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believe, but ....

우울맨200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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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랠 들으니  너 생각이 난다. 2001년은 정말 사랑으로 나에게 행복했던 해였는데.. 그러나 지금은 헤어진지 1년반.. 그저께 너에게 전화를 했는데 1년반이나 사귄 남자(오빠)랑 축구경기장에서 축구 경기 본다고 끊더구나. 이제 넌 나에게 다시 돌아올수 없는 사람이구나..

행복해야해.. 경은아..ㅠ_ㅠ

 

 

I Believe...
그댄 곁에 없지만...
이대로 이별은 아니겠죠...

I Believe...
나에게 오는 길을
조금 멀리 돌아 오고 있겠죠....

모두 지나간 그 기억속에서
내가 나를 아프게 하며 눈물을 만들죠....

나만큼 울지 않기를...
그대만은 눈물없이 날 편하게 떠나주기를....
언젠가 다시 돌아올 그대라는걸 알기에...
난 믿고 있기에....
기다릴께요...
난 그대여야만 하죠....

I Believe...
내가 아파할까봐
그대는 울지도 못했겠죠....

I Believe...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댈다시 내게 돌려주겠죠...

자꾸 멈추는 내 눈길속에서
그대 모습들이 떠올라 눈물을 만들죠....

나 그댈알기전 이세상도 이렇게 눈부셨는지...
그하늘아래서 이젠 눈물로 남겨졌지만...
이자릴 난 지킬께요....

그대란 이유만으로 나에게는
기다림조차 충분히 행복하겠죠...
사랑한 이유만으로 또하루가 지나가고...
오는길 잊어도...

기다릴게요...
난 그대여야만 하죠....
음~~~
난 그대여야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