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점에서 마주친 초딩 조폭들..

에잇짱나2009.06.16
조회50,177

 

급하게 복사할일이 있어서 문구점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오후시간에 들어간 문구점은 초등학생들로 꽉 차있더군요.

 

사지도 않는 아이들이 왜그리 많이 들어가있는지.....ㅡ.,ㅡ

 

급한마음에 '애들아 미안 미안' 하면서 길을 헤치고 카운터로 갔죠.

 

'아주머니 이거 복사 20장만 해주세요' 이러고 앞에 서있는데

 

누가 뒤에서 엉덩이를 콕콕 찌르는겁니다. 가방의 뭔가가 걸렸나보다하고

 

옆으로 한발짝 옮겼습니다. 또 쿡쿡쿡 계속 찌르네요.

 

순간 뒤를 돌아봤는데 왠 초딩하나가 제 엉덩이를 펜으로 찌르고있더군요..헐....

 

그래서 제가 이놈시키~~ 이러고 눈을 조금 흘겼더니

 

피식 웃습니다. 그 과속스캔들 나왔던 아이처럼....

 

하... 어이가 없어서... 그녀석과 눈을 맞추려고 허리를 숙였는데

 

순식간에 그 아이주변으로 아이들이 몰리더니 한 7명정도가 절 째려보고

 

'뭔데 뭔데~~'이러고 있는겁니다.. 하... 당황스럽고 어이없어서.

 

뒤에서 아주머니가 복사 다되었다고해서 계산을하고 나가려는데

 

아까 그아이들중에서 인상 젤 드러운 초딩놈이 엄지로 자기 목을 긋는 시늉을 합니다.

 

허허 벌건 대낮에 초딩놈이. 27먹은 삼촌뻘한테....아나 어이없어서

 

조팰라다가 땡값치르겠단 생각에 부랴부랴 문구점을 빠져나왓습니다.

 

요즘 초딩 개념은 어딘가요?? 안드로메다도 마니 가까와 졌다죠...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이 사진댓글들이 많네요. 신기한 사진들이..ㅋㅋㅋㅋㅋ

다들 어디서 나시는지??ㅋㅋㅋㅋ

저렇게 무섭게 생긴 초딩들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하는 행동들이 마치 성인조폭들과 같아서

초딩조폭이라 적어보았고요.

요즘 부모들이 참 힘들거같네요....

솔직히 울컥했지만 ㅋㅋㅋㅋ 제 조카들 나이라서

땡값도 무섭긴하고..요샌 초딩도 신고한다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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