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버려진 판인줄 알고 있다가 싸이 투데이가 왠일로 20을 넘어서..(..) 이것도 톡이라고...란 댓글을 보고 뭐지 ㄱ- 하며 재미없는건 알지만 나름 신기한 경험이라서 올렸는데;; 메인에 가있는줄은 몰랐어요;;; 뭔가 재미없는 글이라 죄송하네요 뭐 운영자분은 이런걸 메인으로 올리셨을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렇게 글 올려진게 신기해서..*_* 재미없다고 욕하실지 몰라도 싸이 공개할게요 ㅋ_ㅋ 이미 알리기는 해놨지만;;ㅋㅋ 죽어가는 싸이좀 ㅠ_ㅠ http://www.cyworld.com/01077204285 제싸이구요^^; 복제한듯한 제 남자친구 싸이 ~ http://www.cyworld.com/01028117892비루한 싸이좀 도와주세요 (이모티콘 엄청 귀엽네요 ㅠ_ㅠ자꾸쓰게 만들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시절부터 톡톡을 읽어댔던 20세 처자 입니다 ㅋㅋ;; 시작 이렇게 하는거 맞죠? 왠지 비루한 판이 될것 같지만ㅠㅠ 우선 적어봅니당~ 이번주부터 시험인 터라ㅠㅠ 아침에 도서관 들려서 자리 맡으려고 갔더니... 월요일이라서 휴관일이더라구요 이런-_- 살짝 분노한 상태에서 학교에 가기위해 지하철을 타러 갔어요 환승해야 하기 때문에 일부러 9-2에서 2-2플랫폼까지 걸어가니 지하철이 오더라구요.. 타는순간 갑자기 몸이 쑥 내려 앉지 뭐에요T_T 분명히 다른 문이 보여야할 제 시야에는 사람들 다리가-_-... 왼쪽 다리가 제목처럼 지하철과 플랫폼 사이에 쏙~하고 빠진거였죠ㅠㅠ 놀라서 벙~하고 있는데 뒤에 서계시던 아주머니 께서 어머어머어머 하시더니 저를 잡아당겨주셨어요ㅠㅠ 생각보다 쉽게 또 쏙 빠지더군요. 어디가 잘못된것 같지는 않았기에, 학교는 가야하니까 지하철을 탔죠. 아 민망 ㅠㅠㅠ 사람들이 다 절 이 표정으로 보고 계시더라그여 처음느끼는 시선집중이었어요 ㅋㅋㅋㅋ 아오 창피해서 에어컨 빵빵한 지하철 안인데도 땀이삐질삐질 나면서 매우매우 더웠어요ㅠㅠ 지하철 때;; 때문인지 시커멓게 긁힌 자국처럼 보이는것들이 팔과 발목에 남았죠;-_- 그게 또 안쓰러웠는지.. 절 일으켜주신 아주머니께서 약을 주셨습니다-_-; 안다쳤는데.. ;;; 먼지위에다 약을 발랐습니다ㅠㅠ 이제 안발라도 되는데 더바르라고 주시더라구요.. 슬쩍 팔에 바르는 척하다가 제 뒤에 있던 문에다가 남은 연고를 -_- 비벼주고는.. 뭐 학교까지 씻지 않고 잘갔어요~ 가서 또 빠졌다고 자랑아닌 자랑했던-_- /사진/이라고 제목에 적혀있어서 제가 빠진 모습;;이 있을 줄 알았다면 죄송하구요T_T 그냥 상처랑 그 틈새좀 찍어보았어요~ 뭐 안다쳤다고는 해도 살껍질이 약간은 벗겨져서 빨개지더라구요ㅠㅠㅋ 저 시커먼 것들이 먼지;; (물로 닦으니까 다 지워져요-_-) 저 위에다가 연고를 발랐죠..