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폐는 괜찮을까요?

taekyu75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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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폐는 괜찮을까요? - 자가진단 / 폐에 좋은 약재


흔히 담배 피우시는 분들이 기침을 많이 하거나 하게되면 “ 폐가 많이 약해졌나 보다 ” 라는 말로 담배를 끊으려는 시도를 많이 하게 되지요. 또한 담배이 폐해를 이야기할 때 폐가 시꺼멓게 변한 사람의 폐의 사진을 갖다 놓는 것을 보면 공기나 오염 물질에 가장 민감한 장기가 폐가 아닌가 싶을 때가 있습니다. 사람이 살려면 가장 필요한 것은 공기입니다. 이러한 공기가 탁해도 살려면 숨쉬어야 하니 가장 민감하면서도 가장 고생하는 장기가 아닌가 싶어요.


폐는 가스 교환을 통해 인체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장기로 큰 기관지, 작은 기관지, 모세 기관지등의 크고 작은 기관지와 폐포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안에 수없이 많은 폐포를 가지고 있어 그 안에서 산소와 탄산 가스의 교환이 이루어져, 정맥혈이 새빨간 동맥혈로 바뀌게 하지요. 특히 폐암은 위암, 간암의 뒤를 이어 발병률이 가장 높습니다. 요즘 같은 때에는 흡연과 도시화로 인하여 공기의 오염, 스트레스등은 폐암을 증가시키는 하나의 요인이 될수 있지요.


이렇게 중요한 폐를 우리는 수시로 관리를 해주고 있나요?


서양의 유명한 배우 율 브리너는 흡연과다로 인해 폐암으로 사망을 하였지요. 이렇듯 폐는 조심스럽게 다루어 주어야 하는 장기입니다.


그럼 우리의 폐는 얼마나 건강한지 자가진단을 해볼까요?


아래의 질문에 12개 이상이라면 폐가 별로 좋지 않은 것입니다.


< 폐 질환 자가진단 >

1. 기침, 가래가 나온다.

2.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올때가 있다.

3. 천식기가 있다.

4. 감기가 2주이상 오래 간다.

5. 야간에 열이 오른다.

6. 식은땀이 자주 난다.

7. 가래가 짙어지고 누렇다.

8. 양쪽 어깨가 결린다.

9. 등이 자주 아프다.

10. 기침을 하지 않는데, 안정 상태에서도 숨이 찬다.

11. 누워서 잠자기가 괴롭다.

12. 수면 중 호흡이 불편하다.

13. 코가 자주 막힌다.

14.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 천식이 있다.

15. 목이 마르고 건조하다.

16. 코피가 자주 난다.

17. 동맥 경화가 있다.

18. 비만이 있다

19. 당뇨병이 있다.

20. 혈압이 높은 편이다.

21. 고지혈증이 있다.

22. 담배를 많이 핀다.

23. 가슴 부위에 충격을 받은 적이 있다.

24. 얼굴색이 검다.


흔히 폐에 병이 있으면 피부가 거칠고 창백하며, 기침이 잦고, 땀이 줄줄 흐르며, 어깨와 다리 무릎 및 넙적 다리가 아프고 , 재채기를 잘하며, 우울한 모습을 드러낸다고 하였습니다.찬 음식과 몸을 차게 하면 폐가 손상된다고 옛 선조들은 이야기를 했지요.


이러한 아픈 폐를 좋게 하는 약재나 과일등도 있는데


* 돌비늘 : 폐를 보한다.

* 인삼 : 폐의 기를 보한다.

* 천문동 : 폐의 양기를 돕는다.

* 맥문동 : 폐열을 다스린다.

* 오미자 : 폐기를 수렴한다.

* 더덕 : 폐의 음기를 보한다.

* 황금 : 폐열을 내린다.

* 패모 : 폐를 윤택하게 한다.

* 도라지 : 폐기를 다스린다.

* 뽕나무 뿌리 껍질 : 폐증의 수기( 水氣 )를 다스린다

* 귤껍질 : 폐기를 이롭게 한다.

* 호도 : 폐기를 수렴하고 천식을 다스린다.

* 매실 : 폐기를 수렴한다.

* 살구씨 : 폐를 다스리고 윤택하게 한다.

* 복숭아 : 폐의 병에 먹으면 좋다

* 우유 : 폐를 윤택하게 한다.

* 계란 흰자위 : 폐를 윤택하게 한다.

 

자료출처 : 명옥헌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