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에 결혼을 하려고 하는 예비유부입니다. 저희는 올해30세로 동갑.2년연애하고.. 참고적으로 아시는 분의 소개팅으로 만나 연애해서 중매반..연애반이죠~ 저 올해 30이지만 솔직히 결혼하고 싶은 맘은 크게 없었습니다. 남친집에서 제 나이가 많다고...봄에하자는 것을 미루어...1월상견례하고 3월에 날잡고 9월초에 하죠. 남친은 제사가 많지는 않더라고...3형제의 장남 종손입니다. 또~ 남친 직업이 참~늦게 끝나요..보통 집에 가면 11시30분정도 되죠~ 게다가 술 한잔 하면 머..새벽들어 가는거 다반사구요. 주중에 데이트는 생각도 못합니다. 그런데..저희 날잡고 솔직히 얼마 안남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있네요. 날잡히고...예식작 알아보는것 부터 예비시부모님이랑 의견이 안맞아... 힘들게 결정하는데 2달이 결렸네요..(이 애긴 생략하고) 그래서 예식장 잡고 스튜디오 정하고 그것만 달랑~준비되있습니다 . 그 와중에.....집애기를 해주실줄 알았는데....4월까지 아무말씀 안해주시더라고요. 한번은 1년만 저희를 데리고 살고싶다는 애길 남친한테 들었었습니다. 전 처음부터 들어가서 시작하면서 까지 결혼을 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남친 만나면서도 첫째이지만 아느정도 중매해주신 분께..들은애기론 안데리고 산다기에.. 만나서 결혼생각도 했던것 입니다. 그런데 1년만 데리고 살면서 정~들이고 집안 분위기 익히게 하고 싶다는군요. 저 노발대발하고 저 그럼 남친 안만난다...그럼서 까지 대판싸우고 헤어질 생각했죠. 그런데....남친에게 다시 전화가 왔고...분가하는 방향으로 한다길래...약속받아 내고.. 다시 만나 진행했습니다. 또 어르신들도 분가 애기에 수긍하신것 같았구요. 저희 부모님은 딸인 저를 잘 알기에..처음부터 들어가서 시작하면 결국은 제가 밉보인다고.. 그리고 제가 좀 예민해서 스트레스를 받음 몸이 아프거든요...그리 튼튼한 편은 아닌거죠. 남친불러서 저녁해 메기고...좋게~이러이러하니~ 첨부터 들어 가는것은 무리일것 같다고.. 말씀까지 하셨는데..... 남친의 집안 사정상으로 5월까지 집에 대해선 결론을 기다려야 한다길래... 9월초가 결혼인데.....한여름에 살림준비할 저희 입장에선..좀 그러했지만 못할것도 없고 일단 기다리기로 하고 이제까지 왔습니다. 그 집의 사정이란것은....투자한것을 집으로 받게됐고~ 그게...50평 아파트냐~ 아니면 오피스텔~이냐.. 이거였답니다. 둘중에 하나 받게되는데 50평 아파트는 평수가 넓고 차액도 있고 그러니..부모님과 같이 들어가서 사는것 이고... 오피스텔받으면 저희 일단 거기서 살게 하신다 이거였답니다. 그 결정이 남친집에서 나는 것도 아니라기에...5월까지 기다린거죠. 그래도 저 오피스텔 받아서 주심 좋겠지만... 솔직히 아파트 받으면 더 이익이시라기에.. 아무말 못하고 큰평수 받으셔서...차액 채우고 그럼 저희한테 줄돈도없게되는거고.. 아무것도 못해주신다해도..저는 남친이 모은 적금2천으로 남친회사근처 단칸방이라도 시작할 맘이였어요. 남친이 너무 늦게 끝나니..회사근처라도 가있어야 하고..술이라도 먹고 들어옴....차비 택시비라도 아껴야 겠다 이거였죠.. 퇴근 늦은거야 어쩔수 없지만두...회사근처 가야 조금이라도 일찍 올수있으니까요. 그런데 결정이 6월초에 난다고 하는 말과 함께.. 