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저번주 월요일.. 동아리 친구들과 같이 미팅을 하였습니다. 5:5..(참 나이먹고..ㅠㅠ)
사실 전 그 여자쪽 미팅 주선자를 예전에 한번 보았기 때문에(약간의 호감)
다시한번 만나고 싶어서 나갔습니다.
네네.. 그렇게 다시 만났고.. 친하게 지내자며 헤어지고
그 다음날 화요일에 다시 남4에 여3명(호감녀 포함)이 다시 만나 술한잔 마시면서
전 은근히 제 마음을 표시했습니다.
그녀는 저 말고 다른 친구에게 관심이 있는듯해 보였습니다.
수요일에도 7명이 다시 만나서 영화도 보고(맴버 다르지만 저와 호감녀는 있음) 저녁도 먹고 석천호수??석촌호수?? 어쨋든 거기도 걸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전 계속 제 마음을 나타냈습니다.
어떻게 되서.. 목요일에도 만나고 금요일에도 만났네요.. 5일 다 만났죠 모..
금요일 밤에 마지막으로 헤어지기 전에 전 제 마음을 정식으로 고백했습니다.
그녀는 아직 자신의 마음을 모르겠다고.. 제 마음이 좀더 진지해지고 진심으로 다가오면 받아주겠다고 서로를 좀더 알아보자며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그녀는 주말 2틀동안 다 교회를 가고 전 셤기간이라 주말에 공부에 매진을 하였고 월요일에 다시 학교에서 만났습니다.
그때 그녀가 저한테 "미안하다" 합니다.
네..네.. 그렇습니다. 그녀는 맨 처음에 호감을 가지고 있던(저 아님) 제 동아리 친구와 만나기로 했다는 겁니다.
사실 토요일에 그녀에게 연락을 하였는데 그녀가 전화를 받지않고 문자도 없고 해서 약간 불안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전 그때, 가슴이 초조하고 불안함을 느끼는게.. 저의 진심을 알게 되었고요.. 점점 더 그녀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그녀와 만나기로 한 제 동아리 친구는 좋은 녀석입니다. 착하고 순수하고.. 둘이 만나도 좋습니다. 그런데 왜.. 전 처음부터 그녀에게 관심이 간다고 4명 친구 모두에게 말하고 단체로 만났을 때도 관심을 보이고 그랬는데... 제 친구도 마음에 있었다는 거겠죠??
이건 제 추측인데 그녀와 제 친구가 주말에 만나서 서로의 마음의 확인을 했을것 같네요. 저에겐 주말에 교회때문에 바빠서 못 만난다고 하였는데..
친구와 전 일요일 월요일 다 만났고 밥도 먹고 서로 모여 여자친구 얘기랑 그녀 얘기도 하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제 친구는 그런 얘기를 들으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저를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비웃었을것 같은데... 전 그게 화가나서 미치겠네요.. 아마 저만빼고 친구들은 모두 알고 있었겠죠.. 저만 바보 만들고...
그녀에게 듣기전에 미리 말을 해주었다면... 제 친구가 직접 말을 해줬다면 이렇게 화가나고 미칠것 같지는 않았을 텐데요..
모 둘이 처음부터 좋아했었는데 제가 끼어들었다고... 제가 나쁜놈이라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전 지금 가슴이 터질것 같고.. 학교에서 친한 친구들은 동아리 친구들뿐인데 친구들 모두를 잃은것 같아서 또 슬픔니다. 인제 동아리도 안녕!! 입니다.
시험기간이라서 같이 술 마셔줄 사람도 없고.. 자취생이라 동네 친구들도 못 만나고.. 혼자서 고민하려고 더더욱 미치겠네요..
그녀를 쿨 하게 보내주고 친구와 잘 지내길 바래야 겠지만... 그게 멋지지만.. 그럴수가 없어 그것도 미안해 지네요.. 정말 전 바보입니다. 멍청이 인가 봅니다. 속도 좁고..
진짜 학교 다닐 생각도 없고요.. 해외 유학이나 가고 싶습니다. 학교에서 만나면...... 울지도 모르겟네요..
쿨하게 그녀를 보내고 싶지만..
안녕하세요.저는 올해 24(빠른 86)에 성남에 있는 K모대 3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이번에 겪은 일을 적어볼까 합니다.
