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그나마 정신을 차리고 사는거 같아요.... 처음 그녀에게 딴 남자에게 마음이 흔들린다는 말....사형선고와 같았고... 학점의 노예인 제가...수업도...레포트도...밥도 안먹고....그냥 멍때리고 살았죠.... 결국 이번 기말고사...중간고사때 다 상위권이었지만....다..C+나오게 생겼네요.... 저와 그 아이는 인터넷으로 만났습니다....멘토와 맨티의 관계였죠.... 저도 사람인지라...어떤애인지 보고 싶더군요.....결국 만났고 귀여운 모습에 제가 반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사실...제 상황이 사귈 상황은 아니었죠... 전 어학연수를 앞두고 있었고...(그 전에 고백을 두명에게 받았는데...거절한 상황이었으니..) 그 아이는 재수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안사귀면 후회할꺼 같았고...그 아이도 저를 좋게 보는게 느껴져 사겼습니다. 어학연수를 가서도 제가 매일매일 모닝콜을 해줬어요. 저도 재수해봤지만 잘 일어나는게 중요해서....그 아이가 거의 독학재수였는데....제 친구들 중에 명문대 사대 다니는 친구까지 연결시켜주며....나름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수능 당일날까지 전화해주고...타국에서 외국인 친구들 영상편지며.... 이것저것....옆에 못있어준 만큼 잘 해주고 싶었습니다...나름 이벤트며 뭐며... 그 아이의 수능끝난 다음날 귀국했고.....서로 시간을 즐겼죠....물론 복학하기 전에.... 제가 토익을 공부해서 마냥 놀지만은 못했지만...그래도 못해도 일주일에 한두번... 만나고 여기저기 갔었어요.. 정말....한국와서도 제 틀안에서 최선을 다 했습니다. 전화도 많이 해주고~ 주말에 꼬박꼬박 만나고....물론..그 아이에 저의 학교로 많이 왔습니다...아직도 미안하게 생각해요.... 이 조차도 복학하기 전...말해두었던 거고요... 그 아이는 한과목이 대박 망하는 바람에 재수에도 불구 7호선 S대 어문계열로 가게 되었고...그 원서조차...제가 써줬습니다.. 그 외에도....그 아이의 친구들이 그 아이를 부러워할정도로 이벤트며...이것저것 다 해주려고 노력했어요... 저는 3학년으로 복학했고...그 아이는 신입생이 되었죠... 물론 복학해서도 일주일에 한두번 봤죠.....제가 공대생인 관계로 이것저것 미친듯이 많았습니다.. 매일매일 레포트와....퀴즈들....죽음의 3학년이 맞더군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과 선배한테 바람이 났어요.... 더 자세히도 쓸 수 있다만... 제가 억울한건....그런게 아닙니다. 솔직히 바람난거...이해합니다. 저도 신입생을 해봤고.....제가 그 아이 옆에 못있어준....솔직히...있어주고 싶어도 제 미래를 위해서...제 미래를 위함은...그 아이를 위함이었는데.... 다 이해가 나중에 되더군요.. 전 나중에 깨달았습니다....계획적이었다는걸... 그 과선배라는 애가 고백할때....저의 존재 자체에 대해서 몰랐다는거죠... 5월에 고백받았으니...대략 3개월은 같이 지낸건데... 나도 고백을 해봐서 아는데...고백하기 전에 제일먼저 알아보는게 남친의 유무인데... 알고봤더니 과친구 몇명만 제 존재를 알고 선배 그 누구도 제 존재를 몰랐던 겁니다... 생각을 뒤로 해보니 싸이월드에 대문도 싸이월드 안함....이런식... 그때즈음 없어진 네이트온의 싸이월드 연동.... 왜냐면 걔 싸이에 제 사진한장없었지만...제 일촌명엔 하트가 있었거든요.... 나중에 깨질때 그 아이 말 들어보니 친구들이 그랬다는겁니다. "너 이대로 놔두면 네 인생에 미팅이고 소개팅이고 없다....너 어린데 남자 하나만 만날꺼냐..." 참....사실 틀린말은 아닌데.... 전 사귀는 동안에도 정말...진심으로 그 아이를 믿었습니다. 참아줄 수 있다고 믿었고.... 제가 그만큼 잘하려고 노력 많이 했어요...정말...바로옆에 있어주지는 못했지만.... 다 이해합니다...그런데...어떻게 과 선배들이 아무도 남친있는지를 몰랐으며... 심지어 전여친과 지금 사귀는 남자 조차도 저의 존재를 몰랐다니.... 정말로...인생살면서...이런 모욕감...이런...배신감...아직도 그 생각하면... 먹던 밥이 안넘어가고 자다가도 벌떡 일어납니다.. 저에게 한 말들...웃음...울음....그 모든게 거짓인건지.... 나도 선배인데.....후배들하고 술먹고...혹은 MT에서.... 혹은 관심 1g이라도 있으면 묻는게.. 남자친구의 유무인데.... 어떻게 그 아이가....그 아이가....없는척을 했는지... 물론 나에게는.....물어보면 있다고 말했다....하지만 아무도 안물었다... 참..처음에는 눈물흘리는걸로 보아 믿었는데...시간이 갈수록 속았다네요.... 사랑한다고 해놓고...그 일주일 후에....절 차버리고 그 남자에게 갔습니다... 그 남자는 더 짜증나게 6개월 뒤에 군대간다네요....그 여자애도...곧 삼반수 하고.... 그 아이....사실...만날때는 최고였습니다....그런데...이제 무섭네요.... 전...이제 여자가 무섭습니다....
