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는 눈가리고 아웅

시티홀2009.06.16
조회92

고3입니다

저는 역사가 좋습니다

인디아나존슨이 되는것이 꿈이였습니다

중학교때부터 가저온 사학자의 꿈

부끄럽다면 부끄러운 우리역사를 제대로 규명해보고 싶었습니다

이리채이고 저리채인만큼 왜곡이 심했던만큼

항상 언젠간 내가다 밝혀내고싶었습니다

근데 벽에 직면했습니다

오버일진모르지만 희말라야 보다 높다면 높은벽이였습니다

대체왜 우리나라역사를 공부하고싶다는데

영어는 왜필요하며 수학은왜필요한겁니까

이글보시는 분들은 니가 노력을 안하니까그렇지 라고 말씀하시는분들 대다수일지도 모릅니다

 

의지력 등등을 보기위해서 영어 수학을 본다면 이해합니다

근데 반영비율에서 사탐이 제일낮은 이유는 데체 뭡니까

왜 필요도없고 좋아하지도않는 수학을 하지못하면

내가 좋아하고 꼭해보고싶은 사학은 공부하지 못하는겁니까

차라리 내가 사학을좋아하면 그에필요한 것만 공부해서 들어가면

더효율적이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사학에 특화된 학생은 더욱 만이 배출될것이고

수도권에 있는대학은 한정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곳에 들어가는학생들은

사학분야에 있어선 더욱 인재들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저곳에 떨어지는 학생들은 지방으로 분산되는건 당연한겁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할줄없이 가는것보다는 훨씬 나을겁니다

그럼 자연히 지방대학도 수준이올라가면서 그때 대학차별이 없어질 수도 있겠지요

없어지는건 오바일지몰라도 최대한 지금보다야 수준차이가 좁혀지겠지요

그럼자연히 지방대학수준이 올라가면

지방평등화도 이뤄지는것 아닐까요?

벌써부터 실패한 패미니스트 라고 하셔도 할말은없습니다

5년동안 해보고싶었던걸 지금은 못합니다

 

하지만 지금현실은 대학이란 간판에 가려있습니다

저또한 이시대에 살기에 이런간판에 끌려다닐 수박에 없습니다

수도권 대학을 나와서 예를들어 열심히해서 생물학과를 들어갔다고 칩시다

근데 이분들 열심히해서 가서 나중에 하는일은 영업사원 입니다

결국 대학은 이름뿐 그효용을 보는 사람은 극소수 박에 없습니다

 

저는 바꾸고 싶습니다

제가 미술을 하던 사학을 하던

제가 바꿔보고 싶습니다

차라리 그전보다 이명박이 하는 입시정책이 낳다고 볼수도 있지요

그렇게하면 대학에 들어갈수 있는사람이 적어지니까요

자연히 다른 길을 찾는 사람도 나오겠지만

하지만 잘못된건 잘못된겁니다

 

이나라는 민주주의 나라고 모두가 평등한 나라입니다

교육은 항상 열려있어야하고 기회는 항상 주어저야 합니다

돈 이없어서 공부를 못하는건 그전보다 더욱 안좋은 쓰레기같은 사회죠

사교육 잡는다고 학원10시이후에 못하게한다 나때려치고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찾으세요

 

왜 학원이 이렇게 기승을부리고 잡히지도 않는지

지금 윗대가리들이 하는행동은 병주고 약주는거지

니들은다 앨리트 그래 다앨리트라고처

괜한 어린애들 학교에 잡아가둔다음에

실력있는 10퍼센트만 끌어다가 인재로 쓴다는 생각 좀 버리라고

그런 생각때문에 애들은 획일화되고 할수있는 능력도 버리는거야

나도 이렇게 생각하는데 왜 니네는 겨우 하는생각이 그거냐

사회에 아무리 혼란이와도 바꿀껀바꿔야지

왜 교육제도는 수시로바꾸면서 항상 제자리 걸음인거냐

힘들다 마음은 하고싶은데 몸이안따라주고

결국 니네가 시키는데로 할수박에없는 현실이 힘들어

내가 만약 사회나가서 시그마나 수학 그리고 영어 문법같은거

쓸일없으면 다죽여버릴꺼야

내가다 바꿀꺼니까

지금 누릴수있을때 항상 약자들이나 잡아너

스파라트식 만큼 가혹한 교육제도

겉으로보면 열려잇는 기회겠지

다 빛좋은 개살구야

20년 30년 뒤에보자 우리세대가 사회 주역이 되었을때

어찌될지

아니 그대로일지도

공부잘하는애들은 커서도 자기가 공부를 열심히해서 성공했으니

지금그대로가는게 옳다고 믿을테니

나라발전이없는거야 이러니까

빌어먹을새끼들아

미술을하는데

국어 영어 사회는 또왜보냐

너넨 너무 만능을 원하고 전문화를 원해 니들이

살아봤으면 아는거아니냐 뭐가필요하고 뭐가잘못됫는지

보수적이고 둔해빠진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