남친이 아파트 결정나면 6개월에서 1년만 들어가 살자 이러는 겁니다. 그러면 저희 분가 시켜 주시면서 돈 마련해 주신다고....하셨다고... 항상 아직 결정은 안났어..했는데 그렇게 말하고 중매해주신분한테 들은 애기도 있고.. 추긍해 보니...결정이 50평 아파트 받는것으로 날것 같다 합니다. 그럼서..6월초에 결정난다고 얼버부리듯 하다니요.. 기다리는 사람 생각은 안해주고~ 그래서 남친에게 2천가지고 부모님 도움없이 대출받아서 시작하자했더니.. 남친이 싫다네요. 그럴수 없데요...적금통장 지금깨면 손해이고...또~ 남친 집안의 체면상~ 이럼서.. 나가서 못 산다네요.. 그럼서 단 6개월1년도 못들어 가냐고..저보고 고집이라고 합니다. 저...6개월 1년 들어갈바에 왜 들어 가냐고.....했는데.... 아무래도 남친부모님들이 저희들 결혼시키면서 새 사람도 들어 오고 집도 좁고 한20년넘게 산 집이라.. 이래 저래 옮기고 싶으니 50평 아파트 달라고 하신것 같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철석같이 분가할줄 믿고 계시는데..... 저두 남친과 그일로 대판 싸우고 안만나다고 했던거 남친 어머니 아시고.. 그런걸로 쓸데없이 싸우지 마라고.. 말씀하셨다고 했는데........... 지금은 상황이 이렇게 됐으니..들어와 살라하십니다. 저..........막내라 그런지 솔직히 장남 큰 며느리도 좀 부담되고.. 저희어머니가 큰며느리라서.. 어떤 자리인지 저 잘알거든요...엄마는 저에게 엄마보다 더 힘들자리라고.. 종손이라고~ 저희언니는 좀 인내심도 있고 살림도 잘하고 언니는 그런자리 해도.. 너는 절대 그자리 못한다고 잘 생각하라 하시는데.. 그런 부모님 설득해서...전혀 모르는거 아니니까 가려구 했던건데.... 저도 결혼해서 결혼생활이며..살림이며.....시부모님들과도 천천히 적응해 나가면 되겠지..하는 맘에 결혼 하려해던거든요. 저 50평 아파트 들어가면.....그 새집 들어가면서 가구 해오지 말라 하시만 어케 아무것도 안해가나요. 남친집은 저희가 잘살지도 않은데 잘산다 생각하고 있구...남친은 저에게 차로 혼수 해오라는 말도 농담반 진담반으로 하는거 제가 확~머라 하면서 꿈도 꾸지 말라했는데....바라는게 있으시겠죠. 20년 넘은집 새간 살이들......그 넓은 평수 새집에 가지고 들어갈 것도 없고요... 남친은 퇴근하구 일찍와야...11시30분 12시 입니다. 술먹는날 빠질수 없다고 술도 마시러 댕기구요.......출근은 7시에 합니다. 주말에도 토요일에 일하면...4.5시까지 하구요. 시집가서 그 넓은 평수 청소라도 할라치면.....저 심난합니다. 살림도 제것이 아니라.....결혼한거 같지도 않을거고.. 제가 결혼하는 의미가 전혀 없어 지는데........2천가지구 시작하는거 힘들다는거 알지만.. 그래도 남친한테 그렇게라도 시작하자했는데.....적금통잘깨면 손해에...집안 사정상 들어가야 한답니다. 제가 그동안 제 입장 그렇게 말했고....저희 부모님까지도 말하고.그랬는데.. 다 아시면서도......그냥 그렇게 50평 받으신것 같아 솔직히 서운하지만 그런 기회 흔한것도 아니니.. 이해하는데.....남친에게 실망한 맘에 저 열나고 화나고..미치겠습니다. 남친 집안체면상 들어가야하고....제가 이해못하고 고집쎄다고 합니다. 이해해주고 양보하면 안되냐고.....화냅니다. 그런데 정말 6개월살고 나올수 있냐구요.....그럴 상황 아닙니다. 밑에 시동생 29으로 내년이나 내후년에 장가 보내실 계획이고.. 