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전문 크리닉 아님 한방전문병원?

나이~2009.06.15
조회1,427

저도 아이를  무척이나  기다리며 지금  불임전문 크리닉에   다니고 있어요..

병원에서  배란날짜를  잡아서  숙제를  하는데  번번히  실패를 하고

달이 지날수록  조바심에  애가 탑니다.

나팔관 검사를  해봐야 한다는데  이번엔  시기를 놓쳤구  이번 배란날짜에

시도해 보구서  또 실패하면  그땐 정말  함  해볼생각입니다.`

근데... 님 은 혹시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아본적은  없으신가요?

제가  아는언니가   아까 전화가왔는데요... 제  상황을  잘  아는  언니에요~

저번에 유산은  됐지만  어쨋든  자연임신이 된걸루 봐서는  나팔관에  이상이

있는건 아닌것같다고 하면서  자기  한의원에  한번 와보라구  하데요~

저도 지금  한약을 먹고 있긴 하지만  뭐가 조금  안맞는건지  얼굴에

좁쌀만한  여드름? 인지..트러블이  일어나서  중단하고  있어요..

그 언니는   일년에 생리를  한두번 정도 하는 언니였어요.

손,발도 얼음처럼  차가워서 만져보면  깜짝 놀랄정도구요.

한여름엔  손에 땀이 나면서도  만져보면  얼음 그 자체였어요.

신랑이  한의사 인데  3개월정도  약을 먹더니(신랑도 함께복용) 남자아이 쌍둥이

를  놓고  지금  초등학교3학년 입니다.

혹시  한방쪽  치료를 해서  아이를   갖으신 분은  없나요?

그 언니  병원에서  한약을  먹고  임신에 성공한 케이스가  많다고 하여

내일  언니  병원에  가기로 했어요.

 

제가  아랫배와  발이  차가워서  몸의 순환이  원활하지  못한것 같고

자궁이  다른사람보다  찬것같아요.

나팔관  검사나  다른  검사들도 해봐야 하겠지만  산부인과에서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해도  아이가  오지 않는다면  한방쪽으로도  치료를  해야겠지요?

예전에  미용경락을  배우던때  선생님이  제 배를  옷위로  만져보시면서

왜 이렇게  배가 차냐고  깜짝  놀랬던적이  있어여..

실습할때  저와  파트너인 사람들도 다들  제  배와  발이 너무  차갑다고...

그때가 한 여름이었어요. 약  한달정도  한약을  먹다가  얼굴에 트러블때문에

중단하고 있는데  그  전보다는  조금  배가  따뜻해졌다고

신랑이  그러데요.. 저희  형부는  약국을  하면서  한약을 하는데  아무래도

한의대를 나온  전문  한의사한테  진료를  받아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