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갈 수록 점점 더워지는 걸 실감하고 있다. 그래도 그나마 습한 기운이 없어서 다행이었건만 비가 오고나니 정말 쪄죽을(?) 맛이다. 그치만서도 여름! 하면..왠지 설레는 건 역시...바캉스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올해에는 꼭 여기를 가고푸다. 중3 이후로 가본적이 없네...꺄오.. 작년 이맘 때...원래는 친구들과 캐리비안 베이 놀러가는 걸 강력하게 추진했으나 하필이면 재수없게도 발톱에 무좀이 생기는 바람에 내가 다 파토를 내버렸다. 의사선생님께서도 약을 바르는 기간에는 되도록이면 물에 오랫동안 있지 않는게 좋다고 하셔서...ㅠㅠ 투덜대는 친구들을 꼬드겨서 결국 산으로 향했다가 장맛비에 떠내려갈뻔했다....ㅎㄷㄷ 욕은 욕대로 먹고... 생각해보면 여름이면 꼭 찾아오는게 무좀이기도 한데... 뭐..피부무좀은 생겼다가도 통풍만 잘 시켜주면 금방 사라지지만 손발톱무좀, 이놈은 쫌 달랐다.... 평소에 매니큐어를 칠하고 다니다가 색을 바꾸려고 지웠는데 약간 하얀 부분이 있길래, 지난 번에 문지방 넘다 찌어서 그러려니 하고 무시한채 다녔다. 그런데 매니큐어를 다시 바르기 위해 지워보면 없어지기는 커녕 하얀 부분이 번져나가기 시작했고 하얗게 된 부분이 바스라졌다. 사실 난 그 때까지도 난 잘 몰랐다...이게 발톱무좀인줄... 그냥 찌어서 그러려니... ㅠㅠㅠㅠㅠㅠㅠ 발톱무좀인 걸 깨닫게 된 건 어머니께서 매니큐어를 바르려더 나를 지긋이 보시더니 "너 그거 무좀 아니냐?" "너 그거 무좀 아니냐?" "너 그거 무좀 아니냐?" "너 그거 무좀 아니냐?" "너 그거 무좀 아니냐?" . . . 엉????진짜???? 하고 깜짝 놀라서 되묻자 "쯧쯧쯧...얼른 병원 가봐라" 라는 어머니의 말씀.. 그런데 막상 병원을 가자니... 그것도 다름아닌 발톱무좀으로..-_-;;;; 완전 쪽팔려서... 일단 인터넷을 뒤져봤다. 치료법과 증상 등에 대해서.. 근데 헉 뭐...내 발톱정도는 양호한 편이었다... 정말 발톱무좀 걸린 사람들을 보니 가관도 아니었다. 으갸갸갸갸갸갸갸!!! 난 정말 무서웠다...나도 저렇게 되는게 아닌가 싶어서... 인터넷을 뒤져서 이런저런 치료법도 찾아본 결과... 찜질방에서 뜨거운 곳에서 오래서있기 발톱 사포로 갈아내기 뜸 뜨기 식초에 발 담그고 있기 등... 가지 각색이었다. 아니면 대부분이 약품 광고-_-;;; 그나마 한 군데 괜찮았던 곳은 손발톱건강 캠페인 사이트라고 해서 손발톱무좀에 대한 건강지식이나 증상 원인, 자가 진단, FAQ 같은 코너가 있어서 그제서야 비로소 내가 아직까지는 그나마 안전한 단계에 있음을 알았다. 손발톱건강 캠페인 사이트 - www.ktoe.co.kr 사이트에서 자가진단을 해보니 아직 나는 안전(?)한 단계였다. 무좀균이 뿌리까지 번지면 약을 먹어야된다고 하는데 지식인에 보니 먹는 약에는 독성이 함유되어 있어서 간에 안좋다고 한다. (진짠지 가짠지는 잘........ 그치만 여튼 그런듯 하다;;) 아직 뿌리까지는 안번졌으니 다행이다. 얼른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아야겠다. 끔찍한 발톱이 되기전에 ㅎㄷㄷㄷㄷㄷ
발톱무좀...여름.....젠장..
