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30주에 접어든 예비맘 입니다. 울신랑은 애기때문에 걱정이 된다며 5개월 이후부터는 거의 사랑(?)을 하지 않거든요 저도 크게 성욕도 없고 어떤때는 힘이 들어가서 아프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저희는 거의 금욕생활 ㅋㅋ 이거든요 신랑은 한번씩 ..괴롭긴 하겠지만 근데요~~산부인과가도 의사샘한테 그걸 물어볼수가 없어요 그냥 쑥스러워서 막달만 아니면 관계해도 괜찮나요? 아기도 엄마 아빠가 즐거우면 좋아한다고 그러던데... 울신랑은 자기 친구가 와이프 임신 했을때 6개월 이후에 한번도 하지않았다고 자기도 하면 안되는 건 줄 알거든요(소심한 ㅋㅋㅋ) 다른 한가지!! 집안일 얼마나 도와주나요?아빠 태교를 얼마나 하나요? 영화 안본지 언~~~몇개월인지 어젠 아침에 얘기했져..오랜만에 영화보러 가자고 전 아직 직장 다니고 있구요 쉬는 날 하루정도는 와이프를 위해 애기를 위해 좋은영화 같은거 보러다니고 맛난거 사주고 책읽어 줄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영화보러 가자고 약속 다 해놓고 울신랑...잔인한거 랑 전쟁영화 밖에 안해서 못가겠대요 그래서 어쩔수 없지..하고 있던중 울엄니 저더러 같이 쇼핑 가재요 울 시엄마 저 데리고 어디 다니시고 하는거 좋아하시거든요..몸이 천근인데...가기싫지만 거절할수 없어서 나갔습니다.안가겠다고 할수 없어서 .. 전 제몸이 무거우니 울신랑이 동행할줄 알았거든요,, 정말 피곤했어요...이젠 제법 배가 나와서... 근데 울신랑은 쇼핑하는데 따라다니는거 죽어라고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절대 안간다고 하더라구요..태워주지도 않고(울어머니가 아들인 울신랑한테 택시타고 갈테니 나오지말라고 극구 얘기하는 바람에..) 그래서 3시간 가까이 엄니랑 돌아다니다가 들어왔는데.. 피곤해도 집에와서 낮잠 한숨 못자고 저녁되니.밥 차리고 설겆이 하다가 밤 다됐어여 오랜만에 집에 있는건데 휴식도 한번 못취해보고 하루 다 갔어요 그래서 설겆이를 끝내고 신랑에게"좀이다가 근처에 공원이라도 나가자...드라이브 시켜줘..: 했더니 말만 알았다고 하고 1시간 동안 게임한다고 정신 없더군요.그놈의 포트리스 어제 아침내도록 출산 준비물 정리하고 기저귀 삶아 빨래하고 집안 청소 하는데 하나도 거들어 주지도 않고..방도 안닦길래 제가 조 하라고 시키면 그제서야 겨우겨우 하는척.... 점심땐 자기엄마 따라 시장 돌아다닌다고 힘뺐지 저녁땐 밥하고 설거지하고 시간 다 가니...넘 짜증나더라구요 평일날 내가 노는것도 아니고 같이 일하고 모처럼의 휴일..저좀 도와주면 안되나요?맘만이라도 너무 화가나서 문을 꽝 닫고 게임을 하던 뭘 하던 이제 신경안쓸거니까 맘대로 해 하면서 다른방에서 잔다고 문 잠궈 버렸져..왜 그렇게 화가 나던지 그랬으면 즉각 들어와서 잘못 했다하고 데리고 나가든 빌어야 하는데 포트리스 그 이후로 30분을 더 하길래 저 어제 완전히 열받아서 폭발해 버렸져 내가 혼자 아기가졌나..하루종일 집안 일하고 엄니 따라 시장갔다오고 빨래,설겆이하고 시간 다보냈는데 밤에 태담 동화 정도는 읽어 줄수 있는거 아니냐... 방 청소 정도는 좀 도와주면 안되나 엄니가 아무리 따라오지말라고 택시탄다고 했어도 내몸이 무거운정도는 당신이 당연히 알거 아니냐 그렇다고 집에서 게임만 하고 앉아서 시간 보내놓구선 밤에 한두시간 나한테 투자 좀 해줄수 있는거 아니냐..하루를 이렇게 보낼려고 결혼했나 밥 먹고 나서 곧바로 겜 하러 들어가야 되나.그래 하러갔으면 30분 한다고 했으면 약속 지켜야 되지 않느냐.. 나 이제 낼부터 내가 한번만 집에 더 들어온다면 인간이 아니라고 친정 갈테니까 잘 지내보라고... 막 소리소리 질렀져...잘못했다고 밤새 빌었는데..아침까지 화가 풀리질 않더군요 어젯밤에 그러더군요"이제 게임 안할게..... 물론 더 지내봐야 알지만..전 믿지는 않습니다 다행히 자기가 뭔가를 잘못하면 절대 큰소리 치지는 않구요...알았다고 잘못했다고 사과는 바로 합니다만...그래도 자상하게 도와주는 남편들 많은데 울신랑은 영 아닌데요 임부복도 제가 샀구 철분제도 제가 샀구....청소는 해달라 하지 않으면 절대안도와주구 T.T 어이구 내 팔자야~~~ 님들은 어떠신지요?
