칙주의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부정적 현실극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자기 위로나 주고받는 소극적 원칙주의자들도 아니고, 자신들처럼 양심과 원칙을 벗어던진 또 다른 반칙주의자들도 아니다.
오히려 반칙주의자들은 서로 자신의 부정한 권력과 재산을 지키고 확대하기 위해 긴밀하게 야합하고 패거리를 형성한다. 그들은 한용운의 <당신을 보았습니다>란 시에처럼 온갖 윤리(倫理), 도덕(道德), 법률(法律)이 양심과 원칙을 지키는 원칙주의자들을 위한 것이 아닌, 반칙주의자들의 부정한 권력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으로 변질시키려고 안간힘을 쓴다. 그런데, 그것을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원칙주의들이 있다. 바로 반칙주의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대상이다.
반칙주의자들은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법을 만들어 놓고 “소크라테스가 말한 것처럼 악법도 준수하라,”고 요구하면서 동시에 “공자처럼 양보의 미덕을 지녀라.”라며, 권력과 재산이 많은 반칙주의자들은 권력과 재산도 없는 가난한 원칙주의자들에게 자신들을 위한 ‘양보의 미덕’을 가르치려고 한다. 그런데, 더 어처구니없는 것은, 소극적인 원칙주의자들이 반칙주의자들이 교묘하게 왜곡한 법과 도덕과 윤리를 앞세워, 적극적인 원칙주의자들에게 훈계를 한다는 점이다.
소극적 원칙주의자들은 “대충 그만해라. 당신들이 그런다고 세상이 바뀌겠냐. 다 부질없는 짓이다.”라며, 불교의 아름다운 진리인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 세상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를 내세운다. 하지만 이것도 반칙주의자들이 원칙주의자들의 불평불만을 다른 관심으로 돌리기 위한 왜곡된 허무주의로 변질된다. 정작, 반칙주의자들은 법과 도덕과 윤리 그리고 아름다운 종교에 관심이 없다.
그동안 원칙주의자들만 법과 도덕 윤리 그리고 종교에 순종하려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그 마음을, 반칙주의자들은 자신이 지닌 권력과 재산을 지키고 확대하기 위한 하찮은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었을 뿐이다. 반칙주의자들은 소극적 원칙주의자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선량한 마음과 양보의 미덕을 지닌 사람들이 결코 아니다. 그들은 자신이 지닌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우리의 아름다운 양심과 원칙을 속이고 짓밟고 무너뜨리고 있는데, 언제까지 가만히 입 닫고 앉아서 지켜보고만 있을 것인가?
오히려, 불의를 보고도 외면하는 그 자체가 윤리와 도덕 그리고 종교의 참다운 정신을 훼손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러면, 소극적 원칙주의자들 중에 “다 좋은 말씀인데, 나보고 어쩌라고?”고 반문한다. 그 질문에 대답으로 생계나 학업 기타 가사 및 육아 등으로 적극적으로 나설 수 없더라도, 최소한 반칙주의자들에게 각종 대통령,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서 단 한 표도 주지 말고, 적극적으로 원칙주의자들에게 아낌없는 당신의 한 표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작은 신념만이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았으면 한다.
정말, 돈벌기가 가장 힘들까요?
정말, 돈벌기가 가장 힘들까요?
세상엔 돈 벌이가 가장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다. 그러면 주변의 사람들은 용기를 갖고 더욱 열심히 일해 보라는 막연한 격려와 조언을 한다. 원칙이 지켜지지 않는 사회구조에서 열심히 일해도 돈을 벌수 없다는 말은 삼가고, 심지어 조언자는 자신이 어려웠던 과거의 경험담이나 현재의 상황까지 덧붙여 그에게 용기를 주려고 노력 한다. 그러나 실제로 직접 좋은 일자리를 소개하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 막연한 조언들은 하소연 하는 분들에게 다소의 위로는 될지 모르겠지만, 결코 직접적인 도움이 되지 못한다.
