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올해민증나오는 18살 여자입니다. 제가 버스에서 성추행을 당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글올려볼께요... 제가 오늘 등교길버스를 탔는데 어떤 아저씨가 자꾸 제뒤에 붙으시는거예요. 저는 '아 사람 많으니까 그런거겠지' 했는데 자꾸 엉덩이 쪽에 손이 스치는? 그런 느낌을 계속 받다가 괜히 생사람 잡는다는 소리 들을 까봐 가만히 있었는데 그때부터 아저씨가 노골적으로 조물딱거리시고 막 쓰다듬으시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 겠었어요.. 톡에서 그런 일들 봤을때는 난 그런일 있으면 이렇게 해야지 했는데 직접 당하니까 머리가 순간하얘지고 답답하고 그러다가 자리를 옮기니까 자리를 옮겨도 뒤로 계속 와서 만지시고 치마 계속 올리시려고 하시고 자크찾으시고 더 심해지는거예요...... 뒤돌아 보니까 그아저씨 제 엉덩이 만지다가 제가 보니까 손을 주머니에 넣는 모습을 보고"아저씨 왜 자꾸 엉덩이만지세요!"하고 ............... 울었습니다.........바보같이 눈물이 나더군요..... 제가 우는 모습을 보고 버스에 타셨던 아주머니가 경찰에 신고하시고 버스정류장에서 그아저씨 내리려고 하시다가 어떤 젊은오빠?!와 아저씨 한분이 제지해주시고....... 그아저씨는 내리시려다가 못내리시니까 경찰서로가는 버스안에서 "(학생?)아가씨?가 오해하신것 같은데 "라고 하시면서 자꾸 제 가 오해한거라고 하시더군요... 제가 자리까지 옮겼는데 계속 따라오시고 저도 만원버스 많이 타봤는데 스친거랑 노골적으로 쪼물딱 대면서 헉헉거린거랑은 다르 잖아요..... 어쨌든계속 오해라고 계속하시다가 어느새 버스는 경찰서 앞에 도착했습니다. 진술서 쓰고 지구대?!갔다가 경찰서 가서 진술서 쓰고 조서를 꾸미고 경찰서에서 여경 언니랑 얘기를 계속하니까 봐주면 안된다고 상습범이라고 처벌 하라고 하시고.......조서꾸미고 나니 11시 넘어가더군요......... 제가 미성년자다 보니 아버지 오라고 하셔서 아버지오시고........ 아버지도 쫓아가서 그런거면 그거 완전히 상습범이라고 고소하자고 하시고....... 그렇게 고소장쓰고 나오는 도중에 그아저씨 아버지를 만났습니다. 중간중간에도 자꾸 경찰아저씨들 통해서 저좀 보자고 하셨는데 여경언니가 보지말라고 하시고 저도 보고 싶지않아서 거절하셨는데 끝날때까지 밖에서 기다리셨나봐요 아버지랑 같이 경찰서에서 나오는데 잠시만 저희 아버지께 이야기좀 하자고 하시더라구요 아버지는 할말없다고 돌아스시고 그 아저씨아버지는 자기 아들 믿는다고 하시면서 아버지께 얘기좀 하자고 하시고 저희 아버지께선 할말 없다고 그냥 가시고 아저씨아버지는 계속 말해도 아버지께서 거절하시니까 연락처 알려달라고하시고, 아버진 그냥 저를 감싸시면서 "그냥 가자" 하고 경찰서를 그렇게 나왔죠........ 어떤분들은 엉덩이 좀 만진게 어떠냐 너무 심하지 않냐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진짜 제입장에서는 너무 무서웠구요 제가 어렸을때부터 친척분께 성추행오랫동안 당해서 한동안 남자기피증이 있어서 상담치 료 받고 계속 그랬는데 이번일로 다시 심해진것 같아요. 사람들 많은곳에서도 그런일을 당한다는것 자체가 너무 무서운 일인것 같아요. 그 아저씨 가정도 있으실 나이신데 그리고 아까 버스안에서 "제가 가정도있는 사람인데 어떻게 그런일을 하겠습니까"라고 하셨죠..... 아저씨 이런 행동 했다는걸 가정에서 알거나 회사에서 알면 사과만 받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아저씨께서 계속 거짓말 치시니까 오해라고만하시고 정말 미안한 기색도 없으셨고........ 아저씨 정말 이런일 많이 해보신것 같은데 아저씨 딸이 있다면 아저씨 딸이 이런 걸 당한다면 어떠실것 같아요? 아저씨는 아저씨 딸한테 그런 추잡한 행동을 하실수 있으세요? 아.......너무 길이 길고 두서가 안맞죠...? 죄송해요..... 그리고 이아저씨 진술써에 써있는 주소 봤는데......................... 저희집근처에 사세요........ 알고보니 저랑 버스 같은정류장에서 타시고 어떻게하죠......? 앞으로 본다면..... 너무끔찍한데....... 참 오늘 8시경에 501번에 타고 계셨던 분들중에 제가 성추행당하는 장면 보신분 연락부탁드릴께요. 꼭.......연락주세요.......... 1
버스에서 성추행당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음.......
