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객관적으로 설명하려 노력하겠으니, 객관적으로 댓글부탁드립니다. 어린나이에 어떤남자로 인해 중절수술을 두번 받았습니다. 그렇게 하면 안되는 이유까지 진지하게 생각되지 않던 철없는 어린나이에... 첫번째는 남자쪽에서 수술비를 주더군요. 두번째에는 나몰라라 해서 집까지 찾아갔으나..문전박대였습니다. 그런 때에 나를 좋아해주던남자의 도움으로 수술을 받을수있었고, 그게 연이되어 그남자와 동거를 하게되었습니다. 바로 임신이 또되었고, 동거도 하고있는 상황이라 이번엔 지울수없다는 판단하에 낳을거라 선언했습니다. 임신기간....10개월.... 참으로 많은일이 있었습니다. 만삭때 밀침을 당하고, 맞아봤으며 욕은 기본이였죠. 싸울때마다 나오는 소리는 내과거이야기..... 그래서 미안해서 맞았고, 욕도 참았고, 내짐보따리 던져진거...주워서 피눈물참으며 친정으로 가기를 몇차례.. 남편이 이해가 안되는게 아니였고, 나스스로도 한심했습니다. 그렇게 남들이 들으면 거품을 물일을 당하며 아이를 낳았고 아이가 태어나자 남편은 조금씩 변해갔습니다. 이따금 그러긴했지만 훨씬 줄더군요. 그렇게 둘째를 가지게 되었고, 남편은 싫다하며 지우라고 난리였습니다. 도망다니다시피하여 둘째를 낳았는데 남편이 너무 이뻐해서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 세월을 살다보니, 조금씩 내가 변해감을 느끼게되었습니다. 나를 보호하기위해 나스스로 이기적으로 변해간다고해야하나... 모든게 내위주로 생각되기 시작했습니다. 내몸하나만 편하면되고, 남편이 힘들든지 말든지 난 집에서 그냥 육아만하고, 다행히 경제적으로는 크게어렵지않아서 가난하게 애들을 키우지는 않습니다. 단지 경제권이 남편한테 있어서 그게힘들뿐이지요. 그래도 필요할때마다 돈을 요구해서 남는돈으로 나를 꾸미고 애들을 꾸미고 했습니다. 남편이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여도 그냥 돈벌어오는기계가같기만 합니다. 나를 무시하는 발언들은 귀에 못이박히도록 들었던터라, 새삼스럽지도않아 무시하면 그만이니 돈아껴쓰라는소리도 귓등으로 들릴뿐입니다. 남편은 나한테 왜그렇게 잘난척하느냐고합니다. 난 그런남편이 그냥 한심해보이고 못나보이기만 합니다. 뭔가 변화가 필요한데. 뭔지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정폭력,,폭언,,중절수술,,
최대한 객관적으로 설명하려 노력하겠으니, 객관적으로 댓글부탁드립니다.
어린나이에 어떤남자로 인해 중절수술을 두번 받았습니다.
그렇게 하면 안되는 이유까지 진지하게 생각되지 않던 철없는 어린나이에...
첫번째는 남자쪽에서 수술비를 주더군요.
두번째에는 나몰라라 해서 집까지 찾아갔으나..문전박대였습니다.
그런 때에 나를 좋아해주던남자의 도움으로 수술을 받을수있었고,
그게 연이되어 그남자와 동거를 하게되었습니다.
바로 임신이 또되었고, 동거도 하고있는 상황이라 이번엔 지울수없다는 판단하에
낳을거라 선언했습니다.
임신기간....10개월....
참으로 많은일이 있었습니다.
만삭때 밀침을 당하고, 맞아봤으며 욕은 기본이였죠.
싸울때마다 나오는 소리는 내과거이야기.....
그래서 미안해서 맞았고, 욕도 참았고, 내짐보따리 던져진거...주워서
피눈물참으며 친정으로 가기를 몇차례..
남편이 이해가 안되는게 아니였고, 나스스로도 한심했습니다.
그렇게 남들이 들으면 거품을 물일을 당하며 아이를 낳았고 아이가 태어나자
남편은 조금씩 변해갔습니다. 이따금 그러긴했지만 훨씬 줄더군요.
그렇게 둘째를 가지게 되었고, 남편은 싫다하며 지우라고 난리였습니다.
도망다니다시피하여 둘째를 낳았는데 남편이 너무 이뻐해서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 세월을 살다보니, 조금씩 내가 변해감을 느끼게되었습니다.
나를 보호하기위해 나스스로 이기적으로 변해간다고해야하나...
모든게 내위주로 생각되기 시작했습니다.
내몸하나만 편하면되고, 남편이 힘들든지 말든지 난 집에서 그냥 육아만하고,
다행히 경제적으로는 크게어렵지않아서 가난하게 애들을 키우지는 않습니다.
단지 경제권이 남편한테 있어서 그게힘들뿐이지요.
그래도 필요할때마다 돈을 요구해서 남는돈으로 나를 꾸미고 애들을 꾸미고 했습니다.
남편이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여도 그냥 돈벌어오는기계가같기만 합니다.
나를 무시하는 발언들은 귀에 못이박히도록 들었던터라, 새삼스럽지도않아
무시하면 그만이니 돈아껴쓰라는소리도 귓등으로 들릴뿐입니다.
남편은 나한테 왜그렇게 잘난척하느냐고합니다.
난 그런남편이 그냥 한심해보이고 못나보이기만 합니다.
뭔가 변화가 필요한데. 뭔지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