아버님 정년퇴임은 앞으로 8.9년 남으셨습니다. 그런데..저희보고 정말 6개월 살고 나가라고 돈해주실까요????? 둘째 장가보내면...둘째도 1년은 데리고 살 계획이라고 하시는데.. 솔직히 ...첫째가 들어와 살고 있고 둘째 며느리 될 사람이 들어오라고 1년 들어와 살 생각 할까요?? 그럼 그때도 상황이 이러하니............그냥 우리보고 살라고 하실것 같습니다. 참 가만히 보니..둘째는 천안에서 근무하는지라..주말에만 집에 오고 있네요. 날은 잡아 놓았고....식장도 잡아 놓은 노처녀(예비시모는 저보고 노처녀라 합니다. 중매쟁이한테 노쳐녀 구제해준다고 농담아닌 농담을 여러번 하셨다 하네요.)가 어찌하려..하신걸까요..? 미치겠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노발대발 이십니다. 그런데...남친이 더 미치겠습니다. 자기집 체면은 중요하고 제가 들어가 사는게 정말 부담스럽고 6개월이 6년같고 60년같다고 하는데도....저보고 고집쎄다고 양보해달라 하니.. 이사람 믿고 결혼해야 하는건지 정말 회의가 듭니다. 그래서 저 절대로 못들어 간다 했습니다. 남친 10흘만 기다리라하네요. 시간 달라하네요. 이렇게 제가 2천가지고 분가해서 산다고....편할까요? 에비시모가 좀 까다롭네요. ..... 전 젊은 시모들은 시대도 변화하고 있고 그래서 좀 마인드가 넓어져서 힘들게 할거라 생각안했거든요. 근데.......정말 지치게 만드시네요. 준비는 하나도 되어가는게 없고....식은 9월이고... 남들은 예식작..분가.문제등~으로 이렇게 말많지는 않던데... 시작부터가 너무나 지치고 힘드니.......힘듭니다. 결혼하신분들의 입장에서 봐주세요.
제가 잘못 하는 건가요..?
올해 9월에 결혼을 하려고 하는 예비유부입니다.
저희는 올해30세로 동갑.2년연애하고..
참고적으로 아시는 분의 소개팅으로 만나 연애해서 중매반..연애반이죠~
저 올해 30이지만 솔직히 결혼하고 싶은 맘은 크게 없었습니다.
남친집에서 제 나이가 많다고...봄에하자는 것을 미루어...1월상견례하고 3월에 날잡고 9월초에 하죠.
남친은 제사가 많지는 않더라고...3형제의 장남 종손입니다.
또~ 남친 직업이 참~늦게 끝나요..보통 집에 가면 11시30분정도 되죠~
게다가 술 한잔 하면 머..새벽들어 가는거 다반사구요.
주중에 데이트는 생각도 못합니다.
그런데..저희 날잡고 솔직히 얼마 안남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있네요.
날잡히고...예식작 알아보는것 부터 예비시부모님이랑 의견이 안맞아...
힘들게 결정하는데 2달이 결렸네요..(이 애긴 생략하고)
그래서 예식장 잡고 스튜디오 정하고 그것만 달랑~준비되있습니다 .
그 와중에.....집애기를 해주실줄 알았는데....4월까지 아무말씀 안해주시더라고요.
한번은 1년만 저희를 데리고 살고싶다는 애길 남친한테 들었었습니다.
전 처음부터 들어가서 시작하면서 까지 결혼을 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남친 만나면서도 첫째이지만 아느정도 중매해주신 분께..들은애기론 안데리고 산다기에..
만나서 결혼생각도 했던것 입니다. 그런데 1년만 데리고 살면서 정~들이고 집안 분위기 익히게 하고 싶다는군요. 저 노발대발하고 저 그럼 남친 안만난다...그럼서 까지 대판싸우고 헤어질 생각했죠.
그런데....남친에게 다시 전화가 왔고...분가하는 방향으로 한다길래...약속받아 내고..
