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tp://www.cyworld.com/pianoya -------------------------------------------------------------------------- 톡커님들 안녕하세요.이제야 톡의 재미를 알고 미친듯이 빠져들기 시작한,이젠 파릇하지 않은 대학4학년 23살여자랍니다. 많은 대학생분들 지금 시험기간이시죠?예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아. 정말 떨어지지 않는 몸뚱이를 질질 이끌며그나마 공부하겠다고 도착한 도서관.역시나 시험기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바글바글 하더군요 원래 보통은 칸막이 있는데서 공부하는 타입인데자리도 없고 해서 밥상?이라고 하죠. 오픈된 타입의 책상에자리를 맡고 한참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오픈된 책상은 무엇보다 양옆 + 앞의 사람이 매우 잘보인 개방형공간이라는게 유일한 흠이져 ㅠㅠ ] 뭐 그래도 자리는 나빴지만 나름 발등에 불이 떨어지니까 할 맛나더라구염 ㅋㅋㅋㅋ그래서 공부에 열을 올리며 매우 초집중 하고 있었는데..... 그순간 제 시야에 들어온 '묘~한 손놀림' 예 그렇습니다........................... 제 앞에 계신남성분의 손이 '묘한'위치에서 호비작호비작 거리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_+ ' 푸캭 - ' 속에선 미친듯 웃음이 터져나왔지만 가까스로 정신을 가다듬고....[민망해 하실까봐..........] 다시 공부에 집중했죠... 설마 한번만 그러시겠지...한번만 그런걸꺼야.............. 하.지.만 ....!!!!!!!!!!!!!!!!! 그런 저의 바람은 철저히 무시한채그 '손놀림'은 계속되었죠ㅠㅠ 사람의 시야란게...................참 넓더군요 ^^*자꾸 신경쓰지 않으려 노력했건만............................계속 보이는거예요 ㅠㅠ 흡사 도서관에서 집중안될때 옆에사람 다리떠는것 까지 신경쓰이는것 마냥!!!! 정말 열심히 파시더이다......... 더 대박인건...............손이 한곳에 머물지 않았딴 거죠.코에서 입으로,,,,, 뭐 이것까진............그래 참아보자....... 하지만 '상상 그 이상의 것'을 선사해주셨던 그분.. 심지어 손이 겨***로 -_-*까지 가서 벅벅 긁으시더라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캭캭캭캭' 속에서 미친듯 웃음이 났지만 참는수밖에 없었습니다.예 괴로웠어요 ㅠㅠ .... 결국 그 자리에 앉은 4시간 내내 웃음참기 + 시선 거두기를 하며 겨우겨우 버텨냈습니다..... 하악........나 몹시 지쳐버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중하면..코파는 버릇이 있으신건지 내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마지막엔 그 분이 제 시선을 느꼈는지...................... 프린트 물로 가리고 파시더라구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쁠러쓰+ + 친구한테 [ 야 어떻게해 ㅠㅠ 내 바로 앞에 남자 매우 코를 파고 있어]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친구 왈[ 야 그럼 니가 몹시 열정적으로 파서 흠칫 놀라게 해줘]라고 답문이 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 살짝 고민했어요. 그럼 그만하실까 싶어서 ^^* 1
내 시선을 고정시킨 도서관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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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님들 안녕하세요.
이제야 톡의 재미를 알고 미친듯이 빠져들기 시작한,
이젠 파릇하지 않은 대학4학년 23살여자랍니다.
많은 대학생분들 지금 시험기간이시죠?
예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아. 정말 떨어지지 않는 몸뚱이를 질질 이끌며
그나마 공부하겠다고 도착한 도서관.
역시나 시험기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바글바글 하더군요
원래 보통은 칸막이 있는데서 공부하는 타입인데
자리도 없고 해서 밥상?이라고 하죠. 오픈된 타입의 책상에
자리를 맡고 한참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오픈된 책상은 무엇보다 양옆 + 앞의 사람이 매우 잘보인 개방형
공간이라는게 유일한 흠이져 ㅠㅠ ]
뭐 그래도 자리는 나빴지만 나름 발등에 불이 떨어지니까 할 맛나더라구염 ㅋㅋㅋㅋ
그래서 공부에 열을 올리며 매우 초집중 하고 있었는데.....
그순간 제 시야에 들어온 '묘~한 손놀림'
예 그렇습니다...........................
제 앞에 계신
남성분의 손이 '묘한'위치에서 호비작호비작 거리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_+
' 푸캭 - '
속에선 미친듯 웃음이 터져나왔지만 가까스로 정신을 가다듬고....
[민망해 하실까봐..........] 다시 공부에 집중했죠...
설마 한번만 그러시겠지...
한번만 그런걸꺼야..............
하.지.만 ....!!!!!!!!!!!!!!!!!
그런 저의 바람은 철저히 무시한채
그 '손놀림'은 계속되었죠ㅠㅠ
사람의 시야란게...................참 넓더군요 ^^*
자꾸 신경쓰지 않으려 노력했건만............................
계속 보이는거예요 ㅠㅠ
흡사 도서관에서 집중안될때 옆에사람 다리떠는것 까지 신경쓰이는것 마냥!!!!
정말 열심히 파시더이다.........
더 대박인건...............손이 한곳에 머물지 않았딴 거죠.
코에서 입으로,,,,,
뭐 이것까진............그래 참아보자.......
하지만 '상상 그 이상의 것'을 선사해주셨던 그분..
심지어 손이 겨***로 -_-*까지 가서 벅벅 긁으시더라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캭캭캭캭' 속에서 미친듯 웃음이 났지만 참는수밖에 없었습니다.
예 괴로웠어요 ㅠㅠ ....
결국 그 자리에 앉은 4시간 내내
웃음참기 + 시선 거두기를 하며 겨우겨우 버텨냈습니다.....
하악........나 몹시 지쳐버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중하면..코파는 버릇이 있으신건지 내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마지막엔 그 분이 제 시선을 느꼈는지......................
프린트 물로 가리고 파시더라구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쁠러쓰+
+ 친구한테 [ 야 어떻게해 ㅠㅠ 내 바로 앞에 남자 매우 코를 파고 있어]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친구 왈
[ 야 그럼 니가 몹시 열정적으로 파서 흠칫 놀라게 해줘]라고 답문이 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 살짝 고민했어요. 그럼 그만하실까 싶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