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와 똥이 동시에 나온다면

짜장면2009.06.16
조회575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남자입니다.

 

고등학교 때 였습니다.

 

주말에 부모님이 1박2일로 외출하시고

저는 집에 혼자 남아 점심을 어떻게 해결할까 궁리를 하고  

많은 고심끝에 짜장면을 시켜먹게 되었죠

 

그렇게 저는 짜장면을 맛있게 한그릇 먹었답니다ㅋㅋㅋ

 

그리고 저녁이 되었습니다.

저는 또 한 번 저녁을 해결해야 하는 난관에 부딪혔습니다ㅠㅠ

 

그래서 혼자 먹을것도 없고 심심하고 해서

그 당시에 살짝 잘 되어가던 여자, 친구를 만났습니다.

 

영화 한편을 본 후

저녁을 먹을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그 여자아이는 맛있는 중국음식집을 안다며

중국음식점에 가게 되었습니다...

 

이게 실수였습니다.

 

저는 중국음식을 좋아하는편이라

점심에도 짜장면을 먹은 저지만

한 번 정도는 더 먹을 수 있겠지

라는 생각으로 짜장면과 탕수육을 먹었습니다.

 

이번에도 저는 맛있게

짜장면과 탕수육을 먹었습니다ㅋㅋㅋ

 

그리고 나서 저는 집에 돌아오게 되었고

혼자 잠자리에 들게 되었습니다.

 

깊은 잠에 빠져있는 제가 갑자기 잠에서 깨어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속이 너무 좋지 않은 것이었습니다ㅠㅠ

 

헛구역질이 나오고 슬슬 오바이트에 시동이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로 화장실에 달려갔습니다.

 

그 순간 변기를 본 저는 본능적으로 괄약근 조절이 안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럴수가..

 

위와 아래에 있는 구멍이 동시에 폭파직전의 상황에 도달하게 되었고

제가 긴장을 푸는 순간 나와서는 안될것들이 동시에 나올것같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런 경우는 처음이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저는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변기에 앉아서 변기에 똥을 싸고 바닥에 토를 해야하는것인가,

아니면 얼굴을 변기에 갖다대고 바닥에 쪼그려 앉아 바닥에 똥을 싸야하는가..

 

정말 식은땀이 주르륵 흐르고

저 두가지 자세를 몇번을 바꿔가며 자세를 잡아봤습니다.

정말 다시 생각하기도 싫습니다ㅠㅠ

 

아무튼 어떻게 해결했는지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ㅋㅋ

 

저는 그것들을 해결하고나자 장이 한방에 시원하게 뚫린듯한 느낌을 받고

다시 숙면을 취하게 되었답니다ㅋㅋㅋ

 

이상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