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남동생 여장해놓은 글 썼던 20세 애교누님입니다 그때 동생한테 씌어놓은 가발 사건이 자지러지게 웃기다는 의견이 많으셔서 그 가발에 대한 글을 쓰려고 왔어요! 예전에 제가 통가발 몇개가 생겼던 적이 있었어요. 어린나이에 가발쓰고 사진찍은게 어쩜그리 이뻐보이던지ㅋㅋㅋ 하두리캠시절때니 말다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은 머리빨이라는 사실을 뼈에 사무치도록 실감했던 어린날이었던거 같아요! 그렇게 한창 가발찬양 하다가 또 사람심리라는게 금새 식잖아요? 결국 가발들을 내팽겨치기에 이릅니다. 근데 그중에 웨이브 져있는 가발을 제가 정말 너무 좋아했거든요 그 살아있는 컬이란..최고였어요 나의 못난 모습을 휘감아줄거같았거든요 그래서 그 가발만은 그 뭐냐.. 벽에 붙히는 옷걸이라고 해야하나? 나무같은걸로 되어있는 그런거! 거기다 잘 고이 걸어두고 생활했죠. 그리곤 가끔 써보며 실실 쪼개곤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몇년후 하두리가 슬슬 들어가고 디카가 얼굴을 빼꼼 내밀쯔음.. 그때도 머리가 그리 길지 않았던 터라 가끔 디카로 셀카찍을때 웨이브 가발을 쓰고 찍고 막 그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진심 몇년간 그 옷걸이에 걸어뒀었어요. 아 물론 샴푸도 가끔 해줬죠. 가발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어서 사람 머리 감는 샴푸와 린스로 벅벅 빨았던 기억이 나네요. 문제의 아빠께서는 그가발을 볼때마다 당장 가져다 버리라는둥 잔소리를 하셨지만 전 꿋꿋했어요. 그리고 제가 고1 말쯤 미용을 잠깐 배웠었는데 그만두고 미용재료들을 옷정리하는 박스에 다 넣어서 장농위에 보관을 했었거든요? 근데 아빠가 옷정리한다고 상자 빼다 "이건 뭐이리 무겁다냐?" 하며 열어보고 마네킹 머리통을 보곤 식겁한뒤론 가발에 대한 원한이 더욱 심해지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대망의 그날!!! 그날은 아빠가 술마신다고 늦게들어갈거라고 전화가 왔었어요. 그래서 저랑 제동생은 그냥 일찍.........이아니라 학교를 가야함에도 불구하고 "오예 우리세상이다!!!!!!!!!!!!!"라며 신나게 놀다 새벽에 간신히 잠이 들었었죠. 한창 잘자고있는데..잠결에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는거예요. 흥얼흥얼 노래부르는 소리랑 사람이 돌아다니는 소리가 막 들리는데 ..솔직히 간신히 잠들었는데 짜증이 확나더라구요. 그래서 슬쩍 눈을떴죠. 눈을 뜨자마자 보이는건.. ............오마이갓 아빠였어요. 술에 잔뜩 취하셧는지 이리비틀 저리비틀 거리시는데.. 단순히 비틀거리기만 하시는게 아닌거같은거예요. 잠결에 실눈뜨면서 멍하니 쳐다보니 ....세상에나 아빠 왜이러세요....? 그 나무옷걸이에 걸려있던 가발을 빼서 언제부터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가발을 잡고 부르스를 추고 계시더군요.. 부르스라기보단...가발 양쪽을 자신의 손으로 한웅큼씩 각각 잡고 흥얼대며 빙글빙글빙글빙글 돌고계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순간 잠이 확깨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라서 커진눈으로 이게 지금 내가 꿈을 꾸는건가..? 라는 생각을하면서 좀말짱해진 정신으로 빤히 쳐다보는데...가발을 품에 꼬옥안으며 포옹하는 아빠에 경악하려는찰나.. 아빠가 뭔가를 눈치채셨는지 휙하고 내쪽을 봤고.,.우린 눈이 마주쳐 버렸어요. ..........참 상황이........별거아닌거같아도 그당시에는 서로 민망해서...ㅋㅋㅋㅋ 아빠도 아무리 술에 취하셨어도 딸앞에서 이런 추태를 보인게 민망했던지.. 나를 빤히 쳐다보다 가발을 휙보고..다시한번 나를 쳐다보다 자신 손에 붙들려 있는 가발한번 더 쳐다보고.........그리고....... 소리치셨어요. "이..이머리카락!!!!!!!!!!!이머리카락이 내목을 조른다!!!!!!!!!!!!!!!!" ...라고요=_= 지금 뭐라고 했나요..? 상황판단이 잘안됬던 나는 이새벽에 소리지르는 아빠한테 놀래서 말리려 벌떡 일어났는데 갑자기 아빠가 가발을들고 주방에가더니 가위를 꺼내는거예요 벌떡일어나서 이건또 뭔상황이야...하며 어리둥절 다시한번 아빠를 보는데..갑자기 ...그 이쁜 웨이브컬을.......밑쪽을 싹뚝........... 그러면서 한마디 또.."이 요망한 머리카락이 내목을 졸라!!!!!!!!!!!!".. ...........좀 오래된 일이라 말이 정확히 기억은안나지만 분명 이런식으로 말씀하셨어요. 