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리네요. 이제 연애 4년 접어드네요. 연애 2년째에 남친자랑 올려서 톡됐으니까요 그때 베플엔 1년만 더 만나봐라 잘만나봐라. 부럽다, 자기 남친은 그 보다 더 잘해준다. 등등. 그 후로 많은 일들이 있긴 있었죠 크게 싸우고 몇번 삐그덕 거리고. 한번 싸우면 2개월도 안만나보고 그랬으니까요. 크게 싸울떈 서로 욕도 하고.히히....웃을일이 아닌데.. 그런데 연애 4년을해도 너무 좋네요. 이젠 싸우지도 않아요. 일주일에 셀수없이 많이 싸우던 것도 지금은 두달 가까이 말싸움 한번 안했네요. 비온뒤 땅 굳는다고 하잖아요. 전에는 정말 사소한걸로 많이 싸우고 하다보니 이젠 서로 지쳤나봅니다. 왠만한 일은 그냥 서로 허허 하고 웃어넘겨요. 서로 조금만 이해하고 성질한번 낼거 좀만 참구요. 지랄맞은 제가 이렇게까지 이 사람으로 인해 변할줄 몰랐어요. 대단해요~우리 둥둥이 ㅎㅎㅎ 아직도 1년 365일 만나네요. 제가 늦게 일마치는 날엔 남친은 미리 퇴근해서 근처 피방이나 학교 운동장에서 기다렸다가 집까지 바래다 주고. 어쩌다가 못만나는날에 전화통화 겁나게 하고.. 잠자긴 전에 남친이 전화로 라나꿈(거꾸로 꿈나라..ㅋㅋㅋ)에서 봐용~ 이러구요..애기같아요. 나이 서른에...전 27인데 헉. 조그만 봉다리를 들고 있어도 대신 들어주고. 모든일을 해결해주는 슈퍼맨 같아요. 제가 수학 학원을 운영하는데 얼마전 인수하는것도 먼저 나서서 많이 도와줬어요. 다행히 잘 되고 있긴해요. 덕분에 신관도 오픈했구요. 저에겐 남친 이상으로 항상 고마운 사람이예요. 이젠 결혼이 싫어요. 연애가 좋구요 하하 결혼하면 이 남자가 변하면 어쩌지 하는 공포감이....ㅎㄷㄷㄷㄷㄷㄷ;;; 전 그렇게 이쁘지도 몸매가 좋지도 않아요. 지극히 평범하답니다. 남친 처음만났을땐 화장도 예쁘게 하고 렌즈도 끼고 옷도 예쁘게 입었는데 이젠 많이 편해졌나봐요. 살도 찌고, 안경도 쓰고 옷도 편하게 헉...긴장해야 되는데 ㅠㅠ 그래도 제가 예쁘대요. 콩깎지가 아직 안벗겨진거 같다고 ㅎㅎ 저 역시 그래요. 세상에 하나뿐인 오빠 너무 사랑하구요. 밥먹는 모습도 씽긋씽긋 웃는것도 너무 예뻐요. 꼭 먹을땐 입가에 조금씩 묻히는데 닦아주는 재미로 일부러 묻히고 먹으라고 할때도 잇어요 키키키ㅣㅋ 큰아들 마냥 어떤땐 진짜 내 새끼 같아요. 병인가봐요.........ㅠㅠ 그리고 제가 요즘 직장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얼마전엔 남친이랑 공원에 차타고 가다가 갑자기 숨을 못쉬겠고 손발이 다 저리고 오므라 들어서 응급실에 갔답니다. 남친도 많이 놀랬나봐요. 다행이 심장엔 이상이 없고 과도한 스트레스로 예민한 탓이라더군요. 젊은 여자들이 많이 그런대요..조심하세요 ㅠㅠ 암튼 그 뒤론 절대 화 안내요. 저 쓰러질까봐요 하하. 불행중 다행; 피뽑는거 진짜 무서워하는데 응급실에서 여기저기 찔러도 안나오는피 뽑느라 고생하는 저 보며 눈물도 글썽글썽. 안들킬라고 숨기는거 같았는데 들켰어요..ㅠㅠ 덩달아 저도 ㅠㅠ 암튼. 이제 4년 넘겼으니 앞으로 쭉 이쁜사랑 했으면 좋겠어요. 암튼 넘 졸립네요. 울 둥둥이는 벌써 라나꿈 가 있겠죠?!하하 저도 가야겠어요~! 톡되면 싸이 공개 해 놓을게요 ~! 1
2년전, 남친자랑으로 톡됐었는데...