올해민증나오는 18살 여자입니다.
제가 버스에서 성추행을 당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글올려볼께요...
제가 오늘 등교길버스를 탔는데 어떤 아저씨가 자꾸 제뒤에 붙으시는거예요.
저는 '아 사람 많으니까 그런거겠지' 했는데 자꾸 엉덩이 쪽에 손이 스치는? 그런 느낌을
계속 받다가 괜히 생사람 잡는다는 소리 들을 까봐 가만히 있었는데
그때부터 아저씨가 노골적으로 조물딱거리시고 막 쓰다듬으시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
겠었어요..
톡에서 그런 일들 봤을때는 난 그런일 있으면 이렇게 해야지 했는데
직접 당하니까 머리가 순간하얘지고 답답하고
그러다가 자리를 옮기니까
자리를 옮겨도
뒤로 계속 와서 만지시고 치마 계속 올리시려고 하시고
자크찾으시고 더 심해지는거예요......
뒤돌아 보니까 그아저씨 제 엉덩이 만지다가 제가 보니까
손을 주머니에 넣는 모습을 보고"아저씨 왜 자꾸 엉덩이만지세요!"하고 ...............
울었습니다.........바보같이 눈물이 나더군요.....
제가 우는 모습을 보고 버스에 타셨던 아주머니가 경찰에 신고하시고
버스정류장에서 그아저씨 내리려고 하시다가
어떤 젊은오빠?!와 아저씨 한분이 제지해주시고.......
그아저씨는 내리시려다가 못내리시니까
경찰서로가는 버스안에서 "(학생?)아가씨?가 오해하신것 같은데 "라고 하시면서 자꾸 제
가 오해한거라고 하시더군요...
제가 자리까지 옮겼는데 계속 따라오시고
저도 만원버스 많이 타봤는데 스친거랑 노골적으로 쪼물딱 대면서 헉헉거린거랑은 다르
잖아요.....
어쨌든계속 오해라고 계속하시다가 어느새 버스는 경찰서 앞에 도착했습니다.
진술서 쓰고 지구대?!갔다가 경찰서 가서 진술서 쓰고 조서를 꾸미고
경찰서에서 여경 언니랑 얘기를 계속하니까 봐주면 안된다고 상습범이라고
처벌 하라고 하시고.......조서꾸미고 나니 11시 넘어가더군요.........
제가 미성년자다 보니 아버지 오라고 하셔서 아버지오시고........
아버지도 쫓아가서 그런거면 그거 완전히 상습범이라고 고소하자고 하시고.......
그렇게 고소장쓰고 나오는 도중에 그아저씨 아버지를 만났습니다.
중간중간에도 자꾸 경찰아저씨들 통해서 저좀 보자고 하셨는데
여경언니가 보지말라고 하시고 저도 보고 싶지않아서 거절하셨는데
끝날때까지 밖에서 기다리셨나봐요
아버지랑 같이 경찰서에서 나오는데 잠시만 저희 아버지께 이야기좀 하자고 하시더라구요
아버지는 할말없다고 돌아스시고
그 아저씨아버지는 자기 아들 믿는다고 하시면서
아버지께 얘기좀 하자고 하시고
저희 아버지께선 할말 없다고 그냥 가시고
아저씨아버지는 계속 말해도
아버지께서 거절하시니까 연락처 알려달라고하시고,
아버진 그냥 저를 감싸시면서 "그냥 가자" 하고 경찰서를 그렇게 나왔죠........
어떤분들은 엉덩이 좀 만진게 어떠냐 너무 심하지 않냐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진짜 제입장에서는 너무 무서웠구요
제가 어렸을때부터 친척분께 성추행오랫동안 당해서 한동안 남자기피증이 있어서 상담치
료 받고 계속 그랬는데 이번일로 다시 심해진것 같아요.
사람들 많은곳에서도 그런일을 당한다는것 자체가 너무 무서운 일인것 같아요.
그 아저씨 가정도 있으실 나이신데 그리고
아까 버스안에서 "제가 가정도있는 사람인데 어떻게 그런일을 하겠습니까"라고
하셨죠..... 아저씨 이런 행동 했다는걸 가정에서 알거나 회사에서 알면 사과만 받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아저씨께서 계속 거짓말 치시니까 오해라고만하시고 정말 미안한 기색도 없으셨고........
아저씨 정말 이런일 많이 해보신것 같은데 아저씨 딸이 있다면 아저씨 딸이 이런 걸 당한다면 어떠실것 같아요? 아저씨는 아저씨 딸한테 그런 추잡한 행동을 하실수 있으세요?
아.......너무 길이 길고 두서가 안맞죠...?
죄송해요.....
그리고 이아저씨 진술써에 써있는 주소 봤는데.........................
저희집근처에 사세요........
알고보니 저랑 버스 같은정류장에서 타시고
어떻게하죠......? 앞으로 본다면..... 너무끔찍한데.......
참 오늘 8시경에 501번에 타고 계셨던 분들중에
제가 성추행당하는 장면 보신분 연락부탁드릴께요.
꼭.......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