저 진심 너무 당황해서 달려나가 아빠붙잡고 가위를 뺏기위해 노렸했어요. 가위를 뺏으니 다시 뺏을려그러고 난또 다시 그걸뺏고..뺏고 뺏기다가 가위에 둘중 한명이 다칠거 같은거예요. 그래서 가발을 휙 낚아 채 버렸죠. 그랬더니 우리 아빠... 가위를 싱크대로 휙 던지더니 조용히 방으로 들어가시더라구요.. 가발을 보니 이미 ..밑쪽 컬은 완전 다 잘려나갔고........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요ㅜㅜ.. 바닥에 떨어진 가발 머리카락들 모아서 버릴려다 ...내일 좀 따져야겠다 하고 동생 교과서 에다가 모아놓고 ..더이상 가발을 걸어둬선 안되겠다 싶어 미용재료들과 같이 상자에 봉인 시켜놓은뒤 아빠가 뭐 하시나 조용히 방으로 가봤어요. ..주무시고 계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까지 골면서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짜증이 팍나는데.. 아빠 머리카락 몇개 뽑아주고 제방으로 들어와서 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에 학교가기전에 아빠한테 어제일 기억나냐고 물어보니까 무슨일말이냐그러길래 어제 가발이랑 춤추고!!!!!!!!!!!!!!껴안고!!!!!!!!!!!!가발 가위로 자른거 기억안나냐고 그랬더니 웃기지말라고 자긴 그런적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때다 싶어서 모아뒀던 희생양이었던 가발양의 잘린 머리카락들 가지고와서 아빠 눈앞에 들이밀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기억이 났었는데 안난다고 했던건지 조용히 동생 밥차려주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 난 잊지못해요 우리의 그날 새벽을..짜증과 황당+어이없음 이 하모니를 이뤘던 그날 새벽을 말이예요. 그래도..엄마와 헤어지신뒤 저희 두남매 열심히 키워준 아빠를 난 너무좋아해요☞☜.. 그치만 그날 밤만은 존경심따위 잠시 내팽겨 치고 싶었을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어쨌든 결론은 난 아빠가 좋아요.......라는 걸까나요? 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가 어정쩡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죄송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가발과 춤춘 우리아빠=_=
안녕하세요!
예전에 남동생 여장해놓은 글 썼던 20세 애교누님입니다
그때 동생한테 씌어놓은 가발 사건이 자지러지게 웃기다는 의견이 많으셔서 그 가발에
대한 글을 쓰려고 왔어요!
예전에 제가 통가발 몇개가 생겼던 적이 있었어요.
어린나이에 가발쓰고 사진찍은게 어쩜그리 이뻐보이던지ㅋㅋㅋ
하두리캠시절때니 말다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은 머리빨이라는 사실을 뼈에 사무치도록 실감했던 어린날이었던거 같아요!
그렇게 한창 가발찬양 하다가 또 사람심리라는게 금새 식잖아요?
결국 가발들을 내팽겨치기에 이릅니다.
근데 그중에 웨이브 져있는 가발을 제가 정말 너무 좋아했거든요
그 살아있는 컬이란..최고였어요
나의 못난 모습을 휘감아줄거같았거든요
그래서 그 가발만은 그 뭐냐.. 벽에 붙히는 옷걸이라고 해야하나? 나무같은걸로 되어있는
그런거! 거기다 잘 고이 걸어두고 생활했죠.
그리곤 가끔 써보며 실실 쪼개곤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몇년후 하두리가 슬슬 들어가고 디카가 얼굴을 빼꼼 내밀쯔음..
그때도 머리가 그리 길지 않았던 터라 가끔 디카로 셀카찍을때 웨이브 가발을 쓰고
찍고 막 그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진심 몇년간 그 옷걸이에 걸어뒀었어요.
아 물론 샴푸도 가끔 해줬죠. 가발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어서 사람 머리 감는 샴푸와 린스로 벅벅 빨았던 기억이 나네요.
문제의 아빠께서는 그가발을 볼때마다 당장 가져다 버리라는둥 잔소리를 하셨지만
전 꿋꿋했어요. 그리고 제가 고1 말쯤 미용을 잠깐 배웠었는데 그만두고 미용재료들을
옷정리하는 박스에 다 넣어서 장농위에 보관을 했었거든요? 근데 아빠가 옷정리한다고
상자 빼다 "이건 뭐이리 무겁다냐?" 하며 열어보고 마네킹 머리통을 보곤 식겁한뒤론
가발에 대한 원한이 더욱 심해지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대망의 그날!!!
그날은 아빠가 술마신다고 늦게들어갈거라고 전화가 왔었어요.