때로 조언자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소극적인 원칙주의자가 되어, 부정적 현실에 굴복(물론 조언자는 순종 혹은 긍정이란 용어로 대체)하면서 살라는 지배자들의 어처구니없는 논리에 동조하기도 한다. 사실 이 세상은 자신의 양심과 원칙만 벗어던지면, 돈 벌이가 그다지 어렵지 않다는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양심과 원칙을 벗어던지면 이 세상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된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양심과 원칙을 벗어난 반칙(反則)을 사용하여 막대한 권력과 부를 축적한 반칙주의자들은 비싼 외제 옷을 입고, 고급 외제차를 타고, 넓은 고급저택에 살면서 속으로 ‘양심과 원칙을 벗어나면, 이렇게 돈 벌이가 쉬운데, 그 간단한 진리를 저 바보들은 정말 모른다니까.’라며 원칙주의자들을 비웃으며 교만을 키운다. 그런데, 그 반칙주의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부정적 현실극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자기 위로나 주고받는 소극적 원칙주의자들도 아니고, 자신들처럼 양심과 원칙을 벗어던진 또 다른 반칙주의자들도 아니다.
오히려 반칙주의자들은 서로 자신의 부정한 권력과 재산을 지키고 확대하기 위해 긴밀하게 야합하고 패거리를 형성한다. 그들은 한용운의 <당신을 보았습니다>란 시에처럼 온갖 윤리(倫理), 도덕(道德), 법률(法律)이 양심과 원칙을 지키는 원칙주의자들을 위한 것이 아닌, 반칙주의자들의 부정한 권력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으로 변질시키려고 안간힘을 쓴다. 그런데, 그것을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원칙주의들이 있다. 바로 반칙주의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대상이다.
반칙주의자들은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법을 만들어 놓고 “소크라테스가 말한 것처럼 악법도 준수하라,”고 요구하면서 동시에 “공자처럼 양보의 미덕을 지녀라.”라며, 권력과 재산이 많은 반칙주의자들은 권력과 재산도 없는 가난한 원칙주의자들에게 자신들을 위한 ‘양보의 미덕’을 가르치려고 한다. 그런데, 더 어처구니없는 것은, 소극적인 원칙주의자들이 반칙주의자들이 교묘하게 왜곡한 법과 도덕과 윤리를 앞세워, 적극적인 원칙주의자들에게 훈계를 한다는 점이다.
소극적 원칙주의자들은 “대충 그만해라. 당신들이 그런다고 세상이 바뀌겠냐. 다 부질없는 짓이다.”라며, 불교의 아름다운 진리인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 세상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를 내세운다. 하지만 이것도 반칙주의자들이 원칙주의자들의 불평불만을 다른 관심으로 돌리기 위한 왜곡된 허무주의로 변질된다. 정작, 반칙주의자들은 법과 도덕과 윤리 그리고 아름다운 종교에 관심이 없다.
그동안 원칙주의자들만 법과 도덕 윤리 그리고 종교에 순종하려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그 마음을, 반칙주의자들은 자신이 지닌 권력과 재산을 지키고 확대하기 위한 하찮은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었을 뿐이다. 반칙주의자들은 소극적 원칙주의자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선량한 마음과 양보의 미덕을 지닌 사람들이 결코 아니다. 그들은 자신이 지닌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우리의 아름다운 양심과 원칙을 속이고 짓밟고 무너뜨리고 있는데, 언제까지 가만히 입 닫고 앉아서 지켜보고만 있을 것인가?
오히려, 불의를 보고도 외면하는 그 자체가 윤리와 도덕 그리고 종교의 참다운 정신을 훼손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러면, 소극적 원칙주의자들 중에 “다 좋은 말씀인데, 나보고 어쩌라고?”고 반문한다. 그 질문에 대답으로 생계나 학업 기타 가사 및 육아 등으로 적극적으로 나설 수 없더라도, 최소한 반칙주의자들에게 각종 대통령,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서 단 한 표도 주지 말고, 적극적으로 원칙주의자들에게 아낌없는 당신의 한 표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작은 신념만이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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