하루가 갈 수록 점점 더워지는 걸 실감하고 있다.
그래도 그나마 습한 기운이 없어서 다행이었건만 비가 오고나니 정말 쪄죽을(?) 맛이다.
그치만서도 여름! 하면..왠지 설레는 건 역시...바캉스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올해에는 꼭 여기를 가고푸다.
중3 이후로 가본적이 없네...꺄오..
작년 이맘 때...원래는 친구들과 캐리비안 베이 놀러가는 걸 강력하게 추진했으나
하필이면 재수없게도 발톱에 무좀이 생기는 바람에 내가 다 파토를 내버렸다.
의사선생님께서도 약을 바르는 기간에는 되도록이면 물에 오랫동안 있지 않는게 좋다고 하셔서...ㅠㅠ
투덜대는 친구들을 꼬드겨서 결국 산으로 향했다가 장맛비에 떠내려갈뻔했다....ㅎㄷㄷ
욕은 욕대로 먹고...
생각해보면 여름이면 꼭 찾아오는게 무좀이기도 한데...
뭐..피부무좀은 생겼다가도 통풍만 잘 시켜주면 금방 사라지지만
손발톱무좀, 이놈은 쫌 달랐다....
평소에 매니큐어를 칠하고 다니다가 색을 바꾸려고 지웠는데
약간 하얀 부분이 있길래, 지난 번에 문지방 넘다 찌어서 그러려니 하고 무시한채 다녔다.
그런데 매니큐어를 다시 바르기 위해 지워보면 없어지기는 커녕 하얀 부분이 번져나가기 시작했고
하얗게 된 부분이 바스라졌다.
사실 난 그 때까지도 난 잘 몰랐다...이게 발톱무좀인줄...
그냥 찌어서 그러려니...
ㅠㅠㅠㅠㅠㅠㅠ
발톱무좀인 걸 깨닫게 된 건 어머니께서 매니큐어를 바르려더 나를 지긋이 보시더니
"너 그거 무좀 아니냐?"
"너 그거 무좀 아니냐?"
"너 그거 무좀 아니냐?"
"너 그거 무좀 아니냐?"
"너 그거 무좀 아니냐?"
.
.
.
엉????진짜???? 하고 깜짝 놀라서 되묻자
"쯧쯧쯧...얼른 병원 가봐라" 라는 어머니의 말씀..
그런데 막상 병원을 가자니...
그것도 다름아닌 발톱무좀으로..-_-;;;; 완전 쪽팔려서...
일단 인터넷을 뒤져봤다. 치료법과 증상 등에 대해서..
근데 헉 뭐...내 발톱정도는 양호한 편이었다... 정말 발톱무좀 걸린 사람들을 보니 가관도 아니었다.
으갸갸갸갸갸갸갸!!!
난 정말 무서웠다...나도 저렇게 되는게 아닌가 싶어서...
인터넷을 뒤져서 이런저런 치료법도 찾아본 결과...
찜질방에서 뜨거운 곳에서 오래서있기
발톱 사포로 갈아내기
뜸 뜨기
식초에 발 담그고 있기 등... 가지 각색이었다.
아니면 대부분이 약품 광고-_-;;;
그나마 한 군데 괜찮았던 곳은
손발톱건강 캠페인 사이트라고 해서 손발톱무좀에 대한 건강지식이나
증상 원인, 자가 진단, FAQ 같은 코너가 있어서
그제서야 비로소 내가 아직까지는 그나마 안전한 단계에 있음을 알았다.
손발톱건강 캠페인 사이트 - www.ktoe.co.kr
사이트에서 자가진단을 해보니 아직 나는 안전(?)한 단계였다.
무좀균이 뿌리까지 번지면 약을 먹어야된다고 하는데
지식인에 보니 먹는 약에는 독성이 함유되어 있어서 간에 안좋다고 한다.
(진짠지 가짠지는 잘........ 그치만 여튼 그런듯 하다;;)
아직 뿌리까지는 안번졌으니 다행이다.
얼른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아야겠다.
끔찍한 발톱이 되기전에 ㅎ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