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희망 프랑크 리베리(26, 바이에른 뮌헨)가 결단을 내렸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 결심을 굳혔다.
15일(이하 현지시각) 모나코의 라디오 방송인 <라디오 몬테카를로>는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한 거대 구단들의 구애를 받언 리베리가 행선지를 정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리베리가 바라고 있는 것은 자신의 영웅이자 프랑스의 국민영웅 지네딘 지단이 고문으로 있는 레알 마드리드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의 고문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한 지단은 카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리베리를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선 두 선수를 모두 영입한 레알은 다음 목표를 두고 잠시 숨을 고르고 있던 중이었다. 리베리는 레알의 의중을 읽고 고민하던 차에 지단과 이야기를 나눈 뒤 결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리베리의 결심을 전해들은 레알 마드리드는 재빠르게 영입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다비드 비야를 포기한 상황에서 리베리를 영입함으로써 카카-호날두-리베리라는 최강의 2선 공격진을 꾸리겠다는 것이다. <프랑스풋볼>에 따르면 레알은 뮌헨에 라파엘 판 데르 파르트와 웨슬리 스네이더 그리고 현금을 묶어서 흥정을 펼칠 계획이다.
레알이 공식적으로 이적 수순에 돌입하면 리베리의 이적 가능성은 매우 높을 전망이다. 이미 뮌헨의 회장 프란츠 베켄바워가 “리베리가 원할 경우 이적을 시킬 수 밖에 없다”고 천명한 상태에서 좋은 조건을 제시 받는다면 이적은 순조로울 것으로 보인다. 물론 협상은 시작되어야 실체를 알 수 잇다.
한편 리베리까지 합류한다면 레알 마드리드는 비로소 ‘제2의 갈락티코’의 위용을 갖추게 된다.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 세 명을 2선 공격진에 포진시킨다면 어떤 팀이든지 두려움에 떨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리베리, 레알 마드리드 이적 결심…제3호 갈락티코?
[스포탈코리아 2009-06-16]
프랑스의 희망 프랑크 리베리(26, 바이에른 뮌헨)가 결단을 내렸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 결심을 굳혔다.
15일(이하 현지시각) 모나코의 라디오 방송인 <라디오 몬테카를로>는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한 거대 구단들의 구애를 받언 리베리가 행선지를 정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리베리가 바라고 있는 것은 자신의 영웅이자 프랑스의 국민영웅 지네딘 지단이 고문으로 있는 레알 마드리드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의 고문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한 지단은 카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리베리를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선 두 선수를 모두 영입한 레알은 다음 목표를 두고 잠시 숨을 고르고 있던 중이었다. 리베리는 레알의 의중을 읽고 고민하던 차에 지단과 이야기를 나눈 뒤 결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리베리의 결심을 전해들은 레알 마드리드는 재빠르게 영입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다비드 비야를 포기한 상황에서 리베리를 영입함으로써 카카-호날두-리베리라는 최강의 2선 공격진을 꾸리겠다는 것이다. <프랑스풋볼>에 따르면 레알은 뮌헨에 라파엘 판 데르 파르트와 웨슬리 스네이더 그리고 현금을 묶어서 흥정을 펼칠 계획이다.
레알이 공식적으로 이적 수순에 돌입하면 리베리의 이적 가능성은 매우 높을 전망이다. 이미 뮌헨의 회장 프란츠 베켄바워가 “리베리가 원할 경우 이적을 시킬 수 밖에 없다”고 천명한 상태에서 좋은 조건을 제시 받는다면 이적은 순조로울 것으로 보인다. 물론 협상은 시작되어야 실체를 알 수 잇다.
한편 리베리까지 합류한다면 레알 마드리드는 비로소 ‘제2의 갈락티코’의 위용을 갖추게 된다.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 세 명을 2선 공격진에 포진시킨다면 어떤 팀이든지 두려움에 떨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스포탈코리아 류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