오랜만에 올리네요.
이제 연애 4년 접어드네요. 연애 2년째에 남친자랑 올려서 톡됐으니까요
그때 베플엔 1년만 더 만나봐라 잘만나봐라.
부럽다, 자기 남친은 그 보다 더 잘해준다. 등등.
그 후로 많은 일들이 있긴 있었죠
크게 싸우고 몇번 삐그덕 거리고.
한번 싸우면 2개월도 안만나보고 그랬으니까요.
크게 싸울떈 서로 욕도 하고.히히....웃을일이 아닌데..
그런데 연애 4년을해도 너무 좋네요.
이젠 싸우지도 않아요.
일주일에 셀수없이 많이 싸우던 것도
지금은 두달 가까이 말싸움 한번 안했네요.
비온뒤 땅 굳는다고 하잖아요.
전에는 정말 사소한걸로 많이 싸우고 하다보니
이젠 서로 지쳤나봅니다.
왠만한 일은 그냥 서로 허허 하고 웃어넘겨요.
서로 조금만 이해하고 성질한번 낼거 좀만 참구요.
지랄맞은 제가 이렇게까지 이 사람으로 인해 변할줄 몰랐어요.
대단해요~우리 둥둥이 ㅎㅎㅎ
아직도 1년 365일 만나네요.
제가 늦게 일마치는 날엔 남친은 미리 퇴근해서 근처 피방이나 학교 운동장에서
기다렸다가 집까지 바래다 주고.
어쩌다가 못만나는날에 전화통화 겁나게 하고..
잠자긴 전에 남친이 전화로 라나꿈(거꾸로 꿈나라..ㅋㅋㅋ)에서 봐용~
이러구요..애기같아요. 나이 서른에...전 27인데 헉.
조그만 봉다리를 들고 있어도 대신 들어주고.
모든일을 해결해주는 슈퍼맨 같아요.
제가 수학 학원을 운영하는데 얼마전 인수하는것도 먼저 나서서 많이 도와줬어요.
다행히 잘 되고 있긴해요. 덕분에 신관도 오픈했구요.
저에겐 남친 이상으로 항상 고마운 사람이예요.
이젠 결혼이 싫어요. 연애가 좋구요 하하
결혼하면 이 남자가 변하면 어쩌지 하는 공포감이....ㅎㄷㄷㄷㄷㄷㄷ;;;
전 그렇게 이쁘지도 몸매가 좋지도 않아요.
지극히 평범하답니다.
남친 처음만났을땐 화장도 예쁘게 하고 렌즈도 끼고 옷도 예쁘게 입었는데
이젠 많이 편해졌나봐요.
살도 찌고, 안경도 쓰고 옷도 편하게 헉...긴장해야 되는데 ㅠㅠ
그래도 제가 예쁘대요. 콩깎지가 아직 안벗겨진거 같다고 ㅎㅎ
저 역시 그래요. 세상에 하나뿐인 오빠 너무 사랑하구요.
밥먹는 모습도 씽긋씽긋 웃는것도 너무 예뻐요.
꼭 먹을땐 입가에 조금씩 묻히는데
닦아주는 재미로 일부러 묻히고 먹으라고 할때도 잇어요 키키키ㅣㅋ
큰아들 마냥 어떤땐 진짜 내 새끼 같아요. 병인가봐요.........ㅠㅠ
그리고 제가 요즘 직장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얼마전엔 남친이랑 공원에 차타고 가다가 갑자기 숨을 못쉬겠고
손발이 다 저리고 오므라 들어서 응급실에 갔답니다.
남친도 많이 놀랬나봐요. 다행이 심장엔 이상이 없고
과도한 스트레스로 예민한 탓이라더군요.
젊은 여자들이 많이 그런대요..조심하세요 ㅠㅠ
암튼 그 뒤론 절대 화 안내요. 저 쓰러질까봐요 하하.
불행중 다행;
피뽑는거 진짜 무서워하는데
응급실에서 여기저기 찔러도 안나오는피 뽑느라
고생하는 저 보며 눈물도 글썽글썽. 안들킬라고 숨기는거 같았는데 들켰어요..ㅠㅠ
덩달아 저도 ㅠㅠ
암튼. 이제 4년 넘겼으니 앞으로 쭉 이쁜사랑 했으면 좋겠어요.
암튼 넘 졸립네요. 울 둥둥이는 벌써 라나꿈 가 있겠죠?!하하
저도 가야겠어요~!
톡되면 싸이 공개 해 놓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