-_- 별로 심하진 않은 발목의 흔적이에요;ㅅ; 운동화 앞면을 보니까 만약 구두신고 빠졌다면 발가락은 쫌 상태가 안좋았을것 같네요ㅠㅠ ㅋㅋㅋㅋ다리 한쪽은 또 왜찍힌거지...;; 앉아서 찍은거라 이해해주세요ㅠㅠ 무튼 무릎의 상처에요;ㅅ; 저기에서 턱 걸려서 그런지 저부분에 삼각형 모양(왠지는 모르겠네용~) 의 멍이 들었다는-_- 빠졌던 왼다리입니다-_-; 다리상태는 매우 양호하네요:D 조기 먼지 지하철 때 탄 제 복사뼈ㅠㅠ 반바지 입은상태랍니다ㅠㅠ;; 사진을 그냥 줄였더니 아주 다리가 오돌토돌하네요-_-; 마지막으로 제가 빠졌던 지하철 역의 모습입니다=ㅅ=; 지금 보면 그리 넓지도 않은거 같은데 왜 빠진건지.. ㅡ 모양으로 발 놓으신 어떤 분;ㅅ; 과 비교해주세요 ㅋㅋ *** 저 운동화는 230 사이즈에요ㅠㅠㅋ 똑바로 ㅣ ㅣ 이렇게 걸었다면 안빠졌을 곳에 어떻게 했길래 빠진건지- -; 제가 그때 정신이 나가서 ㅣ ㅡ ㅡ ㅣ 이렇게 걷기라도 했나봐요 팔자걸음도 아니고 이상한 -_-... 평상시에 사이가 넓으니 어쩌구저쩌구 안내방송 나오면 무시하고 넘겼었는데 제가 빠질줄이야 ㅋㅋㅋㅋ 제가 위에서 아래내다 보는식으로 찍어서 그런지 다리가 영 ㅋㅋㅋ...ㅠㅠ 그래도 제 다리는 그냥 일반여성분들의 다리와 비슷해요~ㅠㅠㅠ (아니라고 하시면 어쩔 수 없지만..ㅠㅠ) 그런데도 무릎에 걸릴때까지 빠졌으니;;; 상처가 심하지 않고 그래서 다행이었지만 안빠졌다면 어떻게 됐을지ㅠㅠ 다른 여성분들도 , 그리고 가는 남성분들도 꼭꼭 조심하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하철과 플랫폼 사이에 다리가 꼈어요~/사진/
헐..
버려진 판인줄 알고 있다가 싸이 투데이가 왠일로 20을 넘어서..(..)
이것도 톡이라고...란 댓글을 보고 뭐지 ㄱ-
하며 재미없는건 알지만 나름 신기한 경험이라서 올렸는데;;
메인에 가있는줄은 몰랐어요;;;
뭔가 재미없는 글이라 죄송하네요
뭐 운영자분은 이런걸 메인으로 올리셨을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렇게 글 올려진게 신기해서..*_*
재미없다고 욕하실지 몰라도 싸이 공개할게요 ㅋ_ㅋ
이미 알리기는 해놨지만;;ㅋㅋ
죽어가는 싸이좀 ㅠ_ㅠ
http://www.cyworld.com/01077204285
제싸이구요^^;
복제한듯한 제 남자친구 싸이 ~ http://www.cyworld.com/01028117892
비루한 싸이좀 도와주세요
(이모티콘 엄청 귀엽네요 ㅠ_ㅠ자꾸쓰게 만들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시절부터 톡톡을 읽어댔던 20세 처자 입니다 ㅋㅋ;;
시작 이렇게 하는거 맞죠?
왠지 비루한 판이 될것 같지만ㅠㅠ
우선 적어봅니당~
이번주부터 시험인 터라ㅠㅠ
아침에 도서관 들려서 자리 맡으려고 갔더니...
월요일이라서 휴관일이더라구요 이런-_-
살짝 분노한 상태에서 학교에 가기위해 지하철을 타러 갔어요
환승해야 하기 때문에 일부러 9-2에서 2-2플랫폼까지 걸어가니 지하철이 오더라구요..
타는순간
갑자기 몸이 쑥 내려 앉지 뭐에요T_T
분명히 다른 문이 보여야할 제 시야에는 사람들 다리가-_-...
왼쪽 다리가 제목처럼 지하철과 플랫폼 사이에 쏙~하고 빠진거였죠ㅠㅠ
놀라서 벙~하고 있는데 뒤에 서계시던 아주머니 께서
어머어머어머
하시더니 저를 잡아당겨주셨어요ㅠㅠ
생각보다 쉽게 또 쏙 빠지더군요.