애기는 혼자갖나?무심한 남편.T.T
전30주에 접어든 예비맘 입니다.
울신랑은 애기때문에 걱정이 된다며 5개월 이후부터는 거의 사랑(?)을 하지 않거든요
저도 크게 성욕도 없고 어떤때는 힘이 들어가서 아프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저희는 거의 금욕생활 ㅋㅋ 이거든요
신랑은 한번씩 ..괴롭긴 하겠지만
근데요~~산부인과가도 의사샘한테 그걸 물어볼수가 없어요
그냥 쑥스러워서
막달만 아니면 관계해도 괜찮나요?
아기도 엄마 아빠가 즐거우면 좋아한다고 그러던데...
울신랑은 자기 친구가 와이프 임신 했을때 6개월 이후에 한번도 하지않았다고
자기도 하면 안되는 건 줄 알거든요(소심한 ㅋㅋㅋ)
다른 한가지!!
집안일 얼마나 도와주나요?아빠 태교를 얼마나 하나요?
영화 안본지 언~~~몇개월인지
어젠 아침에 얘기했져..오랜만에 영화보러 가자고
전 아직 직장 다니고 있구요 쉬는 날 하루정도는 와이프를 위해 애기를 위해
좋은영화 같은거 보러다니고 맛난거 사주고 책읽어 줄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영화보러 가자고 약속 다 해놓고 울신랑...잔인한거 랑 전쟁영화 밖에 안해서 못가겠대요
그래서 어쩔수 없지..하고 있던중 울엄니 저더러 같이 쇼핑 가재요
울 시엄마 저 데리고 어디 다니시고 하는거 좋아하시거든요..몸이 천근인데...가기싫지만
거절할수 없어서 나갔습니다.안가겠다고 할수 없어서 ..
전 제몸이 무거우니 울신랑이 동행할줄 알았거든요,,
정말 피곤했어요...이젠 제법 배가 나와서...
근데 울신랑은 쇼핑하는데 따라다니는거 죽어라고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절대 안간다고 하더라구요..태워주지도 않고(울어머니가 아들인 울신랑한테 택시타고 갈테니 나오지말라고 극구 얘기하는 바람에..)
그래서 3시간 가까이 엄니랑 돌아다니다가 들어왔는데..
피곤해도 집에와서 낮잠 한숨 못자고 저녁되니.밥 차리고 설겆이 하다가 밤 다됐어여
오랜만에 집에 있는건데 휴식도 한번 못취해보고 하루 다 갔어요
그래서 설겆이를 끝내고 신랑에게"좀이다가 근처에 공원이라도 나가자...드라이브 시켜줘..:
했더니 말만 알았다고 하고 1시간 동안 게임한다고 정신 없더군요.그놈의 포트리스
어제 아침내도록 출산 준비물 정리하고 기저귀 삶아 빨래하고 집안 청소 하는데 하나도 거들어 주지도 않고..방도 안닦길래 제가 조 하라고 시키면 그제서야 겨우겨우 하는척....
점심땐 자기엄마 따라 시장 돌아다닌다고 힘뺐지
저녁땐 밥하고 설거지하고 시간 다 가니...넘 짜증나더라구요
평일날 내가 노는것도 아니고 같이 일하고 모처럼의 휴일..저좀 도와주면 안되나요?맘만이라도
너무 화가나서 문을 꽝 닫고 게임을 하던 뭘 하던 이제 신경안쓸거니까 맘대로 해
하면서 다른방에서 잔다고 문 잠궈 버렸져..왜 그렇게 화가 나던지
그랬으면 즉각 들어와서 잘못 했다하고 데리고 나가든 빌어야 하는데
포트리스 그 이후로 30분을 더 하길래
저 어제 완전히 열받아서 폭발해 버렸져
내가 혼자 아기가졌나..하루종일 집안 일하고 엄니 따라 시장갔다오고 빨래,설겆이하고 시간 다보냈는데 밤에 태담 동화 정도는 읽어 줄수 있는거 아니냐...
방 청소 정도는 좀 도와주면 안되나
엄니가 아무리 따라오지말라고 택시탄다고 했어도 내몸이 무거운정도는 당신이 당연히 알거 아니냐
그렇다고 집에서 게임만 하고 앉아서 시간 보내놓구선
밤에 한두시간 나한테 투자 좀 해줄수 있는거 아니냐..하루를 이렇게 보낼려고 결혼했나
밥 먹고 나서 곧바로 겜 하러 들어가야 되나.그래 하러갔으면 30분 한다고 했으면
약속 지켜야 되지 않느냐..
나 이제 낼부터 내가 한번만 집에 더 들어온다면 인간이 아니라고
친정 갈테니까 잘 지내보라고...
막 소리소리 질렀져...잘못했다고 밤새 빌었는데..아침까지 화가 풀리질 않더군요
어젯밤에 그러더군요"이제 게임 안할게.....
물론 더 지내봐야 알지만..전 믿지는 않습니다
다행히 자기가 뭔가를 잘못하면 절대 큰소리 치지는 않구요...알았다고 잘못했다고 사과는
바로 합니다만...그래도 자상하게 도와주는 남편들 많은데 울신랑은 영 아닌데요
임부복도 제가 샀구 철분제도 제가 샀구....청소는 해달라 하지 않으면 절대안도와주구 T.T
어이구 내 팔자야~~~
님들은 어떠신지요?