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대학 시절에 대전의 oo단란주점, oo탭카라오케 등에서 알바를 한 얘기를 해드릴께요.. 제가 처음에 알바를 하러 갔다가 퇴짜를 많이 맞았죠.. 처음엔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진짜.. 아가씨들이 나오는 곳은.. 인상도 보고.. 성격도 보고, 안경을 착용하고 다니면 무조건 보냅니다.. 그 이유인 즉, 그런 곳은 손님들 비위를 잘 맞주어야 하는데.. 손님들이 술먹고 술주정 부릴때. 보통 웨이터한테 술주정을 잘하는데.그때 손이 올라오면 안경쓴 사람이면 대부분이 다친데요. 그럼 골치가 아파진다고 안경쓰면.. 집에 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렌즈를 끼고 일했지요.. 우선 보통 동네.. 단란주점의 경우 월급은 보통50-120사이인데.. 이런곳은 걍 그렇고.. 제가 일한 곳은 지금은 많이 초라해 졌지만.. 예전에 화려했던.. 대전 유성입니다.. 거기서.. 월급 30+팁으로 했죠.. 참고로 팁은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수입이 달라집니다. 보통은 룸에 들어가 아가씨들이 챙겨주지만.. 얼마 안되요.. 저 같은 경우 한달에 350-500정도 수입을 올렸어요.. 거짓말 같지만.. 제가 말씀 드려 볼께요.. 손님오면 왕 대접하고.. 30분마다.. 룸문에서 눈치를 살핍니다.. 예를 들어.. 아자씨들 신나게 노래부르고.. 자리에 앉을때.. 그때.. 차가운 일회용물수건 만들고.. 얼음물 2~3개 만들어 가지고 들어가서 놓으면.. 손님들 너 타이밍 귀신이라면서.. 팁나옵니다.. 또.. 안주 들어가죠.. 보통은 아가씨들이 안주나오면. 일일히.. 접시에 나누어서 자기 손님들앞에 놓는데요.. 손님들이 아가씨들하고 놀고 있으면.. 웨이터가 이쁘게 안주 나누어서.. 손님앞으로 밀어 놓습니다.. 그러면 .. 팁나오고.. 그리고, 손님들이 헤롱헤롱 거리면.. 술깨라고.. 동서벌꿀 사다놓은걸루 꿀물 타서 갖다주고, 어떤때.. 배고프다 하면.. 컵라면 사다가 대령하죠.. 그러면 또. 돈이 나옵니다.. 그때는 경기가 좋아서 그럴지는 몰라도... 예를 들어.. 타이밍 잘 맞고 손님이 좋으면.. 한룸에서 웨이터 팁이 아가씨 팁을 넘을때가 있죠.. 제가 최고 기록이 한방에서 80만원까지 받아 봤어요.. 이렇게.. 이방 저방 뛰어 다니고.. 눈치보고.. 하면.. 수입이 엄청나죠.. 하지만.. 올빼미 생활을 하고, 쉽게 돈이 생기다 보니.. 그만큼 씀씀이도 커집니다.. 그리고 명품 찾고요. 지금도 그돈 아꼇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와 후회는 소용 없죠..) 지금은 어떻게 바꼈는지는 모르지만.. 아마 지금도 눈칫것 비위 맞추면 팁 많이 받어 냅니다.. 아참.. 웨이터 초보분들을 위해.. 명심할 것.. 1. 술이름은 빨랑 외워 둘것.(양주는 종류가 많음) 2. 그리고 가게에 고급술 없으면. 근처 가자주류백화점 같은 고급술 취급하는 곳 알아 둘것. 3. 그리고. 손님 비위 거실리지 말고.. 인사는 90도로...(비굴해도 어쩔 수 없음.) 4. 그 술에 대한 지식과 맞는 안주는 알아 둘것..(처음에 손님이 뭐가 좋냐고 많이 물어봄..) (예를 들어 저의 경우.. 돈 많아 보이면.. 이렇게 해서 사장님 귀여움도 받았습니다.. "사장님 같은 분이 싸구려 위스키는 드시지 않을 것이고.. 그렇다고 품격이 있으신데. 하면서.. 비싼 브랜디나.. 아니면. 꼬냑을 주로 권하죠.. 참고로 어떤 아저시 제 말에 좋아서 시세가 100만원하고 술집에서 350만원하는 까뮤도 드셨어요..) 5. 주변에 일하는 아가씨들 잘 챙겨줄것.. (그래야 아가씨들도 잘 챙겨줌.. 예를 들어.. 아가씨가 아프면.. 약도 사다주면.. 그 아가씨 고맙다면서.. 제가 담당하는 룸에 들어가면 손님 비위 맞추어 팁 꼭 챙겨 줍니다..) 그럼 전 이정도로 얘기를 끝냅니다.. 초보 웨이터 분들... 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수입이 짭짭래집니다.. 다음번에는 유흥점에서 일하다 보는 골때리는 광경을 글로 올릴께요..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1
유흥점의 웨이터 알바 이야기(쩜 지난 야그)
안녕하세요..
