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무서움을 깨닫고 있어요 천벌받나봐요

오싹2009.06.17
조회387

 그냥 요즘 들어 갑자기 느끼는 거라 써볼게요 ! ㅋㅋㅋ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고 하던데

 

 제 경험상 사실인거같아요 ㅋㅋ

 

 때는 대략 2003~4년? 그때 중학생이었던 저는 여자는 관심이 없었죠

 

 근데 친하게 지내는 애들이 점점 여자를 사귀고 같이 놀러다니는거에요

 

 그래서 나도 여자친구 만들고싶단 순수한(?)생각에 아무나 , 네 죄송해요 

 

 만만한애 하나 건드려서 여자친구로 만들었죠, 저는 거의 장난이었어요

 

 암튼 한달인가 있다가 재미도 없고 돈도 들고 해서 깨자고 했어요.

 

 근데 걔는 장난이 아니었나봐요 울고불고 붙잡고 난리를 치더라고요.

 

 저는 어린마음에 정말 어린마음에 귀찮아서 독한 말을 했죠,,,

 

 그러니까 몇일 뒤에 "나는 너 평생 안잊을꺼라고 사람 가지고 노니까 좋냐고

 

 어디 딴여자 잘만나고 다니는지 보자고", 이렇게 문자가 왔어요,,,,

 

 그리고 저는 잊고있었죠 하지만,, 그 뒤부터 저의 연애사를 살펴보자면..

 

 상처의 연속입니다, 몇명 안사겼지만 정말 좋아했는데 다 차였어요

 

 일단 고2때 처음 사귄 여자애 정말 좋아했어요, 근데 어느날 뜬금없이

 

 헤어지자더군요 그래요 걔는 그냥 외로웠던거에요 그렇게 저는 차이고

 

 혼자 울었습니다.. 그 뒤로 20살때까지 여자를 제대로 만난적이 없었죠

 

 그리고 20살때 1년반 사귀던 정말 좋아했던 여자친구를 두고 저는 군대를 갔죠

 

 하지만,, 군생활 반년정도 했는데 알고보니까 바람났더군요 그것도 이미

 

 제가 군대가기 전부터 , 쭈우욱  저 정말 그때 아무것도 못하고 대략 반년을

 

 방황만 하다가 상병달았습니다,, 물론 관심병사란 타이틀도 얻고요 ,,

 

 그리고 제대하고 여잔 안만나려고 했었는데 그게 마음처럼 되나요

 

 또 마음이 가는 아이를 만나서 잘 사귀다가 갑자기 이유도 모르게 차였는데

 

 일주일인가 있다가 전 남자친구애 다시 잘만나서 사귀더군요 가지고 논거죠

 

 전 너무 무서워요 정말,,, 어떻게 다시 연락해봐서 술이라도 한잔 먹으면서

 

 잘못했다고 그때 정말 미안했다고 용서를 빌려고요,,,  여자 한번 울렸다가

 

 이젠 다신 여자 못만날거같아요 , ㅠㅠㅠㅠ 여자 울리지 맙시다 남자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