그래서 저랑 제동생은 그냥 일찍.........이아니라 학교를 가야함에도 불구하고
"오예 우리세상이다!!!!!!!!!!!!!"라며 신나게 놀다 새벽에 간신히 잠이 들었었죠.
한창 잘자고있는데..잠결에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는거예요.
흥얼흥얼 노래부르는 소리랑 사람이 돌아다니는 소리가 막 들리는데 ..솔직히 간신히
잠들었는데 짜증이 확나더라구요. 그래서 슬쩍 눈을떴죠. 눈을 뜨자마자 보이는건..
............오마이갓 아빠였어요. 술에 잔뜩 취하셧는지 이리비틀 저리비틀 거리시는데..
단순히 비틀거리기만 하시는게 아닌거같은거예요. 잠결에 실눈뜨면서 멍하니 쳐다보니
....세상에나 아빠 왜이러세요....?
그 나무옷걸이에 걸려있던 가발을 빼서 언제부터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가발을 잡고 부르스를 추고 계시더군요..
부르스라기보단...가발 양쪽을 자신의 손으로 한웅큼씩 각각 잡고 흥얼대며
빙글빙글빙글빙글 돌고계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순간 잠이 확깨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라서 커진눈으로 이게 지금 내가 꿈을 꾸는건가..? 라는 생각을하면서 좀말짱해진
정신으로 빤히 쳐다보는데...가발을 품에 꼬옥안으며 포옹하는 아빠에 경악하려는찰나..
아빠가 뭔가를 눈치채셨는지 휙하고 내쪽을 봤고.,.우린 눈이 마주쳐 버렸어요.
..........참 상황이........별거아닌거같아도 그당시에는 서로 민망해서...ㅋㅋㅋㅋ
아빠도 아무리 술에 취하셨어도 딸앞에서 이런 추태를 보인게 민망했던지..
나를 빤히 쳐다보다 가발을 휙보고..다시한번 나를 쳐다보다 자신 손에 붙들려 있는
가발한번 더 쳐다보고.........그리고.......
소리치셨어요.
"이..이머리카락!!!!!!!!!!!이머리카락이 내목을 조른다!!!!!!!!!!!!!!!!"
...라고요=_=
지금 뭐라고 했나요..? 상황판단이 잘안됬던 나는 이새벽에 소리지르는 아빠한테 놀래서
말리려 벌떡 일어났는데 갑자기 아빠가 가발을들고 주방에가더니 가위를 꺼내는거예요
벌떡일어나서 이건또 뭔상황이야...하며 어리둥절 다시한번 아빠를 보는데..갑자기
...그 이쁜 웨이브컬을.......밑쪽을 싹뚝...........
그러면서 한마디 또.."이 요망한 머리카락이 내목을 졸라!!!!!!!!!!!!"..
...........좀 오래된 일이라 말이 정확히 기억은안나지만 분명 이런식으로 말씀하셨어요.
저 진심 너무 당황해서 달려나가 아빠붙잡고 가위를 뺏기위해 노렸했어요.
가위를 뺏으니 다시 뺏을려그러고 난또 다시 그걸뺏고..뺏고 뺏기다가 가위에 둘중 한명이
다칠거 같은거예요. 그래서 가발을 휙 낚아 채 버렸죠. 그랬더니 우리 아빠...
가위를 싱크대로 휙 던지더니 조용히 방으로 들어가시더라구요..
가발을 보니 이미 ..밑쪽 컬은 완전 다 잘려나갔고........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요ㅜㅜ..
바닥에 떨어진 가발 머리카락들 모아서 버릴려다 ...내일 좀 따져야겠다 하고 동생 교과서
에다가 모아놓고 ..더이상 가발을 걸어둬선 안되겠다 싶어 미용재료들과 같이 상자에
봉인 시켜놓은뒤 아빠가 뭐 하시나 조용히 방으로 가봤어요.
..주무시고 계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까지 골면서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짜증이 팍나는데..
아빠 머리카락 몇개 뽑아주고 제방으로 들어와서 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에 학교가기전에 아빠한테 어제일 기억나냐고 물어보니까 무슨일말이냐그러길래
어제 가발이랑 춤추고!!!!!!!!!!!!!!껴안고!!!!!!!!!!!!가발 가위로 자른거 기억안나냐고
그랬더니 웃기지말라고 자긴 그런적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때다 싶어서 모아뒀던 희생양이었던 가발양의 잘린 머리카락들 가지고와서
아빠 눈앞에 들이밀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기억이 났었는데 안난다고 했던건지 조용히 동생 밥차려주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 난 잊지못해요 우리의 그날 새벽을..짜증과 황당+어이없음
이 하모니를 이뤘던 그날 새벽을 말이예요.
그래도..엄마와 헤어지신뒤 저희 두남매 열심히 키워준 아빠를 난 너무좋아해요☞☜..
그치만 그날 밤만은 존경심따위 잠시 내팽겨 치고 싶었을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어쨌든 결론은 난 아빠가 좋아요.......라는 걸까나요? 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가 어정쩡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죄송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