제가 대학 시절에 대전의 oo단란주점, oo탭카라오케 등에서 알바를 한 얘기를 해드릴께요..
제가 처음에 알바를 하러 갔다가 퇴짜를 많이 맞았죠.. 처음엔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진짜.. 아가씨들이 나오는 곳은.. 인상도 보고.. 성격도 보고, 안경을 착용하고 다니면 무조건 보냅니다..
그 이유인 즉, 그런 곳은 손님들 비위를 잘 맞주어야 하는데.. 손님들이 술먹고 술주정 부릴때.
보통 웨이터한테 술주정을 잘하는데.그때 손이 올라오면 안경쓴 사람이면 대부분이 다친데요.
그럼 골치가 아파진다고 안경쓰면.. 집에 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렌즈를 끼고 일했지요..
우선 보통 동네.. 단란주점의 경우 월급은 보통50-120사이인데.. 이런곳은 걍 그렇고..
제가 일한 곳은 지금은 많이 초라해 졌지만.. 예전에 화려했던.. 대전 유성입니다..
거기서.. 월급 30+팁으로 했죠.. 참고로 팁은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수입이 달라집니다.
보통은 룸에 들어가 아가씨들이 챙겨주지만.. 얼마 안되요..
저 같은 경우 한달에 350-500정도 수입을 올렸어요.. 거짓말 같지만.. 제가 말씀 드려 볼께요..
손님오면 왕 대접하고.. 30분마다.. 룸문에서 눈치를 살핍니다.. 예를 들어.. 아자씨들 신나게
노래부르고.. 자리에 앉을때.. 그때.. 차가운 일회용물수건 만들고.. 얼음물 2~3개 만들어 가지고
들어가서 놓으면.. 손님들 너 타이밍 귀신이라면서.. 팁나옵니다..
또.. 안주 들어가죠.. 보통은 아가씨들이 안주나오면. 일일히.. 접시에 나누어서 자기 손님들앞에
놓는데요.. 손님들이 아가씨들하고 놀고 있으면.. 웨이터가 이쁘게 안주 나누어서.. 손님앞으로
밀어 놓습니다.. 그러면 .. 팁나오고.. 그리고, 손님들이 헤롱헤롱 거리면.. 술깨라고..
동서벌꿀 사다놓은걸루 꿀물 타서 갖다주고, 어떤때.. 배고프다 하면.. 컵라면 사다가 대령하죠..
그러면 또. 돈이 나옵니다.. 그때는 경기가 좋아서 그럴지는 몰라도... 예를 들어.. 타이밍 잘 맞고
손님이 좋으면.. 한룸에서 웨이터 팁이 아가씨 팁을 넘을때가 있죠.. 제가 최고 기록이 한방에서
80만원까지 받아 봤어요.. 이렇게.. 이방 저방 뛰어 다니고.. 눈치보고.. 하면.. 수입이 엄청나죠..
하지만.. 올빼미 생활을 하고, 쉽게 돈이 생기다 보니.. 그만큼 씀씀이도 커집니다.. 그리고 명품 찾고요.
지금도 그돈 아꼇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와 후회는 소용 없죠..
)
지금은 어떻게 바꼈는지는 모르지만.. 아마 지금도 눈칫것 비위 맞추면 팁 많이 받어 냅니다..
아참.. 웨이터 초보분들을 위해.. 명심할 것..
1. 술이름은 빨랑 외워 둘것.(양주는 종류가 많음)
2. 그리고 가게에 고급술 없으면. 근처 가자주류백화점 같은 고급술 취급하는 곳 알아 둘것.
3. 그리고. 손님 비위 거실리지 말고.. 인사는 90도로...(비굴해도 어쩔 수 없음.)
4. 그 술에 대한 지식과 맞는 안주는 알아 둘것..(처음에 손님이 뭐가 좋냐고 많이 물어봄..)
(예를 들어 저의 경우.. 돈 많아 보이면.. 이렇게 해서 사장님 귀여움도 받았습니다..
"사장님 같은 분이 싸구려 위스키는 드시지 않을 것이고.. 그렇다고 품격이 있으신데.
하면서.. 비싼 브랜디나.. 아니면. 꼬냑을 주로 권하죠.. 참고로 어떤 아저시 제 말에
좋아서 시세가 100만원하고 술집에서 350만원하는 까뮤도 드셨어요..)
5. 주변에 일하는 아가씨들 잘 챙겨줄것.. (그래야 아가씨들도 잘 챙겨줌.. 예를 들어.. 아가씨가
아프면.. 약도 사다주면.. 그 아가씨 고맙다면서.. 제가 담당하는 룸에 들어가면 손님 비위
맞추어 팁 꼭 챙겨 줍니다..)
그럼 전 이정도로 얘기를 끝냅니다.. 초보 웨이터 분들... 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수입이 짭짭래집니다..
다음번에는 유흥점에서 일하다 보는 골때리는 광경을 글로 올릴께요..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