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생각 나면 난 나를 채찍질 하겟지 하지만 그래도...

눈물200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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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생각나는 밤 같이 잇고 싶구나

그좋앗던 때는 이젠 한숨만 되는구나

사랑은 변하는 거겟지

그 전보다 널 원하지만

꺼진 전화기에 대고 뭐라고 할말이 없구나

그저 한숨만 ..

너의 소중한 마음 밀쳐내야만 햇던 이기적인 나에게

넌 아무말도 하지 않구나

숨이 멎을껏만 같다 살아야할 이유조차 잃어버린

난 이미 죽은 것과 같겟지

어떻게 사랑해야하는지 모르던 내게 넌 ...

그래 사랑을 몰랏던 거겟지

용서해 너를 잊은적 없엇어

사랑햇던 많은 날들도...

소중햇던 너를 위해 죽을 용기가 없엇는지도

모르지만

그래서 널 붙잡지 못햇겟지

이젠 아무의미가 없어 너 없는 시간이란 내게

거칠게 살아오고 앞만 보기만 햇던 내게

여유로움을 주며 행복을 알게 해줫어

아마도 제대로 날 살게 해준 유일한 사람이겟지 넌

고마워해야겟지

너의 기억을 지운다는게 쉽지 않겟지

아마 이른 아침 눈을 떳을때

니가 없다는 사실을 매일 깨닫고

눈물을 흘리겟지

열려진 저 문으로 니가 언제나 처럼 들어오길

바래보지만 이젠 그럴수 없겟지

그런 기다림에 난 참앗던 눈물을 흘리겟지

그리워 하겟지 언제나 꿈꾸는 것처럼

성급한 이별이라고 말해도 이젠 늦은거겟지

사진을 보다가 울컥 눈물이 나면

니가 준 작은 기억에 감사하겟지

지금도 사랑하니깐...

길을 걷다가 문득 돌아보면 아무도 없는데도

왜 기다렷다는듯 눈물이 나는지

니가 없는 삶이란건 내게 용기를 주지 못해

너를 버린 죄책감에 아파하는 내 소식을

듣고싶어 하길 바래

널 보낸 것이 어떻게도 정당화될수 없겟지

하지만 늦은 뒤에 알게 될꺼야

너를 보낼수 밖에 없는 어리석은 날

내 품에 안겨 사랑을 속삭이던 너를

난 어떻게 잊을까?

니가 행복할수 잇다면

이렇게 가슴시린 아픔도 견딜수 잇을꺼야

너에 기억이 언제 까지 날 울게 할지는 몰라도

오랫동안 그러고 싶어

나의 마음 깊이 너를 사랑햇던 기억들

지금 난 널 떠나지만 모든것을 지울수는 없겟지

힘겹게 얻은 내사랑을 이렇게 보내야 한다니

ㅜㅜ  ㅠㅠ ㅠㅠ ㅠㅠ

차라리 다른 사랑에 빠졋다면 

너의 행복을 비는게 낳을텐데

이젠 되돌릴수없겟지

이런 아픔도 없엇을텐데

유일한 내 사랑을 이렇게....

내게 거짓을 애기 해야지 편하겟지

이젠 더는 사랑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이렇게 난 하루종일 널 찾아

해메이는건 왜 일까 ㅠㅠ

만나는 사람마다 거짓웃음으로

날 속이지만 너를 지울수가 없구나

보고싶은데 그것조차 되지 않는 이 상황에서

난 더이상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만일 나를 보고 싶어도 울지마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데

너를 보낸 난 어떡하라고

내가 얼마나 널 보고 싶어하는데

그저 웃어보이자 서로

그러지 않으면 사랑한단말이 나올껏 같아

내 속은 무너진다

눈가에 고인 눈물이 그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고싶은 말이잇어도 입술을 깨물고 말자

후에 내 기억 조차 나지 않는다 해도

지금을 후회하지는  않겟지

혹시라도 기억나면 말하지 말자

우리가 사랑햇던 기억들은 이젠 없으니깐

내일 부터 볼수없다고 생각이 들지 않는건

내가 해줄수 없엇던 게 많아서 인걸까

아직도 해주고 싶은게 많은 난 누굴위해

살아야 하는지

남아 잇는 니 삶은 너를 위해 살기 바래

하지만 아직도 난 너를 위해 살고 싶어

사랑한다는 마음만으론 부족한거겟지

너를 갖기 위해선...

미안하구나 못난 내가

이젠 혼자인 시간이 싫어 지겟지

그땐 그렇게 원햇엇는데

바보 같구나

혼자잇다 니생각에 멍하니 시간만 가겟지

난 너를 버렷다는 미안함도 잊고 지내겟지

사랑햇다는 핑계로

하지만 너를 잊어도 난 잊은게 아니겟지

닮은 사람만 봐도 눈물이 나고

자꾸만 너를 그리워 하며 눈물은 알아서 흐르겟지

전화기를 보며 사진을 보며 왜 또 생각하냐며

날 꾸짖겟지 왜 그러냐고

사랑이란것도 영원이란것도 내겐 존재하지

않는다고 난 깨닫겟지

왜 잊지못하냐고 묻지 않을께

왜 사랑하는데 보내야 햇는지 묻지 않을께

정말 괜찮다고 이별이란 것두 습관이라고

날 위로 하지만 너를 ...

사무치게 보고 싶어지는건 아직 어려서일까

이렇게 나이가 들어도 아직 습관이 안된걸까

달력속에 지나가는 시간이 널 잊게 할까

사랑한 날 만큼 아파하겟지

그럼 얼마나 아파할까

상처준 만큼 난 더 아파하겟지

한줄기 눈물이 된 우리 사랑을

어떻게 아름다웟다 말할까

니가 없이 난 하루도 살수가 없는데

널 지켜 줫던 시간들이 이젠

제발 제발 날 잊지 말아

널 사랑한건 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