그녀 힘들때 옆에서 도와준 나..대학가더니 과 선배랑 바람나 절 버린..
이제는 그나마 정신을 차리고 사는거 같아요....
처음 그녀에게 딴 남자에게 마음이 흔들린다는 말....사형선고와 같았고...
학점의 노예인 제가...수업도...레포트도...밥도 안먹고....그냥 멍때리고 살았죠....
결국 이번 기말고사...중간고사때 다 상위권이었지만....다..C+나오게 생겼네요....
저와 그 아이는 인터넷으로 만났습니다....멘토와 맨티의 관계였죠....
저도 사람인지라...어떤애인지 보고 싶더군요.....결국 만났고 귀여운 모습에 제가 반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사실...제 상황이 사귈 상황은 아니었죠...
전 어학연수를 앞두고 있었고...(그 전에 고백을 두명에게 받았는데...거절한 상황이었으니..) 그 아이는 재수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안사귀면 후회할꺼 같았고...그 아이도 저를 좋게 보는게 느껴져 사겼습니다.
어학연수를 가서도 제가 매일매일 모닝콜을 해줬어요. 저도 재수해봤지만 잘 일어나는게 중요해서....그 아이가 거의 독학재수였는데....제 친구들 중에 명문대 사대 다니는 친구까지 연결시켜주며....나름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수능 당일날까지 전화해주고...타국에서 외국인 친구들 영상편지며....
이것저것....옆에 못있어준 만큼 잘 해주고 싶었습니다...나름 이벤트며 뭐며...
그 아이의 수능끝난 다음날 귀국했고.....서로 시간을 즐겼죠....물론 복학하기 전에....
제가 토익을 공부해서 마냥 놀지만은 못했지만...그래도 못해도 일주일에 한두번...
만나고 여기저기 갔었어요..
정말....한국와서도 제 틀안에서 최선을 다 했습니다. 전화도 많이 해주고~ 주말에 꼬박꼬박 만나고....물론..그 아이에 저의 학교로 많이 왔습니다...아직도 미안하게 생각해요....
이 조차도 복학하기 전...말해두었던 거고요...
그 아이는 한과목이 대박 망하는 바람에 재수에도 불구 7호선 S대 어문계열로 가게 되었고...그 원서조차...제가 써줬습니다..
그 외에도....그 아이의 친구들이 그 아이를 부러워할정도로 이벤트며...이것저것 다 해주려고 노력했어요...
저는 3학년으로 복학했고...그 아이는 신입생이 되었죠...
물론 복학해서도 일주일에 한두번 봤죠.....제가 공대생인 관계로 이것저것 미친듯이 많았습니다.. 매일매일 레포트와....퀴즈들....죽음의 3학년이 맞더군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과 선배한테 바람이 났어요.... 더 자세히도 쓸 수 있다만...
제가 억울한건....그런게 아닙니다. 솔직히 바람난거...이해합니다.
저도 신입생을 해봤고.....제가 그 아이 옆에 못있어준....솔직히...있어주고 싶어도 제 미래를 위해서...제 미래를 위함은...그 아이를 위함이었는데.... 다 이해가 나중에 되더군요..
전 나중에 깨달았습니다....계획적이었다는걸...
그 과선배라는 애가 고백할때....저의 존재 자체에 대해서 몰랐다는거죠...
5월에 고백받았으니...대략 3개월은 같이 지낸건데...
나도 고백을 해봐서 아는데...고백하기 전에 제일먼저 알아보는게 남친의 유무인데...
알고봤더니 과친구 몇명만 제 존재를 알고 선배 그 누구도 제 존재를 몰랐던 겁니다...
생각을 뒤로 해보니 싸이월드에 대문도 싸이월드 안함....이런식...
그때즈음 없어진 네이트온의 싸이월드 연동....
왜냐면 걔 싸이에 제 사진한장없었지만...제 일촌명엔 하트가 있었거든요....
나중에 깨질때 그 아이 말 들어보니 친구들이 그랬다는겁니다.
"너 이대로 놔두면 네 인생에 미팅이고 소개팅이고 없다....너 어린데 남자 하나만 만날꺼냐..."
참....사실 틀린말은 아닌데....
전 사귀는 동안에도 정말...진심으로 그 아이를 믿었습니다. 참아줄 수 있다고 믿었고....
제가 그만큼 잘하려고 노력 많이 했어요...정말...바로옆에 있어주지는 못했지만....
다 이해합니다...그런데...어떻게 과 선배들이 아무도 남친있는지를 몰랐으며...
심지어 전여친과 지금 사귀는 남자 조차도 저의 존재를 몰랐다니....
정말로...인생살면서...이런 모욕감...이런...배신감...아직도 그 생각하면...
먹던 밥이 안넘어가고 자다가도 벌떡 일어납니다..
저에게 한 말들...웃음...울음....그 모든게 거짓인건지....
나도 선배인데.....후배들하고 술먹고...혹은 MT에서....
혹은 관심 1g이라도 있으면 묻는게..
남자친구의 유무인데.... 어떻게 그 아이가....그 아이가....없는척을 했는지...
물론 나에게는.....물어보면 있다고 말했다....하지만 아무도 안물었다...
참..처음에는 눈물흘리는걸로 보아 믿었는데...시간이 갈수록 속았다네요....
사랑한다고 해놓고...그 일주일 후에....절 차버리고 그 남자에게 갔습니다...
그 남자는 더 짜증나게 6개월 뒤에 군대간다네요....그 여자애도...곧 삼반수 하고....
그 아이....사실...만날때는 최고였습니다....그런데...이제 무섭네요....
전...이제 여자가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