어디가 잘못된것 같지는 않았기에, 학교는 가야하니까 지하철을 탔죠.
아 민망 ㅠㅠㅠ
사람들이 다 절
이 표정으로 보고 계시더라그여
처음느끼는 시선집중이었어요 ㅋㅋㅋㅋ
아오 창피해서 에어컨 빵빵한 지하철 안인데도 땀이삐질삐질 나면서 매우매우 더웠어요ㅠㅠ
지하철 때;; 때문인지 시커멓게 긁힌 자국처럼 보이는것들이 팔과 발목에 남았죠;-_-
그게 또 안쓰러웠는지.. 절 일으켜주신 아주머니께서 약을 주셨습니다-_-;
안다쳤는데.. ;;;
먼지위에다 약을 발랐습니다ㅠㅠ 이제 안발라도 되는데 더바르라고 주시더라구요..
슬쩍 팔에 바르는 척하다가 제 뒤에 있던 문에다가 남은 연고를 -_- 비벼주고는..
뭐 학교까지 씻지 않고 잘갔어요~
가서 또 빠졌다고 자랑아닌 자랑했던-_-
/사진/이라고 제목에 적혀있어서 제가 빠진 모습;;이 있을 줄 알았다면 죄송하구요T_T
그냥 상처랑 그 틈새좀 찍어보았어요~
뭐 안다쳤다고는 해도 살껍질이 약간은 벗겨져서 빨개지더라구요ㅠㅠㅋ
저 시커먼 것들이 먼지;; (물로 닦으니까 다 지워져요-_-)
저 위에다가 연고를 발랐죠..-_-
별로 심하진 않은 발목의 흔적이에요;ㅅ;
운동화 앞면을 보니까 만약 구두신고 빠졌다면 발가락은 쫌 상태가 안좋았을것 같네요ㅠㅠ
ㅋㅋㅋㅋ다리 한쪽은 또 왜찍힌거지...;;
앉아서 찍은거라 이해해주세요ㅠㅠ
무튼 무릎의 상처에요;ㅅ; 저기에서 턱 걸려서 그런지 저부분에 삼각형 모양(왠지는 모르겠네용~)
의 멍이 들었다는-_-
빠졌던 왼다리입니다-_-;
다리상태는 매우 양호하네요:D
조기 먼지 지하철 때 탄 제 복사뼈ㅠㅠ
반바지 입은상태랍니다ㅠㅠ;;
사진을 그냥 줄였더니 아주 다리가 오돌토돌하네요-_-;

마지막으로 제가 빠졌던 지하철 역의 모습입니다=ㅅ=;
지금 보면 그리 넓지도 않은거 같은데 왜 빠진건지..
ㅡ 모양으로 발 놓으신 어떤 분;ㅅ; 과 비교해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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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운동화는 230 사이즈에요ㅠㅠㅋ
똑바로 ㅣ ㅣ 이렇게 걸었다면 안빠졌을 곳에 어떻게 했길래 빠진건지- -;
제가 그때 정신이 나가서
ㅣ ㅡ
ㅡ ㅣ
이렇게 걷기라도 했나봐요 팔자걸음도 아니고 이상한 -_-...
평상시에 사이가 넓으니 어쩌구저쩌구 안내방송 나오면 무시하고 넘겼었는데
제가 빠질줄이야 ㅋㅋㅋㅋ
제가 위에서 아래내다 보는식으로 찍어서 그런지 다리가 영 ㅋㅋㅋ...ㅠㅠ
그래도 제 다리는 그냥 일반여성분들의 다리와 비슷해요~ㅠㅠㅠ
(아니라고 하시면 어쩔 수 없지만..ㅠㅠ)
그런데도 무릎에 걸릴때까지 빠졌으니;;;
상처가 심하지 않고 그래서 다행이었지만 안빠졌다면 어떻게 됐을지ㅠㅠ
다른 여성분들도 , 그리고 가는 남성분들도 꼭꼭 조심하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