그때 저번주 월요일.. 동아리 친구들과 같이 미팅을 하였습니다. 5:5..(참 나이먹고..ㅠㅠ)
사실 전 그 여자쪽 미팅 주선자를 예전에 한번 보았기 때문에(약간의 호감)
다시한번 만나고 싶어서 나갔습니다.
네네.. 그렇게 다시 만났고.. 친하게 지내자며 헤어지고
그 다음날 화요일에 다시 남4에 여3명(호감녀 포함)이 다시 만나 술한잔 마시면서
전 은근히 제 마음을 표시했습니다.
그녀는 저 말고 다른 친구에게 관심이 있는듯해 보였습니다.
수요일에도 7명이 다시 만나서 영화도 보고(맴버 다르지만 저와 호감녀는 있음) 저녁도 먹고 석천호수??석촌호수?? 어쨋든 거기도 걸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전 계속 제 마음을 나타냈습니다.
어떻게 되서.. 목요일에도 만나고 금요일에도 만났네요.. 5일 다 만났죠 모..
금요일 밤에 마지막으로 헤어지기 전에 전 제 마음을 정식으로 고백했습니다.
그녀는 아직 자신의 마음을 모르겠다고.. 제 마음이 좀더 진지해지고 진심으로 다가오면 받아주겠다고 서로를 좀더 알아보자며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그녀는 주말 2틀동안 다 교회를 가고 전 셤기간이라 주말에 공부에 매진을 하였고 월요일에 다시 학교에서 만났습니다.
그때 그녀가 저한테 "미안하다" 합니다.
네..네.. 그렇습니다. 그녀는 맨 처음에 호감을 가지고 있던(저 아님) 제 동아리 친구와 만나기로 했다는 겁니다.
사실 토요일에 그녀에게 연락을 하였는데 그녀가 전화를 받지않고 문자도 없고 해서 약간 불안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전 그때, 가슴이 초조하고 불안함을 느끼는게.. 저의 진심을 알게 되었고요.. 점점 더 그녀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그녀와 만나기로 한 제 동아리 친구는 좋은 녀석입니다. 착하고 순수하고.. 둘이 만나도 좋습니다. 그런데 왜.. 전 처음부터 그녀에게 관심이 간다고 4명 친구 모두에게 말하고 단체로 만났을 때도 관심을 보이고 그랬는데... 제 친구도 마음에 있었다는 거겠죠??
이건 제 추측인데 그녀와 제 친구가 주말에 만나서 서로의 마음의 확인을 했을것 같네요. 저에겐 주말에 교회때문에 바빠서 못 만난다고 하였는데..
친구와 전 일요일 월요일 다 만났고 밥도 먹고 서로 모여 여자친구 얘기랑 그녀 얘기도 하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제 친구는 그런 얘기를 들으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저를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비웃었을것 같은데... 전 그게 화가나서 미치겠네요.. 아마 저만빼고 친구들은 모두 알고 있었겠죠.. 저만 바보 만들고...
그녀에게 듣기전에 미리 말을 해주었다면... 제 친구가 직접 말을 해줬다면 이렇게 화가나고 미칠것 같지는 않았을 텐데요..
모 둘이 처음부터 좋아했었는데 제가 끼어들었다고... 제가 나쁜놈이라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전 지금 가슴이 터질것 같고.. 학교에서 친한 친구들은 동아리 친구들뿐인데 친구들 모두를 잃은것 같아서 또 슬픔니다. 인제 동아리도 안녕!! 입니다.
시험기간이라서 같이 술 마셔줄 사람도 없고.. 자취생이라 동네 친구들도 못 만나고.. 혼자서 고민하려고 더더욱 미치겠네요..
그녀를 쿨 하게 보내주고 친구와 잘 지내길 바래야 겠지만... 그게 멋지지만.. 그럴수가 없어 그것도 미안해 지네요.. 정말 전 바보입니다. 멍청이 인가 봅니다. 속도 좁고..
진짜 학교 다닐 생각도 없고요.. 해외 유학이나 가고 싶습니다. 학교에서 만나면...... 울지도 모르겟네요..
술마시며 제 얘기를 털어 놓을수도 없어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