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좀 부탁드려요

근께로2004.05.25
조회528

날씨 참 좋네요.

다름이 아니라 꿈에 연 이틀 엄마가 나오시네요.

아직 정정하게 살아계시구요.

꿈에 나오셔서 자꾸 먹을것을 달라고 하세요.

첫날을 식사대접을 했더랬죠.

그랬더니 아주 많이 드시더라구요.

허겁지겁

둘째날은 차를 타 드렸어여.

따뜻한 코코아를

그랬더니. 막 화를 내시면서 그렇게 타면 안된다고...

그리고 또 허겁지겁 드시네요.

첫날은 엄마 모습이 잘 기억이 안나는데 둘째날은 굉장히 초최한 모습이었어여

낡은 숄더를 걸치고 무척 추워보이셨거든요.

그래서 코코아를 대접했구요.

무슨 꿈이죠?

않좋은 꿈이면 안되는데...

몇해전에 위암 수술을 하셔서 지금은완쾌되셨긴 하지만... 걱정이네요.

꿈해몽 부탁드려요~

 

아참 엄마한테 전화드렸더니 제가 꿈을 꾼날부터 계속 얼마전에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뵙고 싶으시더래요. 산소에 가보고 싶고...

저희 엄마가 외할머니를 많이 닯으셨거든요.

엄마모습도 굉장히 젊었을때 모습이셨고....

혹시 외할머니가 배가 고프신건가도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