다시 만나 진행했습니다. 또 어르신들도 분가 애기에 수긍하신것 같았구요.
저희 부모님은 딸인 저를 잘 알기에..처음부터 들어가서 시작하면 결국은 제가 밉보인다고..
그리고 제가 좀 예민해서 스트레스를 받음 몸이 아프거든요...그리 튼튼한 편은 아닌거죠.
남친불러서 저녁해 메기고...좋게~이러이러하니~ 첨부터 들어 가는것은 무리일것 같다고..
말씀까지 하셨는데.....
남친의 집안 사정상으로 5월까지 집에 대해선 결론을 기다려야 한다길래...
9월초가 결혼인데.....한여름에 살림준비할 저희 입장에선..좀 그러했지만 못할것도 없고 일단 기다리기로 하고 이제까지 왔습니다.
그 집의 사정이란것은....투자한것을 집으로 받게됐고~ 그게...50평 아파트냐~ 아니면 오피스텔~이냐..
이거였답니다. 둘중에 하나 받게되는데 50평 아파트는 평수가 넓고 차액도 있고 그러니..부모님과 같이 들어가서 사는것 이고... 오피스텔받으면 저희 일단 거기서 살게 하신다 이거였답니다.
그 결정이 남친집에서 나는 것도 아니라기에...5월까지 기다린거죠.
그래도 저 오피스텔 받아서 주심 좋겠지만... 솔직히 아파트 받으면 더 이익이시라기에..
아무말 못하고 큰평수 받으셔서...차액 채우고 그럼 저희한테 줄돈도없게되는거고..
아무것도 못해주신다해도..저는 남친이 모은 적금2천으로 남친회사근처 단칸방이라도
시작할 맘이였어요. 남친이 너무 늦게 끝나니..회사근처라도 가있어야 하고..술이라도 먹고 들어옴....차비 택시비라도 아껴야 겠다 이거였죠.. 퇴근 늦은거야 어쩔수 없지만두...회사근처 가야 조금이라도 일찍 올수있으니까요.
그런데 결정이 6월초에 난다고 하는 말과 함께..
남친이 아파트 결정나면 6개월에서 1년만 들어가 살자 이러는 겁니다.
그러면 저희 분가 시켜 주시면서 돈 마련해 주신다고....하셨다고...
항상 아직 결정은 안났어..했는데 그렇게 말하고 중매해주신분한테 들은 애기도 있고..
추긍해 보니...결정이 50평 아파트 받는것으로 날것 같다 합니다.
그럼서..6월초에 결정난다고 얼버부리듯 하다니요.. 기다리는 사람 생각은 안해주고~
그래서 남친에게 2천가지고 부모님 도움없이 대출받아서 시작하자했더니..
남친이 싫다네요. 그럴수 없데요...적금통장 지금깨면 손해이고...또~ 남친 집안의 체면상~ 이럼서..
나가서 못 산다네요.. 그럼서 단 6개월1년도 못들어 가냐고..저보고 고집이라고 합니다.
저...6개월 1년 들어갈바에 왜 들어 가냐고.....했는데....
아무래도 남친부모님들이 저희들 결혼시키면서 새 사람도 들어 오고 집도 좁고 한20년넘게 산 집이라..
이래 저래 옮기고 싶으니 50평 아파트 달라고 하신것 같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철석같이 분가할줄 믿고 계시는데.....
저두 남친과 그일로 대판 싸우고 안만나다고 했던거 남친 어머니 아시고..
그런걸로 쓸데없이 싸우지 마라고.. 말씀하셨다고 했는데...........
지금은 상황이 이렇게 됐으니..들어와 살라하십니다.
저..........막내라 그런지 솔직히 장남 큰 며느리도 좀 부담되고.. 저희어머니가 큰며느리라서..
어떤 자리인지 저 잘알거든요...엄마는 저에게 엄마보다 더 힘들자리라고..
종손이라고~ 저희언니는 좀 인내심도 있고 살림도 잘하고 언니는 그런자리 해도..
너는 절대 그자리 못한다고 잘 생각하라 하시는데..
