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남친한테수치심과상처를받앗어요

대구소녀2009.06.15
조회953

안녕하세요 -_- ㅜ 전 대구에 사는 스물한살 소녀랍니다 ..

제남자친구는 군인입니다 이제 막 병장을 달았쬬

저히는 2년동안 사겨습니다 근데 며칠전에 헤어졌어요 자주 헤어지고싸웠지만

이번엔 휴가나와서헤어졌습니다

제가 살이쩌서요  예전에 머 그닥 날씬하진 안았지만 친구들에게 

쪼매 ? 그래도 몸매 갠찬앗씁니다 .. 근데 지금 살이 만이 쪗죠

개뚱뚱은 아니겠지만  퉝퉁 합니다 제가봐도 솔직히 살이 마니 찌긴쪗어요

근데 지금 뺄려고 하고 잇습니다

살쪗다고 못낫다고 오만 스트레스 주고 휴가때는 살쪄서 같이 나가기가 실탑니다

진심인지먼지

후 그것때문에 싸웠죠 솔직히 사랑한다고하면 그게 그만큼 문제가 되겟습니까

제가 막 날 사랑은 하냐고 물으니 그걸 묻기전에 제가 한 행동을 생각 하러더군요

살찐걸로 말이죠 -_- 정말 수치심 .. 마음에 상처만 가득 주고 갓어요

제가 헤어지자고 했을땐 알앗다고 해노코 다시 한시간뒤쯤 뜬금업이 쟈기 머해 ?

이러케 문자 옵니다 머하는거냐고 했더니 니 몇시간이 있따가 문자 올꺼 뻔하니까

이러면서 ..내가 진짜 니 어이없다 이러니까 왜 실나 ? 시르면 말고 이딴식입니다

근데 전 그러케라도 먼저 연락해준 놈이 고마웠어요 조았구요 .. 왜이럴까요 ..정말 ..

맨날 상처만 주고 ..날 ㄷ믿지 못해서 맨날 의심만하고 .. 물론 제가 예전에 놀앗으니

그러케죠 .. 하지만  이러케 ..사랑하는데 조아하는데 ... 휴 .. 왜이럴까요 정말 ...

근데 전 이런놈이 머가 조은지 .......... 오늘 복귀를 했는데요

헤어졌지만 터미널에 김밥과 음료수를 사들고 가서 가방에 넣어주고 버스 타는거 보고

눈물을 보이고 말았습니다 그놈은 못받겟죠 ..

내가 올주 알앗을겁니다 항상 난 그랫으니까요 제가 너무 조아 하거든요

어제 밤엔 너무 힘들어서 칼을 들고 손목도 그어보고 근데 겁이 낫어요

아프기도 아팟구요 .. 살을 빼려는것도 언제 이살들이 다 빠질지 막막하구요 근데

다이어트는 죽어라고 할껍니다 ..

우린 항상 헤어지고 해도 다시 붙엇습니다 사랑한다는말 전화끈을때 마다 의무적이듯이

항상 ... 안하면 어색하고먼가 좀 그래서 항상 둘은 그거에 민감했쬬

근데 ... 살이 쪘다고 사랑이 없어졌답니다

이번휴가때 문자를 하는데 지금 그놈한테 누가 다가온다면 그냥넘어 갈꺼 같다고하더군요

살뺀다고 운동하고 잇다니까 살빼서 또 옛날처럼 거짓말하고놀러 다니면 어떠케 이러케 말해

버리더군요 .. 인정합니다 정말 연애초기에 거짓말하고 친구들이랑 술먹으로 간적잇습니다

일년이 넘은일을 항상 끄집어내서 그이야기를 합니다 항상 말이죠

저 ........ 너무 힘들거든요 ? 죽겟거든요 ? 근데 이놈이 제옆에없으면 불안해요

남자도 다 정리하고  없어요 그냥 머 친구 동생 이런거뿐

제가 잘나지도 안앗구요  살빼고 코도 높였으면 조켓다고 합니다

근데 헤어졋죠 자기를 그만 보내달랍니다 자존심도 엄청쌘놈이거든요

근데 휴가 복귀전전날 그랫단 거죠 이번 휴가때 솔직히 상처만 가득하고 데이트도 못하고

그랫습니다 그치만 할껀 다햇겟죠  그래서 더 실습니다

지금 미칠만큼 힘들어요 혼자 잇으면 멍해지고 눈물만 나고

헤어지는거 반복 햇지만 왜더 힘든지 모르겟어요 싸우고 헤어진게 아니라서 그런지

더 ... 미칠꺼 같아요

성형수술도 하고 싶어지고 살도 미치도록 빼고 싶어져요

남자친구 말고 전화 문자 할 남자도 이젠 없고

아 진짜 허전하고 미치겟는데 또 부대로 전화할려고 하면 겁나요

받겟죠 하지만 또 날 넌 어쩔수 없어 이러케 생각해버리겟죠 이년동안 그랫으니까요

그러케 하고 싶지 안은데 2-3일뒤면 아마 부대로 전화해서 그놈이랑 통화하고내가

잡고잇을껍니다

받아 줄지 그놈이 먼저 전화올진 모르지만요

저 어ㅉㅓ죠? 다들 잊으라고 정리 하라고 합니다 세상에 그런놈이 어딧냐구요 ..

근데 그놈이 헤어지자는 말 하기 전에  .. 예전처럼 나랑 다시 사랑하고 싶다고 했엇어요

근데 ........... 후 복잡합니다

성형의사님들이 이거 보시면 전화번호좀 남겨 주십 감사하겟네요 ㅎㅎㅎ

공짜로 어떠케 코라도...ㅋㅋ ... 절박합니다정말  휴 이런 놈 때문에 제가

죽을생각까지 왜 하게 되는지 몰겟어요

자꾸 휴가 끈낫는데도 문자하고 싶고 전화 하고싶어서 핸드폰만 만지고

죽을꺼 같아요 ...

살도 .,..빨리 빼서 돌아 가고 싶고 ...

아..죽을꺼 같아요

같이 이야기좀 하실분 전화번호좀 남겨주세요 ㅋㅋㅋㅋㅋㅋ 조카 진짜 쫌 터노코 싶네요

제가 설상 이런데 글을 쓰고 잇을줄은 몰랏네요

근데 진짜 완전 상처만 가득한 휴가가 댓네요 눈물만 질질짜고 진심어린 리플부탁하구요

제번호라도 남기고 싶은 심정이네요  휴 

답글좀 달고 말좀 해주세요  ~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