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망신살!! 중국인 한테 무시 당했어요ㅡㅜ

켄타2009.06.15
조회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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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6살 남자 대학생입니다.일촌고고싱

 

요즘은 영어가 기본이 되는 시대이죠.

대학생이면 토익이다 뭐다 영어가 무척이나 중요하잖아요?

영어로 인한 실수 입니다.

 

때는 2천8년 여름 저는 필리핀 어학연수를 마치고 학교에 복학을 하였습니다.

 

외국 갔다오면 이해갈걸요?

 지나가는 외국인만 보면

 

영어가 너무 하고 싶어 입이 근질 근질 하자나요?ㅋ

 

       

       하지만 도저히 엄두가 않나서 생각만하고 근처에 가지도 못했죠.

 

그런데 어느날 영어를 한번 쓸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복학하고 드디어 기숙사에 들어갈려고 들어가는 첫날 짐을 옮기는데

짐이 많아서 뭐 좋은 방법 없을까 막 두리번 두리번~

 주위를 둘러보는 중에..

 

빈 구르마를 가지고 어떤두 남자학생이 앞을 지나치는 것입니다.

 

'그래 왔네 저거네' 저거 써야겠다 하고

 

 "실례합니다. 저기요 구르마 다 쓰셨으면 좀 빌려주시겠어요?"라고 말했죠.

 

 

 

 근데 아무 대꾸도 하지않고

남자두명이 당황하는 표정을 지으며 어쩔줄 몰라 하는 것입니다.

 

"어 왜 그러지?" 이러한 생각으로 저도 당황했죠.

 

그러자 그 중 한명이 말을 더듬거리면서 하는 말

"저.........저저.....저는 .........한쿡 .......... 사사사사 람이.....아니...."

버벅거리면서 말하는 것입니다. ㅋㅋ

 

 

 

이때 혼자 생각 했죠. '아하! 중국 학생이구나'

(참고로 학교 중국 교환학생이 좀 많음.) 

중국사람이냐고 물어보고 싶어서

이때 영어를 한번 써봐야겠다하고 영어를 썻는데

 

그만 살짝 긴장한 나머지...순간 '중국에서 왔어요?'를 물어볼려면

Are U from China? Are U Chinese? 이런게나왔어야 하는데.

 

완전 발음 최고로 혀를 완전 굴리가꼬 하는 말이

 

 

 

 

 

 

 

 

하이! 메이드 인 챠이나?              

(Hi!   Made in Chin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개실수 완전 아차 싶더군요.

 

그 두 남자는 이건뭐야 하는 표정으로 절 쳐다보더니

시일 쪼개면서 다시 되묻기를

 

 

Yes~~  Made in Korea? 라고..

받아 치더군요.

저는 얼굴이 붉어지면서 허허허허허 하면서 웃음 밖에 안나오더군요.

엄청 쪽팔려서 그 다음대화는 뭐라고 했는지 기억도 안나고 대충

얼버무리다 도망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재미없어도 이쁘게 봐주이쇼~

추천해주시면 열심히 살겠습니다. 추천 안하시는분들은 이해 못한걸로 ㅋㅋ큭 쏘리


★영어로 외국인이랑 대화해보신분 망신살...ㅡㅜ
★★★캐망신살!! 중국인 한테 무시 당했어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