그런 부모님 설득해서...전혀 모르는거 아니니까 가려구 했던건데....
저도 결혼해서 결혼생활이며..살림이며.....시부모님들과도 천천히 적응해 나가면 되겠지..하는 맘에
결혼 하려해던거든요.
저 50평 아파트 들어가면.....그 새집 들어가면서 가구 해오지 말라 하시만 어케 아무것도 안해가나요.
남친집은 저희가 잘살지도 않은데 잘산다 생각하고 있구...남친은 저에게 차로 혼수 해오라는 말도 농담반 진담반으로 하는거 제가 확~머라 하면서 꿈도 꾸지 말라했는데....바라는게 있으시겠죠.
20년 넘은집 새간 살이들......그 넓은 평수 새집에 가지고 들어갈 것도 없고요...
남친은 퇴근하구 일찍와야...11시30분 12시 입니다.
술먹는날 빠질수 없다고 술도 마시러 댕기구요.......출근은 7시에 합니다.
주말에도 토요일에 일하면...4.5시까지 하구요.
시집가서 그 넓은 평수 청소라도 할라치면.....저 심난합니다.
살림도 제것이 아니라.....결혼한거 같지도 않을거고..
제가 결혼하는 의미가 전혀 없어 지는데........2천가지구 시작하는거 힘들다는거 알지만..
그래도 남친한테 그렇게라도 시작하자했는데.....적금통잘깨면 손해에...집안 사정상 들어가야 한답니다.
제가 그동안 제 입장 그렇게 말했고....저희 부모님까지도 말하고.그랬는데..
다 아시면서도......그냥 그렇게 50평 받으신것 같아 솔직히 서운하지만 그런 기회 흔한것도 아니니..
이해하는데.....남친에게 실망한 맘에 저 열나고 화나고..미치겠습니다.
남친 집안체면상 들어가야하고....제가 이해못하고 고집쎄다고 합니다.
이해해주고 양보하면 안되냐고.....화냅니다.
그런데 정말 6개월살고 나올수 있냐구요.....그럴 상황 아닙니다.
밑에 시동생 29으로 내년이나 내후년에 장가 보내실 계획이고..
아버님 정년퇴임은 앞으로 8.9년 남으셨습니다.
그런데..저희보고 정말 6개월 살고 나가라고 돈해주실까요?????
둘째 장가보내면...둘째도 1년은 데리고 살 계획이라고 하시는데..
솔직히 ...첫째가 들어와 살고 있고 둘째 며느리 될 사람이 들어오라고 1년 들어와 살 생각 할까요??
그럼 그때도 상황이 이러하니............그냥 우리보고 살라고 하실것 같습니다.
참 가만히 보니..둘째는 천안에서 근무하는지라..주말에만 집에 오고 있네요.
날은 잡아 놓았고....식장도 잡아 놓은 노처녀(예비시모는 저보고 노처녀라 합니다. 중매쟁이한테 노쳐녀 구제해준다고 농담아닌 농담을 여러번 하셨다 하네요.)가 어찌하려..하신걸까요..?
미치겠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노발대발 이십니다.
그런데...남친이 더 미치겠습니다. 자기집 체면은 중요하고 제가 들어가 사는게 정말 부담스럽고 6개월이 6년같고 60년같다고 하는데도....저보고 고집쎄다고 양보해달라 하니..
이사람 믿고 결혼해야 하는건지 정말 회의가 듭니다.
그래서 저 절대로 못들어 간다 했습니다.
남친 10흘만 기다리라하네요. 시간 달라하네요.
이렇게 제가 2천가지고 분가해서 산다고....편할까요?
에비시모가 좀 까다롭네요. .....
전 젊은 시모들은 시대도 변화하고 있고 그래서 좀 마인드가 넓어져서 힘들게 할거라 생각안했거든요.
근데.......정말 지치게 만드시네요.
준비는 하나도 되어가는게 없고....식은 9월이고...
남들은 예식작..분가.문제등~으로 이렇게 말많지는 않던데...
시작부터가 너무나 지치고 힘드니.......힘듭니다.
결혼하신분들의 입장에서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